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짝퉁 카피 잔뜩 팔아서
본인들은 명품 휘두르고 다니는것,
참 웃겨요.
쇼핑몰 사진 보면
옷은 싸구려면서 가방 신발은 죄다 명품,
거기다 뒤에 외제차 나오게 찍거나
호텔방 빌려서 찍었는지 고급진 배경,
그러니 그 옷들이 화면상 그럴싸 해 보이지만
막상 받아서 입으면 후줄근 ㅋㅋ
암튼 웃겨요.
시녀들이 팔아주니
그렇죠~~
진짜 찬양에 찬양을...그 옷들이 얼마나 싸구려인지..대충 만든건지 알게 해주고 싶어요. 해외 아울렛구대 하면 센죤 바지를 10만원대에 자켓을 20만원대에 살수 있는 세상에서 동대문 바지를 10만원 자켛을 20~30 주고 사는거 보면...당신들 돈으로 쇼핑몰 주인장 백화점 명품숍 VIP만들어 주고 있는거 알고 있냐 싶어요..
제품착용컷을 조작수준으로 예술사진 찍어 놓은 쇼핑몰이 생각나네요
얼굴은 외계인처럼 축소해놓고 다리길이는 1.5배 늘여놓은듯한
근데 옷품질은 시장수준
시녀들 진짜 뇌에 뭐가 들었는지 ㅋㅋㅋ
자기 돈 주고 사놓고 언니 너무 수고가 많아요 ㅋㅋㅋㅋ말인지 방구인지
그 돈으로 언니는 명품산다
연예인들도 싸구려 제품 광고찍고
광고료 받은 돈으로 자기들은 명품 두르고 살잖아요
본인이 절대 사용할리 없는 물건을 광고하고
그게 먹힌다는게 웃겨요
옷을자세히보여줘야지 그놈의샤넬백 에르메스백은 왜 곁들여 꼭 같이 찍는지ㅜ
그래야 사진발 그 옷이 폼니보이나보죠ㅡ
심지어얼굴잘라먹고 옷만찍는 거 진짜별로
전체적인실루엣은 풀샷이어야합니다
옷만잘라붙임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보임
면티 2만원짜리 팔면서 가방은 죄다 에르메스...어느순간 내가 저 쇼핑몰 모델 골프치러 다니고 에르메스 사라고 돈보태고 있구나 싶어서 안사요. 자세히 보면 가방, 시계는 명품 맞아요. 그러니 저런 느낌나죠. 후기에 올라온 사진 한번씩 보는데 그게 진짜 느낌이죠. 돈 조금 더주고 백화점 브랜드 옷이 그나마 나아요.
호스트들도 웃겨요
저렴이 호들갑 떨며 팔아서 자기는 안 하고 명뭄만 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