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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스크를 벗읍시다.(생각하는 국민이라야 산다.백신 부작용 조심)

의사의 청원글 조회수 : 5,212
작성일 : 2021-08-09 08:21:27
널리 널리 알립시다~~~! - 널리 널리 알립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82?fbclid=IwAR2ctSFJ02g-fpS_QSsIZJy...



★마스크를 벗자는 국민청원글 퍼왔습니다.★

이제 마스크를 벗을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의 한 도시에서 개업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며칠 전 비가오고 한가하여 진료실 창밖을 무심코 내다보았는데,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거리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그러하고 아이들도 그러하고 간간이 차안에서 운전하는 사람도 그러하였습니다. 마스크 쓴 채 비를 맞고 걸어가는 사람, 특히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걸어가는데도 마스크를 쓰고 가는 모습이 내 평생 처음 보는 광경임을 문득 깨달았습니다. 수십년 의사를 하다 보니 전염병 환자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환자와 가까이 대화하고, 만지고 진찰하고, 소독하고, 고름과 체액을 뽑아내고, 적출하고 절제하였지만 내 기억에는 한 번도 환자로부터 병이 옮아 본적이 없습니다. 병이 옮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코로나를 예방한다며 저러는 거리의 사람들이 불쌍하다 못해 기괴하게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이건 한참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짬을 내어 청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한지 어느덧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명하고 충성스런 국민들이 방역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긴 시간 동안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끼고 살아, 마스크가 얼굴에 동화되어 한 부분이 되었고, 마스크를 벗으면 마치 속옷을 벗고 다니는 것 같은 부끄럽고 어색함을 느끼는 일종의 착란을 경험하고 있으며, 또 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에 시달리고, 또 끼지 않은 사람을 ‘기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극도로 ‘혐오’하여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이는 배운 자, 못 배운 자, 부자 빈자, 사업자, 종업원, 관료, 정치인, 똑같이 그러하므로 마스크 앞에서는 평등사회가 구현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와 입을 가림으로서 자신이 내쉰 숨을 자신이 재활용하여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스스로 차단하고, 이산화탄소 즉 일종의 독소를 지속적으로 체내 축적시켜 산소를 사용하는 정상세포는 병들고, 독소를 사용하는 비정상세포들은 증식시키고 있으므로 향후에 어떤 일이 우리국민에게 벌어질지 걱정이 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셔야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일자무식자도 다 아는 상식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장시간 입과 코를 틀어막아 스스로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 눈만 내놓고 사는 상황이니 어찌 의사로서 걱정이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천식, 만성폐쇄성 폐질환자,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폐손상이 있던 분은 산소 흡입량의 감소로 호흡곤란, 현기증, 졸도, 객혈, 기저질환의 악화,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 질환의 우려가 높은데, 실제로 저희 의원을 찾는 분 중에는 마스크를 하고 내원하면서 숨이 차 헐떡이며 말도 잘 못하는 분, 갑작스럽게 객혈하는 분이 있었으며, 길가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분도 있었으니 이런 불행이 비단 저희 의원뿐이겠습니까?

마스크는 집중력 저하, 피로, 신경과민, 우울을 초래하고, 소통의 부재, 대면기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잦은 사고, 제품의 불량, 중대한 판단 오류의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대면을 해야 하는 수많은 거리의 가게들은 손님이 찾지 않아 극도로 매출이 감소하여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고, 적자를 견디지 못한 업소들은 수십 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주던 가게 문을 눈물을 머금고 닫고 건설현장과 택배회사에서 품팔이를 하며 입에 풀칠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기업은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심지어 쿠팡이라는 회사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까지 하는 대박을 터뜨렸으니 품팔이로 전락한 자영업자와는 대조적인 상황인데, 그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게 벌어진 처음 겪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장기간 마스크 착용은 큰 문제입니다. 육체적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발달심리학자의 표현을 빌리면 “얼굴이 없으면 뇌도 없다”고 하는데 이는 그만큼 어린아이들의 뇌 성장에 얼굴의 표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친인척, 친구의 풍부한 표정을 보면서 잘잘못, 위험한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친해야 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진실을 말하는 사람과 거짓말하는 사람, 믿을 사람과 믿지 못할 사람을 구분하고, 더 나아가 선악과 정불의도 파악하여 그것을 기억의 저장소에 담아 놓는 것 입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 어찌 뇌의 성숙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만약 마스크 효과를 의학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마스크를 1년6개월 장기간 씌우게 한다면 과연 어느 부모가 찬성하겠습니까? 아동학대라고 고발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윤리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마스크의 효과 측정이 어려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장기간 마스크 착용은 아동학대라 절대로 부모가 하지 않을 일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지금 한국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아이들이 마스크를 한 채 놀이터에서 놀고 있고, 마스크 하지 않으면 쫓겨납니다. 마스크가 어린애들의 차별도구가 되었습니다. 부모들은 자식들이 마스크를 했는지 강박적으로 확인하고, 마스크 하지 않은 아이의 부모에게는 항의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입과 코에 한시도 떼지 않고 밀폐된 공간을 붙이고 놀고 있으니 아이들이 어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겠습니까?
또한 국내 통계를 보면 10세 미만의 아이들 중에 코로나 사망자가 한명도 없음을 생각할 때 어린아이들의 코와 입을 마스크로 덮는 것은 완전한 난센스입니다.

