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2: 350억 잔고위조는 껌? 윤석열장모 최은순, 기독교은행 1조 5천억원 투자의향서 의혹
# 2010년 11월 1일. 강보영목사는 장충체육관에서 5천명을 모아 한국사회복지은행 발기인대회를 엽니다. 이른바 기독교은행설립 사업설명회로서 이날 가보영목사는 설립자본금 관련 1조 5천억원규모의 투자의향서를 공개합니다. 이와 관련된 사업이 납골당과 파주시 규석광산. 한편, 강보명목사는 최은순의 회사인 슈브엔컴의 이사로 등재. 최은순과 내연남 김충식의 규석광산회사 비제이엔티. 그리고 강보영목사가 본인의 소유로 최은순과 김충식이 법인을 빌려갔다고 주장하는 슈브엔컴. 그리고 납골당사업은 2010년경 노덕봉씨와 함께 사업하던 납골당. 2011년 강보영목사는 구속되었고 8월 9일 검찰의 수사발표 내용에 따르면 1조 5천억원 투자의향서의 근거는 납골당 사업과 파주시 규석광산이 근거
# 강목사는 구속되었음에도 수사조차 받지 않은 1조 5천억원 투자의향서 발급자. 금액도 부풀려진 이 사건에서 조사받지 않는 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