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서 필요한 물건

단순하게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21-08-09 13:44:09
샴푸, 화장품 1+1이나 백화점 일정금액 이상 사면 할인 이런걸로 1년이상 안 사도 될 만큼 쌓여있고,
다이슨 에어랩 리뷰나 사용한사람들 입소문 듣고 샀는데 두번 썼는데 이제 안 쓸것 같아서 다시 팔려고 생각중이고, 요즘엔 진짜 물건이나 옷을 안 사는데 샀다고 해도 거의 안 쓰는 물건이 대부분이예요.

나이가 드니 없는 물건이 거의 없고,  새로 사는 물건은 다이슨 에어랩처럼 기존에 없던 제품 사는데 딱히 없어도 되는 것들, 현명한 소비가 아니고 물건을 아예 안 사야 되는 시점에 이른 것 같아요.

골프화 3켤레 - 2컬레였는데 골프치러가서 신발 안 가져가 어쩔수 없이 1컬레 더 삼
테니스화 5 컬레 - 바닥이 잘 닳으니 안전을 위해서 여러컬레 있고 바닥 닳으면 버려도 아직도 많네요
등산화 2 컬레 - 고어텍스 방수용과 물에도 들어가도 물빠짐 좋은 거 두개. 둘다 1년째 한번도 안 신네요
하이힐 - 안 신는거 정리하고 거의 새것만 몇 컬레 있네요

제일 많이 신는 건 스니커즈 하나인데 신발장은 안 신는 신발로 넘쳐요.

화장품도 너무 많아 화장대 수납장이 넘치고,  정리 정돈을 어떻게 해야 하나 진짜 고민이네요

전 1명인데도 이렇게 힘든데 애들까지 있는 집들은 여름용 겨울용 다 정리하고 살려면 옷 한벌로 버티는 건가요?
IP : 198.90.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9 1:48 PM (121.167.xxx.120)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해요.
    당장 죽는것도 아니고 떨어질때마다 사러 나가려면 부지런 해야 하고요.
    우린 남편이 다 정리하고 버리라고 하는데
    밥 먹고 살려면 부엌 살림 버릴수도 없어요.
    자주 자주 정리 하면서 사는게

  • 2. 저도
    '21.8.9 2:14 PM (121.132.xxx.60)

    물건 사기 앞서 점점 고민이 길어져요
    이사 과정에서 버리는 물건 생각보다
    많아 충격 먹었거든요
    꼭 필요한 물건만 사되 앞으로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 3. ....
    '21.8.9 2:46 PM (219.255.xxx.191)

    너무 많은건 주변에 나눠주던지 버리던지 하구요. 나이 드니 필요한 물건 다 있어서 물건 잘 안사죠. 옷이나 신발이나 화장품이나 뭐든 새로운거 이뻐서 사게 되면 산 개수만큼 원래 있던건 누구 주든지 버리든지 합니다.

  • 4. ...
    '21.8.9 3:50 PM (112.214.xxx.223)

    한 두벌만 계속 입으면
    자주 빨아야 하기 때문에
    금새 낡아서 어차피 또 사야 돼요


    새로 물건 안 사고
    어떻게든 있는 물건 활용하면 되는데

    미니멀 하겠다며
    굳이 있는 물건들 버리고
    얼마 안 가서 또 사고
    이러는 게 더 문제

  • 5. 궁금
    '21.8.9 4:03 PM (218.233.xxx.142)

    몇년전 유행처럼 구입했던 무쇠팬,불고기판,돌판 계속 끼고 있다가
    어제 큰 맘 먹고 버렸어요. 쓸 일이 없을것 같아서요.개운해요.이렇게
    버린 돈이 얼마일까?

  • 6. 제가 그래서
    '21.8.9 6:43 PM (112.161.xxx.15)

    좀 가격이 있거나 새것은 당근에 팔아 치우고 아닌건 무나해서 처분했네요만 아직도 처분해야 할게 많은데 한동안은 수납할 가구를 사야 하나 고민했다가 그러느니 없애버리자로 결론냈어요.
    집안이 가구로 인하여 비좁아지는것도 싫고 저것들 없다고 사는데 지장있는것도 아닌데...하아! 단순하고 단아하게 살고 싶어요.
    코스트코도 끊었고 인터넷에서 몇개 묶음으로 파는것 거의 끊었어요. 그때 그때 필요한것만 낱개로 사고...옷 살때는 이옷과 코디해서 입을 옷을 먼저 염두에 두고 신중히 구매해요.
    이젠 물건 살때 이게 꼭 필요한가?를 먼저 나자신에게 물어요^^
    아직도 처분할게 너무 너무 많은데 귀한것들은 아까워서 팔지도 버리지 못하고 이 몇달은 너무 더워서 당근 거래하는것도 귀찮아서 미루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757 부모님께 받을 재산이 있으면 마음 좀 편하게 먹어도 될까요? 14 2021/08/24 5,133
1232756 이재명 떡볶이 먹방 찍던 그 때, 이천물류센터 화재 최고조였다 7 떡볶이 늪 2021/08/24 1,416
1232755 떡갈비가 3분만에 되나요 2 ㄴㄴ 2021/08/24 1,351
1232754 스팩이란거 체험학습 어디서 해결하셨나요? 대학입학시 2021/08/24 794
1232753 백신 맞은 사람 제외 되는 거요. 4 모임시 2021/08/24 2,517
1232752 제주여행시 여행자보험 4 zz 2021/08/24 1,406
1232751 아들 '허위스펙' 만들어 의전원 합격시킨 교수 항소심서 감형 10 집유래 2021/08/24 2,816
1232750 한우등심가격 1 .... 2021/08/24 1,676
1232749 의전원 일단 지금 바로 취소되는게 아니라네요. 8 Ul 2021/08/24 2,264
1232748 초등학생(중국인)선물 뭘로 해야할까요? 1 궁금 2021/08/24 1,411
1232747 이재명 윤석열한테 그렇게 정확을 떨어보지 5 2021/08/24 987
1232746 의전원 치전원 진짜 실력 없어요 34 .. 2021/08/24 8,441
1232745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ㅜㅜ 이제 무서워요 11 ㅇㅇ 2021/08/24 2,406
1232744 검찰개혁이 이렇게 힘든가? 6 심각 2021/08/24 926
1232743 조국의 시간은 안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15 샬랄라 2021/08/24 2,925
1232742 강간 = 의사면허 유지, 표창장 = 의사면허 박탈 7 이런엿같은 2021/08/24 1,634
1232741 pt 받는데 체지방이 안줄어요 22 ㅇㅇㅇ 2021/08/24 3,840
1232740 대한민국을 구합시다. 힘 좀 써봅시다. 6 가즈아 2021/08/24 1,203
1232739 초5 남아인데 껌딱지예요 ㅠ 8 .. 2021/08/24 2,031
1232738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4 복잡미묘 2021/08/24 2,102
1232737 맹박부모찬스교육제도부터 까보자 1 도데체 2021/08/24 867
1232736 전 제가 만든 음식 먹기가 싫어요 16 2021/08/24 3,681
1232735 혈압 좀 봐주세요 8 혈압 2021/08/24 2,269
1232734 20살시절에는 25살이 엄청 나이차이 많은 느낌이었는데 7 .... 2021/08/24 3,373
1232733 전화번호만으로 침착 2021/08/24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