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개 키우시는 분들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21-08-09 08:15:32
여행할때 어떻게 하세요?
주로 돈주고 맡기시나요?
개를 정말 키우고 싶은데….이부분이 젤 고민스럽네요.
IP : 24.244.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9 8:20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대형견은 더 힘들지 않을까요
    가족이 아닌 이상...
    아니면 애견친목동호회 열심히 활동하면서
    서로 회원들끼리 품앗이 하기도 해요

  • 2. 주택사세요?
    '21.8.9 8:23 AM (223.38.xxx.35)

    그게 아님 서로 힘들텐데요
    개도 답답하고
    견주는 냄새에 털에 목욕한번 시키려면 난리일테고

    주택아니심 아예 생각을 접으세요
    짖기라도 하면 이웃집에 진짜 상 민폐입니다

  • 3. 저는
    '21.8.9 8:23 AM (14.51.xxx.61)

    믿을만한 훈련소에 맡겨요.
    여러군데 직접 가보고
    환경과 관리하시는 분들 만나고
    정합니다.

  • 4. 리트리버견주
    '21.8.9 9:28 AM (14.49.xxx.72)

    저희 골든리트리버키워요. 여행이든 뭐든 집 비울 일 있으면 애견호텔에 맡기는데... 대형견 맡아주는 애견호텔이 많지 않아요. 차로 한시간이상 걸리는 곳에 맡기기도 해요. 급하게 호텔링 시켜야 할 때는 좋은 환경어쩌고 고를 형편 안되요. 맡아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 집가까운데 소형견 전용이지만 골든리트리버니까 맡아 준다 해서 맡겼느데... 개가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저희집개는 개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고, 잘 짖지 않는데, 소형견은 저희 개한테 와서 계속 짖고... 너무 환경이 열악했어요...

    대형견은 정말정말 잘 키우시는 분이 케어 하셔야 해요.... 지금은 정들어서 챙기고 키우지만... '대형견'을 데려온 남편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변도 어마어마해서 소변볼때마다 물들고 쫒아다니며 치워야 하고, 대변은 밖 쓰레기통에 못버려요... 눈치보여서. 다 들고 집에 들어와서 쓰레기 봉투 담아 버리고... 털 날리니 복도 한번씩 청소 해야하고... 집은 수시로 청소기 돌리고, 시간 될때마다 스팀청소기로 바닥 닦아야 하고... ㅠ ㅜ

    소형견보다는 점잖고 짖지도 않아요. 입질도 없고... 나이먹으니 활동성도 떨어지고... 그냥 개 자체로만은 소형견보다 훨씬 좋아요... 그런데 외부적인 것들이 너무 챙길게 많아요. 호텔링, 미용, 목욕은 대형견이라 가격이 비싼건 둘째고 해 준다면 고마워하는 상황이고... 산책나가도 젊은 사람들은 덜한데 어르신들은 큰 개라고 멀리서부터 욕하시고... 어르신들 주무시는 밤에만 산책 나가요.... ㅠ ㅜ

  • 5. .....
    '21.8.9 11:40 AM (175.112.xxx.57)

    큰개 산책 시키는 분들은 소형견주보다 주변 눈치를 좀 보는 듯해요.
    우리 동네 대형견은 정말 커도커도 무슨 사자만한데 저기 멀리서도 그 개보면 걸음이 딱 멈춰져요. 입마개하고 느릿느릿 걷는대도 옆에 지나가면 오금이 저림.
    그런데 소형견들은 헥헥거리고 빨빨거리며 까부는 모습이 큰 개보다는 덜 예쁘긴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628 "1억 준다고 동거"약속어긴 80살 폭행사망 7 2021/08/21 6,052
1231627 정형외과 허리디스크 시술. 4 ... 2021/08/21 1,614
1231626 사랑니 1 나마야 2021/08/21 760
1231625 슈만의 헌정 리스트가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곡 악보 5 피아노 2021/08/21 1,507
1231624 백신 접종 예약일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6 .. 2021/08/21 1,660
1231623 펌 전세계 부패한 정부에서 가장 먼저 하는 사업 17 민영화 2021/08/21 3,718
1231622 집에 크레페 믹스가 많은데 뭘 할 수 있을까요? 음.. 2021/08/21 1,063
1231621 혹시 이런 메일 받아 보셨나요? 비2 2021/08/21 962
1231620 인질,무서운 영화 보다 잔인한 영화를 더 못보겠어요ㅜ 4 인질 2021/08/21 2,308
1231619 1991년 일본 2021년 한국...비슷하네요 2 ... 2021/08/21 3,773
1231618 펭수잠옷입고 드러눠있는데 6 ........ 2021/08/21 2,608
1231617 한국도 이스라엘처럼 여군징병제까진 11 여군 2021/08/21 1,417
1231616 '유관순 1급 서훈 재추서' 이낙연,"여성 독립운동가 .. 4 ㅇㅇㅇㅇ 2021/08/21 1,062
1231615 아이가 교정 중인데요 16 Aa 2021/08/21 3,398
1231614 초5 아이 필라테스 시키려고 하는데 주의할점 있을까요 8 .. 2021/08/21 2,722
1231613 아이폰 떨어뜨려서... 11 ㅠㅠ 2021/08/21 2,155
1231612 뻔한 거짓말 해놓고 해명도 없는 이재명 캠프 대변인 이경! 5 거짓말쟁이들.. 2021/08/21 3,343
1231611 신풍역쪽 살기 어떤가요... 12 ... 2021/08/21 2,794
1231610 서초구 18~49세 백신예약 77.3%랍니다 39 2021/08/21 6,394
1231609 전국 날씨 체크합니다 26 특파원 2021/08/21 2,808
1231608 씻은 묵은지 찜 5 .. 2021/08/21 3,204
1231607 어제 모더나 맞았어요. 5 .. 2021/08/21 3,125
1231606 고딩 딸 자꾸 옷을 사고 버려요 15 .. 2021/08/21 5,971
1231605 고장나는 몸.정말 살기 싫어요 5 으으 2021/08/21 3,199
1231604 뭐야 오늘아침 MBC 이재명 먹방 보도 왜이래;;(펌) 9 좋은친구로돌.. 2021/08/21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