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여건 상 가능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2년 후가 될지 4년 후가 될지 암튼 가고 싶어서
시간이 날 때 마다 후기들 찾아 읽고 관련 까페도 가입해서 눈팅 합니다.
유튜브도 찾아서 보고요.
보고만 있어서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은 까페며 유튜브 정보가 워낙 좋으니 여행책이 예전처럼 팔리지 않겠다 싶어요.
치료제 나오면 갈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갔다오고 나서 문제가 생기면 순도 백프로 갔다 온 사람 책임이 되겠죠
더구나 그 문제가 풍토병 같은 것 묻어 온다면 ...
저도요...
2~3년 후, 은퇴와 동시에
해외 여러나라 에서 한달살기 계획중이네요.
지금부터 천천히 자료수집하면서 즐겁게 버티고 있네요.^^
저도 은퇴 시점에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해외건 우리나라건 여러 도시에서 장기로 지낼 생각인데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은 가봐요
벌써 카페들도 만들어 활동 하더군요
폐막식때 프랑스보니 노마스크로
모여있는거보니 참..
저도 2022년 기대하고 있는데
유럽이나 미국을 지금은 못 가는게, 현지인들의 노마스크 때문입니다.
그들 사이에서 어떤 변이가 나올지 모르고 치료 문제도 있어서 당분간은 못 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