코로나 창궐 1년 6개월 동안 코로나 사망자 수가 대략 2천여 명인데 우리나라 국가 통계를 보면 이보다 사망자수가 높은 질환도 많고, 자살률은 13년 동안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세계1등을 차지하여 한해 일만삼천여명 목숨을 끊는데 이는 코로나 사망자의 10배나 됩니다.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사망률이 높은 질환 예를 들면 암, 뇌혈관질환등과 자살, 사고를 중점적으로 예방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위험하지 않은 코로나를 막으려 1년 6개월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는 것은 대단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막아 사회 전반의 안정을 유지하고, 사회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보다 신선한 공기, 금주, 금연, 적절한 운동, 적절한 휴식, 활발한 사회활동, 소통을 통한 스트레스의 해소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의 면역력 증가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면역력 증가, 나아가서 우리 민족, 대한민국 전체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입과 코를 틀어막는 마스크보다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다시 말해 자유가 보장된 환경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마스크가 코로나를 예방하는데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은 굳이 여러 근거 논문을 제시하지 않더라도 최근의 국내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처럼 철저히 마스크 쓰는 나라는 세계에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일 확진자가 수백 수천 명 나오는 것은 마스크가 별 효과가 없다는 실증이 아니겠습니까?

유럽, 미국 등 여러 나라와 여러 지역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거리두기도 하지 않았음에도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 거리에는 사람이 자유롭게 다니고, 잔디 푸른 공원에는 사람들이 누워서 볕을 쬐며 여유를 즐기고, 경기장에는 사람들이 빈틈없이 들어차 환호성을 지르고, 거리의 카페에는 식사와 담소를 즐기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국의 풍경을 볼 때면 부럽기가 그지없고 한편으로는 어찌하여 방역 선진국이라는 한국보다, 방역 후진국이라고 깔보았던 나라들이 더 일찍 코로나에 벗어났는지 의문이 듭니다.

우리 국민이 마스크가 얼굴의 일부가 되어 다 똑같아진 모습을 보노라면 과연 한국에 미래가 있는가 하는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획일화는 민족 발전에 독입니다. 서구 유럽 문명이 전 세계를 제패한 이유는 개성, 인격, 자유, 권리를 존중하여 획일화를 막고 다양성을 유지 한 것, 그리고 사회적 통념과 가치체계에 위배되는 위험하고 파격적인 소수의 의견도 묵살하지 않고 토론, 검증, 실험하여 받아들여서 새로운 지식으로 정립하였고, 또 그것이 문명이 되어 세계로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1년 6개월 긴 시간 우리국민은 할 만큼 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겪을 만큼 겪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에 대한 지식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치료제도 개발되었고, 병의 경과도 알게 되었습니다. 치명률도 초기 보다 계속 떨어져 최근에는 독감수준까지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변종 바이러스가 비록 생겼지만 그것 역시 오리지널 코로나보다 치명률이 낮아 치료제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제 의학적으로 코로나는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명단목록 최상단에서 가장 아래 단계로 끌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의학적으로는 영국이 선언한 것처럼 한국도 코로나와 공존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동안 방역을 맡으신 많은 정부 당국자, 그리고 묵묵히 방역 지침을 따르신 국민들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마스크를 벗을 때가 되었습니다.
정치적인 결단만 남았습니다.

비록 진료시간의 빈틈을 이용하여 쓴 두서없는 글이지만,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IP : 219.255.xxx.149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스크벗자
    '21.8.9 8:22 AM (219.255.xxx.149)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82?fbclid=IwAR2ctSFJ02g-fpS_QSsIZJy...

  • 2.
    '21.8.9 8:22 AM (121.165.xxx.96) - 삭제된댓글

    코로나부작용도 알아보시오

  • 3. ......
    '21.8.9 8:22 AM (106.102.xxx.124)

    벗읍시다 ㅡ.ㅡ라니.
    혼자 벗으세요.

