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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사람 배를 발로 툭툭 찼다는 건 명백히 한번 붙어보자가 되는 건데..

ㅇㅇ 조회수 : 3,737
작성일 : 2021-08-10 14:32:29
그런 행위를 했는데도
상대가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한 사람은 어딘가 좀 모자란 사람이거나
아니면 평소에 상대를 얕보고 무시해오다가  순간적으로 나온 행동이죠




 

IP : 211.193.xxx.6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말
    '21.8.10 2:3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이세요.

  • 2. 모모
    '21.8.10 2:33 PM (58.127.xxx.13)

    아이구 창
    그때 그상황 그분위기
    우리 들이 어떻게 다 알아요
    새로 판깔거 까지야

  • 3.
    '21.8.10 2:40 PM (211.243.xxx.27)

    진짜 징한아줌마들
    판을 몇개를 깔아요

  • 4. 그럼
    '21.8.10 2:40 PM (211.221.xxx.167)

    같이 발로 툭툭 차던가
    주먹질이 이해되세요?
    보통 사름은 순간 욱하거나 화나도 주먹질 안해요

  • 5. 이게
    '21.8.10 2:40 PM (180.229.xxx.46)

    글 올릴땐 자기 본위로 유리하게 올리게 되어있어요 그거 감안해도 시비건 거지 무슨 어이구 화상아 톡톡? 이건 절대 아니고 모멸감느끼게 했을거예요

  • 6. ..
    '21.8.10 2:43 PM (220.92.xxx.186)

    일단 저라면 절대 저런 행동 안하구요.
    제 남편이 제 배를 발로 2번 찼다면 엄청 화내지만 용서는 해줄 거에요.
    그런데 제가 남편 배를 발로 찼는데 남편이 제 배에 어퍼컷을 날렸다면 도망갑니다.
    가족이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용서할 수 있는 범위도 넘어서네요.
    남편이 아내 배를 툭툭 찼는데 아내가 옆에 있는 야구방망이로 남편 배를 내리친 느낌이라고 할까요?
    살면서 내 배를 2번 찬 가족은 서로 화풀면 웃으며 지낼 수 있지만 내 배를 주먹으로 꽂은 사람은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웃으며 지낼 자신은 없어요.

  • 7. ㅇㅇ
    '21.8.10 2:50 PM (118.235.xxx.213)

    본인도 발로 배를 때렸다고 표현했어요
    툭툭 친 정도가 아니라는거죠
    폭력을 쓰고선 폭력이 안돌아올거라는건 무슨자신감인지
    사이좋은 부부사이도 아닌데 본인이 대가를 각오하고 했어야죠

  • 8. ...
    '21.8.10 2:55 PM (14.5.xxx.22)

    도망가는것도자유 이혼하는것도 자유
    피해자코스프레는 하지 맙시다 쫌

  • 9.
    '21.8.10 3:18 PM (211.212.xxx.141)

    내 새끼를 쇼파에 집어던지는 건 나한테 도전하는 건 아니구요?
    눈돌아갈 일인데?
    남이 내 아이 쇼파에 던지면 가만있을건가요?

  • 10. ..
    '21.8.10 3:23 PM (223.39.xxx.29)

    저도 남편이 배 툭툭치면 뚜껑 열릴것 같아요...

  • 11. ㄹㄹㄹㄹ
    '21.8.10 3:28 PM (211.192.xxx.145)

    성별 반대면
    툭툭, 퍽퍽 강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위가 아닌 발로 건드려서 모멸감을 느꼈다가 촛점이었을 거에요.
    감히 평소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발로 건드려요? 이런 식으로.

  • 12. 웃겼어요
    '21.8.10 3:34 PM (112.214.xxx.10)

    발로 배를 먼저 찬건
    장난식이고
    본인이 배맞은건 범죄취급하는게
    너무 웃겼고.

    남자들이 그글 보면서
    여자들 싸집아 욕할것같아서
    창피하기까지 했어요 .

  • 13. 00
    '21.8.10 3:43 PM (14.45.xxx.213)

    발로 때렸다고 표현했는데 그 말 웃겼어요. 보통 발로는 찼다고 표현하지 발로 때렸다 안하잖아요. 자기가 생각해도 발로 찼다고 쓰긴 뭣하니 발로 때렸다는 요상한 표현을 한거죠.

    그런데 더 웃긴 건 뒤에 발바닥으로 때렸다고 했지요. 발바닥으로 어떻게 때리나요. 발바닥으로는 밟은 거지요.
    본인 의주로 적으니 저런 기괴한 문장이 된 건데 솔직히 그럼 순 남편 입장에서 적어볼까요?
    와이프가 내가 누워 자려는데 발로 내 배를 지근지근 밟았다! 이렇게 되는거죠.

  • 14. 감히
    '21.8.10 3:57 PM (118.235.xxx.37)

    누워있는 사람을 발로 건드렸다는것 자체가
    상상도 못 할일 ,
    원글님이 어떤사람인지 대충 그려진다는 .

