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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조폭' 빗댄 황운하.."실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뉴스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21-08-09 03:34:56
IP : 222.112.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8.9 3:35 AM (222.112.xxx.101)"룸살롱 성접대는 오랜 관행이었다"
http://news.v.daum.net/v/20100428192408393
'1부 검사 전원 섹스,
엄격한 선후배 관계에서 스폰서 소개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2. ㅇㅇ
'21.8.9 3:35 AM (222.112.xxx.101)이런 것들에게 갑질당하면서도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것들
니네들은 조상이 노예냐?3. ******
'21.8.9 6:52 AM (118.36.xxx.155)더 들어날게 있단 말인가?
4. 윤짜장
'21.8.9 7:53 AM (39.7.xxx.35)음...도긴개긴 같은데요.
황씨가 모시는 그분도 그렇지 않나요? 아님 조폭까진 아니고 반달인가?5. ㅇㅇ
'21.8.9 8:25 AM (222.112.xxx.101)39님 그건 몰랐습니다
6. 헐
'21.8.9 10:41 AM (47.136.xxx.11)황 의원은 "윤석열이 룸싸롱에서 양주 마시며 아버지 뻘되는 기업회장 또는 임원들을 불러내
자기 구두 속 양말을 벗어넣은 술잔을 만들어 폭탄주를 마시게 했다는 얘기는 널리 회자되는 사례"라며 "주먹자랑하는 조폭처럼 아무렇게나 떠들어대는게 몸에 배어 있는 듯 하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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