  • 4. ******
    '21.8.9 8:22 AM (118.36.xxx.155)

    진료나 제대로 봐라.
    벗고 안 벗고는 내가 정 한다.
    왜 환자가 덜 오니 주머니가 비냐?

  • 5.
    '21.8.9 8:23 AM (121.165.xxx.96)

    이런청원은 국짐당 태극부대가 낸거구면 나라가 망해야 우리가산다라는 슬로건을 걸어라

  • 6. 길게도 썼네
    '21.8.9 8:23 AM (220.78.xxx.226)

    일단 확진자 100명대로 줄면

  • 7. ㅇㅇ
    '21.8.9 8:24 AM (5.149.xxx.222)

    의사면 성명이랑 병원명 까야지. 의사가 맞긴 할까요?
    사실이라면 다른 의사들한테 민폐네요.

  • 8. 미친의사
    '21.8.9 8:24 AM (180.67.xxx.207)

    초기에 집단면역 주장하던 의대 교수얘기도 들었어서
    새삼스럽지도 않지만요

  • 9.
    '21.8.9 8:27 AM (121.165.xxx.96)

    코로나 심해지면 의사를 더뽑아야할텐데 마스크는 벗어 환자는 많았으면 좋겠고 의사수는 안늘였음 좋겠고 나만 배터지게 돈벌고싶은가봄

  • 10. ㅇㅇ
    '21.8.9 8:27 AM (175.207.xxx.116)

    마스크 때문에 병원에 환자가 없어요 마스크 좀 벗으세요..

    이렇게 들리네요

  • 11.
    '21.8.9 8:28 AM (220.118.xxx.143) - 삭제된댓글

    담배꽁초도 버리면 벌금인데 무릅쓰고 다들 길에서 담배피고 버리잖아요.

    뭘 국민 청원씩이나…?

    벗지 그냥 걸리면 벌금내고

    담배도 암에 근원인데 본인이 원해서 피잖아요.

    마스크 벗고 코로나 걸리면 본인 사정이죠.

    벌금이 무서운건가? 사람들 시선이 무섭나? 혼자 죽기 싫은건가?

  • 12. ㅇㅇ
    '21.8.9 8:28 AM (5.149.xxx.222)

    웃기죠 진짜. 현실은 마스크를 잘 써서 내과들이 환자가 없어서 문을 닫고 있는데요.

  • 13. 이해합니다
    '21.8.9 8:30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마스크쓰고
    손 자주 씻고 개인방역 신경쓰니
    감기 안걸리고 병원갈일이 없네요.

  • 14. 일베의사
    '21.8.9 8:30 AM (3.36.xxx.87)

    가 쓴 글이네요
    옛날 의협회장같은

  • 15. 내참
    '21.8.9 8:31 AM (125.176.xxx.225)

    이사람
    요약할 줄도 모르나
    내용도 없는게 길게도 썼네요.

  • 16. ...
    '21.8.9 8:32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마스크부작용은 계속 얘기있던거라 이해는하는데
    그것보다 각종바이러스 막아주는 효과가 더크니 요즘같은때는 계속쓰는거구요
    근데유럽은 거의안쓰고다니는것 같긴하더만요
    부럽더군요

  • 17. ...
    '21.8.9 8:32 AM (223.38.xxx.239)

    .....

  • 18. 코웃음
    '21.8.9 8:32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국민이라야 산다..
    어디서 나온 말인줄은 알고 쓰신거죠?

  • 19. 00
    '21.8.9 8:34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하물며 그 최대집도 마스크쓰는데?

  • 20. 마스크 효과전무
    '21.8.9 8:44 AM (219.255.xxx.149)

    바이러스 막는데 전혀 효과 없는 마스크 ..그 지저분한 걸레 쪼가리를 주구장창 물고 다니면 환자가 늘어 오히려 의사들은 환영하겠죠.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능력을 갖춘 개념있는 의사입니다.국짐이니 일베니 ...최소한의 사리분별 능력조차 없는 사람들이 나라의 큰 우환거리네요.꼼꼼히 읽어 보세요.어디 틀린 소리 하나 있는지...

  • 21. 근데
    '21.8.9 8:44 AM (3.36.xxx.87)

    꼭 하는 소리가 Qanon같네요
    저거 트윗에서 퇴출됐는데

  • 22. ㅇㅇ
    '21.8.9 8:45 AM (222.112.xxx.101)

    영국 하루 3만명정도 확진입니다
    부러워하지마세요

  • 23. 마스크 효과전무
    '21.8.9 8:45 AM (219.255.xxx.149)

    팬티는 벗고 똥을 싸야죠.마스크 쓰고 숨쉬는 건 팬티 입고 또 싸는 격...치매환자가 별건가요?