  • 15. 폭행죄
    '21.8.10 4:11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경찰서 가면 선빵 누가 날렸냐에 따라 달라져요. 쌍방폭행이라도.
    그 글 읽어보니 부부가 도낀개낀이던데요.
    아무리 화가나도 발로 누워있는 사람 배를 툭툭??? 전 진짜 이해안가던데 남편 심하다는 댓글 보고 뭥미 했어요.
    더 때리고 덜 때리고. 약하게 때리고 쎄게 때리고.. 이게 뭐라고. 일단 살짝이든 약하게든 때렸음 때린거지.
    와이프가 입으로만 따다따다 했는데 남편이 어퍼컷 날린 상황이라면 신고하고 이혼하라고 댓글 적었을겁니다.

  • 16. zzz
    '21.8.10 4:18 PM (121.167.xxx.4)

    원 글에는 톡톡 쳤다가 아니라 '발로 때렸다'라고 써 있죠.
    그리고 고통의 강도는 맞은 사람만 아는거에요. 특히 그런 경험이 없는 경우는 더더욱.
    맞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어느 정도 강도가 안아픈건지 조절이 어렵구요.
    보통은 발로 건드렸다 정도로 말하지 않나요? 스스로 때쳤다고 하는건 진짜로 힘을 줬다는거죠. 툭툭 치는걸 때렸다고 표현하시는분?

    남편이 온 힘을 다해 배를 쳤다고 하는데. 진짜로 그렇게 되면 아예 바닥에 나뒹굴어야 돼요. 그냥 놀랐다 어쩌구가 아니라. 지가 남한테 한거 정도로, 두대 때리고 한대 맞았으니 절반만 되돌려 받은건데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죠.

  • 17. ....
    '21.8.10 4:20 PM (175.117.xxx.251)

    어머 내새끼라뇨. 남편도 부모예요. 이상하신분많네

  • 18. 구하라 생각나네
    '21.8.10 4:23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구하라 생각나네요
    자기도 남자한테 맞았다고 손발 멍자국 보여주는데, 남자 팰때 생긴 멍.
    남자얼굴에는 손톱으로 깊숙히 고랑을 파놓았는데..

  • 19. zzz
    '21.8.10 4:24 PM (121.167.xxx.4)

    그리고 왜 다들 아내가 작고 날씬하고 남편이 크고 두꺼울거라 여기고 말하시죠?
    남편이 빼빼 마른 사람이고 아내가 덩치가 있는분일수도 있죠.

    여자 남자 차이가 있다고 말하면 엄청 난리피우시는 분들이 이런 상황에선 꼭 '어떻게 여자를 남자가 때리냐'고 하시네요. 그럼 남자는 여자한테 맞아도 되나요?

  • 20. 배려
    '21.8.10 4:49 PM (125.180.xxx.92)

    발로 때렸다고 표현했는데 그 말 웃겼어요.
    보통 발로는 찼다고 표현하지 발로 때렸다 안하잖아요.
    자기가 생각해도 발로 찼다고 쓰긴 뭣하니 발로 때렸다는 요상한 표현을 한거죠.

    그런데 더 웃긴 건 뒤에 발바닥으로 때렸다고 했지요.
    발바닥으로 어떻게 때리나요. 발바닥으로는 밟은 거지요.
    본인 의주로 적으니 저런 기괴한 문장이 된 건데 솔직히 그럼 순 남편 입장에서 적어볼까요?
    와이프가 내가 누워 자려는데 발로 내 배를 지근지근 밟았다! 이렇게 되는거죠. 2222

    둘다 강도는 다르지만 폭력을 쓴건 똑같은데
    왜 남자만 폭력이라고 댓글에 그러는지 전 그게 이해가 안됩니다.
    여자는 강도가 약하면 장난이고 실수이냐구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면 서로서로 사과하고 상처 잘 마무리 하셨음....

  • 21. ㅡ .
    '21.8.10 5:32 PM (39.112.xxx.218)

    아..상대가 발로 배를 치면, 온힘을 다해 상대의 배를 과격해야되는군요....그럼..배 맞은 당사자는 그 후 무슨 행동을 하야하나요?

  • 22. ..
    '21.8.10 5:43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온 힘을 다해 배를 쳤다고 하는데. 진짜로 그렇게 되면 아예 바닥에 나뒹굴어야 돼요. 그냥 놀랐다 어쩌구가 아니라
    ---
    그냥 놀란 게 아니라 너무 아파서 침대에 엎드려 큰 소리로 한참을 울었다고 했어요. 옆에 아이들이 놀라 자기들이 미안하다 할 정도로요. 배를 세게 맞고 침대에 쓰러진 거죠. 그런데도 남편은 네가 먼저 그런 거니 니 탓이라고 씩씩거렸구요. 그리고 남자들은 초중고 남자들끼리 몸으로 놀아봐서 때릴 때 어떤 아픔인지 여자들보다 잘 압니다. 여자들과 달라요. 제 배를 아무리 세게 쳐봐도 너무 아파 울음 나올 정도는 아니네요. 이성을 잃고 아내 배를 세게 치고 나서 가족이 해야 할 반응은 자신도 놀래서 어쩔 줄 몰라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 23. ....
    '21.8.10 7:05 PM (223.33.xxx.210)

    아이고 한가한 아줌마들 많네.
    아침에 출근하면서 본 글
    퇴근하니 또 새로파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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