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보러 갔다가 결혼못한단 소리 들은적 있나요?

..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1-08-09 13:50:50
제가 싱글일 때 점보러 갈때마다 나는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다했는데
실제로 이뤄지긴 했는데
문뜩 드는 생각이 그럼 사주보러 갔다가 결혼못한단 소리 들은사람도 있을까란 의문이 들더라고요
심지어 점보러 같이 갔던 친구는 3살연하랑 결혼한다했는데 진짜 그렇게 됐다는 ㅎㅎ 저는 연하나 또래랑 결혼한다했는데 한살연상이랑 했고요.
IP : 39.118.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9 1:53 PM (121.165.xxx.96)

    제친구요 27세쯤 안하면 못한다고ㅠ 지금 50대인데 싱글이예요. 이뻤는데

  • 2. 흠..
    '21.8.9 1:5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제 고등학교때 친구요. 걘 심지어 성당다니는데 수녀님한테 수녀 제의? 까지 받았다고.

    그래서 자긴 꼭 결혼할거라고 했는데..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결혼했을려나?

    근데 이런거 의미없는게. 전 다 결혼할거라했는데. 사십초 지금 싱글이고 앞으로도 할생각 없어요.

  • 3. 저는
    '21.8.9 2:12 PM (27.172.xxx.54)

    여러번 보러 다녔는데 가는 곳 마다 저한테 남편도 하나 있고 자식도 아들딸 둘 낳고 잘 살거라고 했었어요. 지금 나이먹은 미혼이에요. 결혼 할 생각도 없고요 ㅎ

  • 4. 있어요
    '21.8.9 2:31 PM (211.220.xxx.8)

    언니...50인데 사주에 남자가 없다고..
    동생...42인데 사주에 여자가 안들어온다고. 스님팔자라고 했는데 스님은 아니지만 아직까진 결혼 안할것같아요.

  • 5. --
    '21.8.9 2:38 PM (123.143.xxx.87)

    그러니 사기꾼들이죠..

  • 6. ,,,,,,,
    '21.8.9 2:38 P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저 잘난남자 만나다 결혼하면 너무너무 잘산다 30대후반 미혼
    얼마전엔 결혼 못한대요

  • 7. ㅅㅅㅅ
    '21.8.9 2:59 PM (211.192.xxx.145)

    27이전에 연애하면, 그리고 그 때 결혼 하면 별로 안 좋지만
    또 안하면 나이 많이 먹고서야 할 거라고 했다는데
    엄마가 그 말을 나한테 해준 게 29살이었다고요.
    딸이 29까지 연애를 안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셨는지...엄마...?
    말하면 귀찮아서 안 한 거지 엄마 딸 연애 다 하고 다녔어...
    그래서 서른즈음 직접 가서 내 사주에 결혼, 남자가 있냐 물으니
    점쟁이들이 확답은 안 하잖아요, 있다 없다 딱 말을 안 해요.
    그런데 있으면 말했지, 없으니 말 안 한거 아니겠어요?
    결혼 생각이 없는데 없다고 하니 맘이 더 편해졌습니다.

  • 8. ㅎㅎ
    '21.8.9 3:12 PM (221.142.xxx.108) - 삭제된댓글

    저 마흔인데
    이십대초반에 세명이 사주카페 갔는데
    한명은 일찍 간다고했고 둘은 늦게 가야 좋다고했거든요
    그 한명이 정말로 대학4년때 결혼했어요ㅎㅎ속도위반도 아니었음
    제가 서른초반에 남친이 계속 결혼하자 조르는데 전 확신없었거든요
    그때 사주보러갔더니 ㅋㅋㅋㅋ그남자 놓치면 결혼 한참 뒤에나 한다고 ㅠㅠ
    그래서 결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에 했어요

  • 9. 네네
    '21.8.9 5:50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그런소리들었는데 투닥투닥 알콩달콩을 무한반복하며
    지지고볶고 애도낳고 잘만 살어요
    사주대로 다사는거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152 저 토욜에 머리 망한것 같다고 쓴 사람인데 머리가 탔나봐요. 16 머릿발 2021/08/09 4,257
1230151 벌써 내일이 말복이래요ㅎ 6 ... 2021/08/09 2,067
1230150 주의)윤석열 이재명의 나쁜 손과 바지... 14 으윽 2021/08/09 2,988
1230149 비 너무 시원하게 오네요. 7 ..... 2021/08/09 3,505
1230148 서울 부암동 잘 아시는 분 23 ........ 2021/08/09 4,826
1230147 제타, 티구안, 그랜져 어떤 차로 할까요? 9 ㅇㅇ22 2021/08/09 2,332
1230146 하루 먹은 칼로리 재는 앱 추천 좀 해주세요 4 .. 2021/08/09 963
1230145 recent 폴더 안의 내용 찾기와 컴퓨터 파일 정리를 하고 .. 4 recent.. 2021/08/09 2,037
1230144 종신보험 표준형 보험관련 질문 2 보험질문 2021/08/09 636
1230143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 말고 기준이며 이런건 정해진거 아닌가요? 1 2021/08/09 738
1230142 요거트가 너무 비싸요 17 요거트 2021/08/09 5,020
1230141 불평 불만 82와서만 이러나 22 지겹다 2021/08/09 1,667
1230140 10년 만에 옷 정리했어요 11 정리 2021/08/09 4,404
1230139 홈랜드 정주행 중인데요, 캐리는 도대체 왜 브로디를 사랑하게 되.. 2 뒷북 질문 2021/08/09 1,685
1230138 백신 1차 접종한 사람만 2차 변경된건가요? 20 ... 2021/08/09 3,777
1230137 골뱅이 소면에 진미채? 9 .... 2021/08/09 2,193
1230136 요즘은 알뜰폰 품질 괜찮나요? 18 . . 2021/08/09 1,894
1230135 이거 정품일까요? 4 버버리 2021/08/09 1,581
1230134 간첩 사건 잠깐 이해 안되는 이상한 거 하나 14 카떼 2021/08/09 1,745
1230133 이시은이 보란 듯이 가장 멋지게 결혼해야 하는데... 8 ..... 2021/08/09 4,086
1230132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게으른 성격 어쩌죠 10 ... 2021/08/09 3,311
1230131 중경외시 문과 vs 농협대 27 ㅇㅇ 2021/08/09 5,994
1230130 너에게 라는 노래에 꽂혔어요 4 슬의생2 2021/08/09 1,920
1230129 학점은행으로 사회복지사 취득하신분 저렴한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2 사회복지사 2021/08/09 1,783
1230128 내년2월베이징동계, 9월항저우아시안게임 코로나 네버엔딩 . . . 2021/08/09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