  • 24. 어디서약을팔아!!
    '21.8.9 8:46 AM (39.7.xxx.49)

    안읽음

  • 25. 뉴스
    '21.8.9 8:48 AM (222.112.xxx.101)

    하루에만 '19만 명 감염'..마스크 다시 쓰는 미국
    https://news.v.daum.net/v/20210802222403672

  • 26. ㅎㅎㅎ
    '21.8.9 8:48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마스크덕에 병원갈일이 없다는거~
    지금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가 마스크땜에 환자가 절반으로 줄었어요
    환절기감기 알러지환자들 마스크땜에 병원갈일이 없다는거에요
    마스크 벗으래도 계속 쓰고 다닐겁니다
    코로나이후 주변사람들 감기한번 걸린적없다고 다들 학습이 되었지요
    의사들 참 못됐어요

  • 27. ..
    '21.8.9 8:49 AM (116.88.xxx.163)

    망해가는 의사인가봐요..
    마스크 쓰니 병원 갈일이 10분의 1로 줄더라고요. 특히 바이러스 호흡기 질환은 뭐 아예 안가게 되고요.

  • 28. ..
    '21.8.9 8:50 AM (110.70.xxx.213)

    4가족인데요.
    마스크 쓰기전에는 환절기만 되면 항상 감기 달고 살고
    한명이 걸려오면 다 걸리고.
    특히 둘째 애는 여름에도 감기 걸리고 그랬는데
    코로나 이후 마스크 항상끼고 손씻기 철저히 하니 온가족이 감기한번 안걸리고 있어요.

  • 29.
    '21.8.9 8:56 AM (211.246.xxx.183) - 삭제된댓글

    일단 침이 안튀잖아요
    말할때 침이 얼마나 튀는데요 기침할때도
    걸레쪼가리는 뭡니까

  • 30. ..
    '21.8.9 8:58 AM (58.122.xxx.222)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 쓰고 손 잘 씻으니 감기 한번 안결렸네요..

  • 31. 말도안된다
    '21.8.9 8:59 AM (219.255.xxx.149)

    암사망 일년에 70,000명
    자살자 일년에 13,000 여명
    코로나 사망자 일년 육개월 2,100여명
    그것도 기저질환을 갖고있는 노인들이 태반.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사망자가 어마어마하게 많다고요? 전세계 인구수와 사망률 전년도와 다르지 않아요.통계는 조작이 가능하고 세상 가장 큰 거짓말이 통계란 이야기 명심하세요.바이러스니 전염병이니 ..그게 뭔지 공부 좀 하시고요.바이러스 박테리아..그런 건 우리 몸안에 수백조개가 이미 있고 우리와 공생해온 미생물들입니다 .면역력이 열쇠지 무슨 전염을 시키고 말고..인간의 면역력은 걍 놀고 먹어요? 백신? 백신이 항체를 만들어요?건강한 백혈구가 만듭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섭생 잘하고 소통 원만히 해야 건강해지는 것이지 마스크나 백신이 사람을 건강하게 해주나요? 환상 깨세요.
    아이구...참...뭣이 중헌디?ㅈㅈ

  • 32. ..
    '21.8.9 8:59 AM (50.113.xxx.145)

    귀신이구나 사람잡으려는

  • 33. 뭔소리?
    '21.8.9 9:00 AM (122.45.xxx.139)

    선생님인데.. 맨날 아이들에게 감기 옮아서.. 면역 높이려고 초유랑 영양제 챙겨 먹는데요.
    환자를 보는 의사가 안옮는다구요?ㅎㅎ

  • 34. 쓸개코
    '21.8.9 9:00 AM (118.33.xxx.179)

    불편함에 대해선 모두가 공감하고 의견도 다를 수 있는데 걸레쪼가리라는 표현은 너무한것 같아요.

  • 35. ..
    '21.8.9 9:00 AM (50.113.xxx.145)

    미국 브라질 처럼
    육십만명 오십만명 죽어나가야
    정신차리지???

  • 36. .......
    '21.8.9 9:01 AM (222.109.xxx.48)

    그냥 원글님 혼자 벗고돌아댕기면되잖아요??

  • 37. 감기
    '21.8.9 9:06 AM (219.255.xxx.149)

    마스크 장기적으로 해악이 크죠.암에 걸릴 수도 있고요..우리 몸에 신선한 공기만큼 중요한 게 어딨나요?.감기는 가끔 걸려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감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회복시켜 줍니다.

