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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거 좋아하고 게으른 성격 어쩌죠

...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21-08-09 17:17:24
남과 같이 있는거 싫어해
혼자 땅굴 파고
엄청 게으르고
휴...결혼 괜히 했어요
내 부모도 보기 싫은데 시부모는 더 보기 싫죠
성격 바꿀수도 없고
미안하네요
IP : 221.160.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8.9 5:19 PM (221.160.xxx.132)

    하필이면 또 세상 부지런한 시부모 만났네요

  • 2. ㅋㅋ
    '21.8.9 5:23 PM (223.38.xxx.166)

    전 남편도 게을러요
    그래도 잘 살아요. 애들도 공부 잘 하고 착하고
    시댁은 저한테는 안 시켜요
    다 성격대로 살아지더라고요
    시부모도 게으른 며느리 인정 할 때가 오겠죠

  • 3. ...
    '21.8.9 5:32 PM (122.36.xxx.234)

    저도 게으르다가 몰아서 해치우는 스탈인데
    시부모님이 부지런하더라도 같이 안 살면 큰 문제 안 되지 않나요? 제 시어머니도 새벽에 일어나시고 종일 너무 바지런하신 분인데 그걸 며느리들에게 강요 안 해요. 그래도 예의상 시가에선 일찍 일어나고 눈치껏 거들지만 그건 잠깐이고 내 집에선 내 루틴대로 하는 거죠 뭐.

  • 4. 남편도
    '21.8.9 5:32 PM (118.235.xxx.109)

    같이 그러면 괜찮은데 반대라면 서로 한번씩 양보해야죠..ㅠ 애들은 어쩔..

  • 5. ... .
    '21.8.9 5:36 PM (125.132.xxx.105)

    저도 그래요. 그래서 늘 친정 엄마가 게으르다고 야단치고,
    그러다 보니 엄마한테 혼나지 않을 정도로 바지런한 척 요령도 터득하고 살았어요.
    그러다 남편 만났는데, 충청도 사람이라 그런지 많이 게을러요. 학벌 좋고, 직장 좋고 잘 생기고, 근데
    게으르고 사람들 만나는 거 힘들어하고 딱 저 하나만 안 불편하답니다.
    둘이서 같이 딩굴딩굴 게으르게 살아요. 아들도 순둥이 예요. 3식구 서로 편하게 해주고 살아요.
    좀 게으르고 낯 가리면 어때요. 남 피해 안주고 내 앞가림 잘하면 되는 거죠.

  • 6. 다음
    '21.8.9 5:39 PM (221.160.xxx.132)

    생에는 바지런 떨고
    에너제틱한 사람으로 태어날래요

  • 7. ㅠㅠ
    '21.8.9 5:53 PM (211.36.xxx.53)

    원글님 다음 생애보다 지금 조금만 부지런하면 안될까요?
    제동생도 원글님 같은데 결혼생활 10넌 남으니 그 배우자도 지칩니다. 지금 사이 안좋아요.

  • 8.
    '21.8.9 6:01 PM (39.118.xxx.91)

    저도 그런데 다행이 저보다 훨씬 부지런한 남편 만났어요.
    잔소린 좀 심한데 그래도 고맙기도 하고 만나게해준 하느님께 감사해요.

  • 9. 남자든여자든
    '21.8.9 6:01 PM (59.8.xxx.248) - 삭제된댓글

    피곤..
    그런데 또 비슷한 사람 만나 잘 살기도 하고
    장점도 있겠지요.
    그런데 전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힘들고 싫을것 같아요.

  • 10. 그래서
    '21.8.9 6:05 PM (221.160.xxx.132)

    요즘 바지런 하려고 노력 하긴 하는데
    사람 만나는 건 여전히 싫어요

  • 11. 저두요
    '21.8.9 7:22 PM (210.223.xxx.119)

    부모님께 미안하지만 안 만나고 싶어요 만나는 잔소리 작렬에 세상 루저 취급해서. 시모는 전화만 하면 된다는데 맨날 똑같은 영양가 없는 얘기 다 귀찮구요
    정말 만사 귀찮구 왜 태어났니...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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