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살짝만 찌르고 말았어요.
용량이 적어도 1센티 정도는 찔러야 하는 것 아닌가요?
벌써 1차를 맞은 딸한테 물어보니
살짝 맞았다고 하네요.
10시간이 지났는데
지금 아무렇지 않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접종 1차를 맞았는데
화이자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21-08-09 19:51:37
IP : 61.83.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21.8.9 7:55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설마 간호사가 주사 잘 못 놓겠나요. 괜한 걱정 마세요. 화이자는 2차가 좀 쎄게 와요.
2. 어..어
'21.8.9 7:56 PM (218.145.xxx.232)직장동기도 그랬다고 하네요..살짝 찌르고 끝! 약물 주입될려면..
3. ᆢ
'21.8.9 7:57 PM (175.203.xxx.187)1차는 맞은 듯 안맞은 듯 했어요 2차 맞을때에는 많이 아프게 느껴졌어요
4. 바늘
'21.8.9 8:06 PM (61.74.xxx.169) - 삭제된댓글바늘이 가늘다나 그래서 맞는 느낌은 별로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5. ..
'21.8.9 8:07 PM (183.97.xxx.99)근육주사래요
주사는 안 아플 거 같아요6. ...
'21.8.9 8:11 PM (220.75.xxx.108)주사 놓을 때 무서워서 일부러 그쪽을 안 봤는데 평생 맞은 주사 중에 제일 안 아팠어요. 바늘이 들어는 갔나 의심이 갈 정도로..
담날 심하게 몸살을 앓았으니 약은 확실히 들어갔더라구요.7. 아
'21.8.9 8:15 PM (61.83.xxx.150)다들 비슷하시네요.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8. ㅇㅇ
'21.8.9 9:15 PM (180.230.xxx.96)저희 오빠도 주사 놓는줄도 몰랐다고
하나도 안아프다고
그래서 그간호원이 잘 놓는줄 알았는데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