  • 38. ...
    '21.8.9 9:11 AM (59.12.xxx.242)

    ㄴ원글 희한한 논리네요
    혼자 벗으세요 아니 저 의사랑 같이

  • 39. 물귀신 또왔네
    '21.8.9 9:11 AM (121.190.xxx.146)

    혼자 마스크벗고 돌아다니기는 눈총받아 싫으니 남들끌여들여 같이 망하자는 물귀신 또 왔네.
    그렇게 소신이 있으시니 빨리 혼자 먼저 실천하세요~

  • 40.
    '21.8.9 9:12 AM (119.75.xxx.169) - 삭제된댓글

    의사한명 말한마디에
    다른의견 무시하면서 가르치려들어요?
    걸레쪼가리네 팬티네 어휴
    꾸준히 운동하고 섭생을 못해서 전세계가 이난리래요?

  • 41. ...
    '21.8.9 9:12 AM (115.137.xxx.43) - 삭제된댓글

    마스크 때문에 병원에 환자가 없어요 마스크 좀 벗으세요..

    이렇게 들리네요

  • 42. 무지하고
    '21.8.9 9:12 AM (220.118.xxx.207) - 삭제된댓글

    무식한데 목소리 크니 창피한줄 모르고살겠구나
    어휴 징글징글한 태극기개독일베들

  • 43. ...
    '21.8.9 9:13 AM (115.137.xxx.43)

    마스크 때문에 병원에 환자가 없어요 마스크 좀 벗으세요..

    이렇게 들리네요22222

  • 44. ....
    '21.8.9 9:17 AM (211.221.xxx.167)

    마스크 때문에 병원에 환자가 없어요 마스크 좀 벗으세요..

    이렇게 들리네요 33333

  • 45. 감기
    '21.8.9 9:17 AM (219.255.xxx.149)

    확진자는 검사자수 늘리면 얼마든지 늘릴 수 있어요 정은경이도 그랬잖아요.검사자자수 늘리면 확진자 는다고..검사받는 사람들은 아픈 사람들이 아니라 멀쩡한 이들이 가서 검사받는 거예요.누구나 검사받으면 확진자 될 수 있어요.바이러스는 누구의 몸에나 다 있거든요.환자든 아니든..무엇보다 pcr테스트란 게 신뢰도 제로의 엉터리 검사법입니다.우리나라 ct값 40이상인데 그 경우 검사결과 신뢰도 제로입니다.

    pcr

    http://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516677

  • 46. 아이구
    '21.8.9 9:17 AM (61.102.xxx.144)

    다 끝날 때까지 마스크가 백신입니다.
    백신을 맞았어도 마스크 써야 해요.
    의사라는 자가 이렇게 무책임하다니요.

  • 47. 심각
    '21.8.9 9:18 AM (221.146.xxx.37)

    나이 많은 선생님들 중 이런 분 간혹 있긴 하지만,.마스크는 정치적 결단과는 상관 없는 문제입니다. 정말 의사가 맞다면 병원명을 공개해야 될 듯하네요.

  • 48. 심지어
    '21.8.9 9:21 AM (182.216.xxx.172)

    소아과도 문닫는 곳이 많아졌다네요
    감기 환자가 없어서 ㅎㅎㅎ
    그냥 환자 없어서 문닫게 생겼어요
    마스크 벗고 환자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라고 읽힙니다만
    근데
    정말
    어느병원 어느의사인지
    왜 밝히지 못할까요?
    소신껏 쓴글처럼 보이는데요?

  • 49. 어떻든
    '21.8.9 9:22 AM (182.216.xxx.172)

    마스크 열심히 써서
    코로나 감기 안걸리렵니다
    코로나가 가장 걱정이긴 하나
    많은 질병에서도 보호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 50. 오히려
    '21.8.9 9:24 AM (121.134.xxx.249)

    소아청소년과 환자가 코로나 이후로 병원마다 대폭 줄었는데 그런 기본적인 사실 체크도 안해 보고 저런 글을 쓰는 건 뭡니까

  • 51. ...
    '21.8.9 9:26 AM (118.37.xxx.38)

    혼자만 벗고 다니나가 코로나 걸리면 되겠네
    뭐하러 청원까지 하나요?
    이런 사람이 질병청에 근무했다간
    전국민 다 죽이겠네요.
    감기 독감 눈병등 각종 감염증이 확 줄은 마스크 효과를 안본 사람 있나요?
    의사가 장사 안되니 별소리를 다하네요.
    난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 하고 디닐겁니다.
    마스크 효과로 의료비도 줄였다니까요.

