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업비하글에 몰려와서 다 전업주부 한심하다 욕하던 맞벌이들.
다 여기 모여있네요.
생계형 맞벌이들 같은데 남편들이 집에서 어지간히 안 도와주나보네요.
그러면서 전업은 욕하고..
마음 속 분노가 엄청난 듯 하네요.
그 글에가서 싸우세요.
새로 끌고와서 편들어 달라는 짓 하지 말고
고~~ 만~~~~
고만하세요.
님도 똑같네요.
지난 글 끌고와서 맞벌이 비하하고 계시네요.
참나~ 어쩌라고.
님논리면 전문직도 생계형들이죠. 아파트 대출금 갚고요.
남편이 월 1억 벌면 나가겠어요?
피해의식이 어마어마하네요.
뭐 전업인지 워킹맘인지 어그로인지 모르죠
여자와 남자가 조화롭게 사는거에
피해망상 가득차 꽥꽥대는 메갈일가능성 제일 높고
서로의 혐오 조장하는 일베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