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말이 늘고 있는 21개월 아들
며칠 전부터 계속 째째(짹짹, 참새) 랄랄라~~ 랄랄라요~~~~
그러더라고요..?
참새를 보고 기분이 좋아서 그러는구나~ 했는데
오늘 비행기 소리를 듣더니
슈웅 배애기 랄랄라요~~ 랄랄라~~슈웅~~~
아!
날아가요 였네요!
발음이 안돼서 ㅋㅋㅋㅋ
아기 재우고 생각해봐도 웃겨서 한번 써봅니당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랄랄라요~
ㅁㅁㅁ 조회수 : 807
작성일 : 2021-08-09 22:13:02
IP : 39.112.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1.8.9 10:18 PM (121.143.xxx.215) - 삭제된댓글너무 귀여워요.
2. 쓸개코
'21.8.9 10:36 PM (118.33.xxx.179)예쁜모습 상상이 돼요.^^
3. 흠
'21.8.9 10:59 PM (211.59.xxx.92)귀여워요~^^
우리 애는 뽀로로를 부아부아 라고 발음했었는데 .ㅋ4. ㅁㅁㅁ
'21.8.10 12:22 AM (39.112.xxx.97)와아 댓글 달아주신 분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아부아 넘 귀여워요 ㅋㅋ
좋은 밤 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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