  • 52. ******
    '21.8.9 9:27 AM (118.36.xxx.155)

    이비인후과
    소아과(그나마 예방접종이래도 함)
    내과(혈압약, 당뇨약 타러 오는 환자로 연명)

    이 셋이 고전하는 근본원인은 마스크죠.
    저는 코로나 시국 지나도 환절기에는 또한 대충 교통 탈 때는 마스크 쓰려고요.
    마스크가 이렇게 위력적인지는 코로나로 처음 알았네요

  • 53. ,,,
    '21.8.9 9:30 AM (39.7.xxx.211)

    혼자 벗을 것이지.. 전 백신 맞아도 계속 쓸 거에요

  • 54. 하이고
    '21.8.9 9:30 AM (125.189.xxx.187)

    전교 1등해서 의대나와서 개원했는데
    파리만 날리나 보지,
    백신 부작용겁나지 암만
    그래서 차 사고날까봐 걸어다니지?

  • 55. 미국인42퍼센트
    '21.8.9 9:53 AM (121.190.xxx.146)

    오늘 아침 뉴스 보니까 미국인의 42퍼센트가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도 사람많은 곳에 나갈 땐 마스크를 착용하겠다고 응답했다고 하네요

  • 56. ㅇㅇ
    '21.8.9 9:54 A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병원명과 이름 밝히고 써야 하지 않나요?

    내 기억에는 한 번도 환자로부터 병이 옮아 본적이 없습니다... ㄷㄷㄷ 이 의사 좀...(진짜 의사라면)

  • 57. 면역체계
    '21.8.9 10:06 AM (219.255.xxx.149)

    굳건한 면역체계 면역력이 관건이죠.전염병이란 건 없어요.중요한 건 면역력입니다. 확진자 아니라 환자와 같이 먹고 뒹굴어도 내면역력이 좋으면 질병에 걸릴 수가 없어요.

  • 58. ㅡㅡ
    '21.8.9 10:15 AM (125.176.xxx.131)

    미친 놈 이네....
    최대집 인가.

    마스크 때문에 병원에 환자가 없어요 마스크 좀 벗으세요..

    이렇게 들리네요 22222222



    남편 신종 플루 걸렸을 때,
    각방 쓰고.
    그릇 따로 쓰고
    일주일간 얼굴 안보고 살았는데도

    한집에서 걸렸구만
    뭔 개소리~~??????

    전염병이 달리 전염병이냐?
    밀폐된 환경에서 3분만 같이 있어도 옮는 것을..

    이 개새끼는 국정원에서 신상 털어서
    국가내란죄. 허위사실유포죄. 방역에 혼란을 준 죄 등등
    감빵에 쳐넣어야 함

  • 59. 평생쓸꺼다!
    '21.8.9 10:17 AM (175.223.xxx.178)

    아이들 어릴때 감기로 고생하고 폐렴까지 번져서 입원한거 생각하면.
    외출시 마스크만 잘 씌워 키웠으면 애들도 나도 그 고생 안했을텐데 싶더군요.
    마스크의 효과가 이리 좋다는걸 애들 다 키우고 알아서 안타깝네요.
    전 평생 쓰고 다니렵니다.

  • 60. 쯧쯧
    '21.8.9 10:17 AM (125.176.xxx.131)

    이런글 옮겨서 퍼날르는 것도 죄질이 나쁘네...

    누굴 죽이려고~~!!!

  • 61. 옴마야
    '21.8.9 10:18 AM (119.75.xxx.169)

    전염병이 없다구요
    원글님때메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겠네요
    우리한테 이럴게아니라 그논리로 논문을 써서 인정받고오세요
    척척박사님

  • 62. ㅡㅡㅡㅡ
    '21.8.9 10:2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건 국민들 안위를 위협하는 선동짓인데요?

  • 63. 난독증천지
    '21.8.9 10:27 AM (219.255.xxx.149)

    외부의 미생물이 내 몸에 들어와서 병에 걸리는 게 아니라 병애 걸리는 건 내 몸의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다.내 면역력이 문제가 없을 때는 환자와 있어도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요.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와 간호사가 건강한 것은 면역력 덕분이죠.그들은 언제나 환자와 함께 하잖아요. 상식입니다.

  • 64. 돌머리냐
    '21.8.9 10:33 AM (125.176.xxx.131)

    의료진들은 페이스 마스크에 방호복까지 철저히 입고 일하니
    안걸리지.

    면역력이 좋아서 안걸린다는 뭔 개소리ㅋㅋㅋㅋ

    동네 작은병원도 의사들 마스크 쓰고 장갑끼고 진료보는데.

    뭔 해괴망측하고. 지능 떨어지는 소리

    방호복을 입는 이유는 뭔지는 아나?

    일베놈이 어디서...개수작을...
    이나라에 전염병 퍼뜨리려는 악마네

  • 65. 마스크
    '21.8.9 10:36 AM (219.255.xxx.149)

    마스크 써도 바이러스 자유통과 합니다.비말에 바이러스 있다면 입김에도 있죠.비말이 퍼져 입김이 되고 입김이 모여 비말이 되것죠.k94 마스크 쓰고 거울에 대고 호~~해보세요.김 서리죠?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마스크 씌우면 코의 기능저하로 장차 더 큰 일이 벌어질 겁니다.찬 공기 더운 공기 제대로 접하고 그에 맞게 적응하면서 단련이 되어야 하는데 인위적으로 환경조성을 해주면 단기간엔 모르나 나중에는 코가 제 기능을 못해요.소탐대실입니다.뭘 좀 아시고 주장하세요.

  • 66. .....
    '21.8.9 10:54 AM (106.102.xxx.106)

    ㄴ 혼자 벗으사라고요 그니까.

  • 67. 각성하라
    '21.8.9 11:19 AM (219.255.xxx.149)

    일년에 수천명씩 독감으로 사망하고 수많은 환자들이 의사와 간호사를 찾고 병원은 별별 환자로 넘쳐나는데 의료진들이 그때마다 병에 걸립디까? 지금 논리대로라면 그들은 다 죽고 없어야 맞아요.

  • 68. ..
    '21.8.9 11:43 AM (116.88.xxx.163)

    벗고 다니셔요.
    저는 쓸게요.

  • 69. ㅇㅇ
    '21.8.9 12:22 PM (222.112.xxx.101)

    죽고 싶으면 뭘 못해

  • 70. .....
    '21.8.9 2:12 PM (222.109.xxx.48)

    먼저 황천길 가세요
    멀리안나갑니다요

  • 71. 너나 벗어라
    '21.8.9 5:26 PM (221.146.xxx.169)

    코로나던 뭐든 너나 걸리세요

  • 72. 개뿔이네
    '21.8.9 6:01 PM (219.255.xxx.149) - 삭제된댓글

    실체도 없는 코로나에 벌벌 떠는 꼴이라니..인간 이름이 아깝다.다른 나라는 코로나 통제 반대 ,마스크 반대 ,강제백신 반대, 백신 여권 도입 반대로 떠들썩한데(프랑스는 시민혁명 중이라오) 이 나라 국민들은 냄비속 개구리들이구나...세월호 아이들에게 왜 가만 있었느냐고 뛰쳐 나왔으면 살았을 거 아니냐 울부짖던데..당신들이 가만히 (마스크) 쓰라,가만히 (백신) 맞으라는 지시만 따르고 배안에 가만히 앉아있다 죽은 아이들과 뭐가 다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들 해보시오.

  • 73. 개뿔이네
    '21.8.9 6:05 PM (219.255.xxx.149)

    실체도 없는 코로나에 벌벌 떠는 꼴이라니..인간 이름이 아깝다.다른 나라는 코로나 통제 반대 ,마스크 반대 ,강제백신 반대, 백신 여권 도입 반대로 떠들썩한데(프랑스는 시민혁명 중이라오) 이 나라 국민들은 냄비속 개구리들이구나...세월호 아이들에게 왜 가만 있었느냐고 뛰쳐 나왔으면 살았을 거 아니냐 울부짖던데.. 가만히 (선실안에 )있으라는 말에 순종하다 몰살당한 세월호 애들하고 가만히 (마스크) 쓰라,가만히 (백신) 맞으라는 지시를 의심없이 따르는 당신들이 뭐가 다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들 해보시오.

  • 74. 코로나?
    '21.8.9 6:09 PM (219.255.xxx.149)

    걸리면 걸리지 그게 대순가요?99.99프로가 저절로 회복되는 건데 그게 뭐라고 백신까지? 백신 항체는 핏속에 생기고 상기도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는 혈액속 항체와 만나지도 못해요. 병은 살다가 걸릴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뭐가 들어 있는지도 모르는 백신은 맞지 않을 겁니다.난 내 면역력이라는 든든한 원군이 있으니까요.

  • 75. ㅇㅇ
    '21.8.9 7:18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부모도 없고 애도 안키우는 혼자 사는 분인가 봐요. 면역력 좋으면 병 안걸리는 거 누가 몰라요. 가족 건강 모두 자신있는지..

  • 76. .......
    '21.8.9 7:19 PM (117.111.xxx.1) - 삭제된댓글

    ㄴ 네 그러세요. 누가말리나요.
    제주변 코로나 후유증으로
    장기손상되서 일상생활 못하는 사람있네요.
    지인 부모님도 코로나로 몇일만에사망하시고.
    더 빨리가시려면 일본 가시던가요.

  • 77. ......
    '21.8.9 7:21 PM (117.111.xxx.1)

    주변에 이런 이웃이 전염병 마구
    퍼트릴까봐 무섭네요.
    신종 아나키인가.뭐지...
    유럽도 이제 이런말하는 인간들없는데.
    하도 죽어나가는거봐서리 ..
    여튼 원글님은 그러세요.

    제주변 코로나 후유증으로
    장기손상되서 일상생활 못하는 사람있네요.
    지인 부모님도 코로나로 몇일만에사망하시고.
    더 빨리가시려면 일본에 가시던가요.

  • 78. ......
    '21.8.9 7:38 PM (211.36.xxx.156)

    면역력 좋으면 암도안걸려요ㅎㅎ
    결핵환자 다같이 만나도 면역좋은 사람은
    안걸리죠.당연.
    방사능노출에서도 남들 3일만에죽을때
    10일 사는 사람도 있긴해요
    근데 .. 그래서요???
    본인 그런 엄청난 면역력보유자예요????
    국가대표급 체력가졌나요???
    전 아니거든요???
    우리엄마 아빠 다 아닌데요
    님 엄청 튼튼한 면역가졌으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물 퍼마셔도
    죽진않을거예요..
    그래서 그거 마시러 갈건가요???
    마스크라는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하고
    쉬운 방법을 왜 안해요??
    죽고싶으면 혼자실행하세오.

  • 79. 그만좀속으세요
    '21.8.9 10:23 PM (219.255.xxx.149)

    예전의 보도들을 찿아보시면 마스크는 미세먼지도 막을수없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마스크가 오히려 건강을 헤친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사기 통제가 시작되고나니까
    이제와선 방역을 위하여 마스크를 꼭 쓰고다니라 선동하고있으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따로없도다! ㅋㅋㅋ
    아니 미세먼지도 못막는다면서 초미세먼지의 입자보다도 훨씬(비교조차할수없는) 작은 바이러스입자를 막는다는것은 한마디로 모든사람들을 우롱하며 조롱하는것이다!
    ※우리는 개돼지가 아니지않는가?
    《[시사저널]>진실가수 신ZENO 제공》

    ■이미 2019년도에 마스크가 미세먼지 차단 못하고 오히려 호흡을 방해한다고 기사가 나왔었다. 초미세먼지 입자보다 훨씬 작은것이 바이러스 입자이다. 과학적 근거없이 마스크 강제를 시행한것에 대해 해명이 필요할것이다.
    수소수·마스크 ‘미세먼지 완전 차단 효과’ 없음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996&fbclid=IwAR2YTc...

  • 80. .....
    '21.8.9 10:25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왜저러지 진짜....
    혼자 죽던가.

  • 81. 마스크.
    '21.8.9 10:37 PM (219.255.xxx.149)

    마스크가 효과 있으면 거리두기가 왜 필요하죠?거리두기 효과 있으면 백신을 왜 맞아요? 백신 효과 있으면 락다운이 왜 필요해요?감기 바이러스는 변이가 심해서 백신을 만들 수가 없어요.그런데 왜 백신이 구세주인 양 기승전백신일까요?백신 맞아도 걸리잖아요.지금.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 있으니 백신 맞으라는 파우치인지 파렴치인지 그 인간 말 듣고 의심스럽지도 않나요? 변이 바이러스인데 어떻게 기존의 바이러스 백신이 효과가 있을 수 있을까요? 더구나 파우치 이 작자는 코로나 걸렸다 나은 사람도 백신 맞아야 한다고 씨부립디다.걸렸던 사람은 코로나 항체가 생겼을챈데 왜 맞으라 할까요?무조건 백신을 맞게 하는 게 목적이란 생각 안드세요?

  • 82. 마스크.
    '21.8.9 10:42 PM (219.255.xxx.149)

    저기 위엣분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물질이 방사능입니다.그에 대한 면역력을 갖춘 인간은 없어요.자연적으로 발생해서 걸리는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말하는 겁니다.생명체는 45억년의 진화과정을 거쳐 스스로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을 생성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력을 획득했어요. 따라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사람에게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은이질병을 일으키지 못해요.

  • 83. 마스크.
    '21.8.9 10:50 PM (219.255.xxx.149)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HiO3UROa04byVnCEDprUud9ssUcVXZxq
    코로나 19 관련 영상 처음부터 보시고 빡세게 공부하셔야 합니다.알아야 면장을 하고 참과 거짓을 가려 볼 줄 아는 혜안이 비로소 생깁니다.직접 보시고 나서도 마스크가 필요하던 생각이 들면 쓰시고 백신 맞아야 허겠단 판단이 서면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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