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아내와의 평소 관계가 어떨지 봐주세요

고민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21-08-09 00:00:26
남편과의 소통이 힘들어요
평소 관계가 어떻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걸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상황1
육아에 대해 서로 소통하려고 ebs 파더쇼크를 같이 봤어요
남자이야기이니 남편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어묘
그러던중 남편이 네가 원하는 게 내가 반성하고 고치라는거냐며 기분상해 했어요
제 의도에 계속 질문하며 이야기가 빙빙 돌았어요


상황2
아이 밥을 먹이는데 아이가 갑자기
밥먹을땐 핸드폰 하는거야
라고 말했어요
전 속으로 뜨끔하며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방에 있던 남편이 못들었을 것같아서 남편에게 아이가 아까 이런 말을 하더라 전했어요
남편이 그말을 왜 하냐고 물어요
그래서 조심해야겠다고 말했어요
방에서 그말을 들었는데 제가 다시 말하니 기분 나쁘대요


이런 소통이예요
평소 관계가 어떻길래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걸까요?
전 잘하려고 하는데 아닌가봐요




IP : 59.5.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아돕기 싫어
    '21.8.9 12:05 AM (14.50.xxx.106)

    50대 직장맘인데요. 한마디로 육아돕기 싫어 가사분담 싫어. 온몸으로 드러내는데요.

    사춘기 애 다루듯이 하나만 도와줘도 어화둥둥해야 해요. 이성적으로 나눌 생각이 없어 보여요.

    장기 프로젝트로 하나씩 뜯어고쳐야 하는 타입같아 보여요.

  • 2. ..
    '21.8.9 12:07 AM (1.225.xxx.223)

    아마 남편 intp 아니실까요?
    전 esfp 둘이 평생 이해불가예요
    30년 가까이 살아도 소통안됨
    댁남편이 화내는게 우라집 남편이 같은방식이예요

  • 3. mmm
    '21.8.9 12:10 AM (1.126.xxx.5)

    아이가 몇 살인데요?
    사실 있으나 마나 못한 아빠 그냥 건드리지 말고
    전 거짐 혼자 키웠네요

  • 4. 님 말투가
    '21.8.9 12:13 AM (88.65.xxx.137)

    어땠나요?

    1번은 프로보기 전에
    여보 우리 이거 같이 보자, 금쪽이 같은건데 이건 아빠입장이 더 많다더라, 같이 보고 연구해보자.

    2번은
    여보, 아까 애가 하는 말 들었어? 나 좀 놀라고 뜨끔했어.


    님이 수동공격적으로 행동하는게 아닌지 좀 살펴보세요.
    답은 정해졌고 너는 대답만 해 라는 형태는 아닐지..
    듣는 사람은 신경질 확 나요.

  • 5. 아휴
    '21.8.9 12:56 A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

    1번도, 의도가 남편 교육시키려고 보게 한 것 맞잖아요.
    그걸 남편이 모르겠어요? 제눈에도 보이는데.

    2번도, 대화 중에 자연스레 아이 얘길 하는게 아니라,
    마치 중대한 보고를 전달하듯 교육시키는데 상상만 해도 짜증나네요 ㅎㅎ
    왜 자꾸 주입하려 하세요?
    님이 주입하는건 다 맞고, 남편은 다 틀린가요?

  • 6. 아휴
    '21.8.9 12:56 AM (125.142.xxx.167)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

    1번도, 의도가 남편 교육시키려고 보게 한 것 맞잖아요.
    그걸 남편이 모르겠어요? 제눈에도 보이는데.

    2번도, 대화 중에 자연스레 아이 얘길 하는게 아니라,
    마치 중대한 보고를 전달하듯 교육시키는데 상상만 해도 짜증나네요 ㅎㅎ

    왜 자꾸 주입하려 하세요?
    님이 주입하는건 다 맞고, 남편은 다 틀린가요?

  • 7. ..
    '21.8.9 1:16 AM (175.119.xxx.149)

    저도 왠지 두가지다 묘하게 기분 나쁠것 같아요ㅜ

  • 8. ..
    '21.8.9 1:3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2222

  • 9. ....
    '21.8.9 9:33 AM (121.173.xxx.10) - 삭제된댓글

    남편을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하는게 너~무 보여요.
    제가 남편이라면 짜증날 것 같아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4049 이해찬 세종농지 4배 상승 23 무혐의 2021/08/28 2,489
1234048 20개월 아기 성폭행하고 살해한 미친벌레 신상공개 청원이에요 52 Dd 2021/08/28 19,545
1234047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물음에 답해야 합니다 9 ... 2021/08/28 1,412
1234046 논란 많은 법무부 차관...... 사과는 잘 했지만 무슨 뜻인지.. 21 판다 2021/08/28 4,176
1234045 우산은 자기가 8 벌레 꺼져 2021/08/28 2,573
1234044 다정한82 찐멤버님들 21 별빛나는밤의.. 2021/08/28 2,258
1234043 생협 어때요? 8 ㅇㅇ 2021/08/28 2,023
1234042 우리나라 구해준 영웅들인줄 69 .. 2021/08/28 5,157
1234041 내일 친정엄마랑 쇼핑가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모르겠어요 13 ㅁㅁ 2021/08/28 7,029
1234040 주식 내부정보에 관련해서요 1 깐디야 2021/08/28 2,178
1234039 여기만 아프간 조력자 난리 114 이성 2021/08/28 5,376
1234038 홍준표가 경선 통과하겠네요 34 ㅇㅇ 2021/08/28 4,909
1234037 박ㅎㅅ 진짜예요?? 22 포항 2021/08/28 42,276
1234036 나혼산 오상욱 2 ㅇㅇ 2021/08/28 6,354
1234035 아까 저녁에 공원갔다가 뛰어봤는데 1 2021/08/28 1,860
1234034 특별공로자는 법적으로 귀화 가능하다네요 26 일 냈네 2021/08/28 2,778
1234033 과거여행 5 .... 2021/08/28 1,597
1234032 지금.. 분양권 중도금, 잔금 대출이 모두 중단된건가요 ? 10 ** 2021/08/28 4,500
1234031 어머니가 팔이 안펴지세요 4 딸기바나나 2021/08/28 2,382
1234030 할랄음식이라니 27 할랄 2021/08/28 4,598
1234029 전문의가 말하는 포경 수술 부작용 11 ㆍㆍ 2021/08/28 5,021
1234028 영국 1만5천,독일 5천4백 실어날랐군요 21 ... 2021/08/28 5,592
1234027 [이웃집 챨스 레전드 #63]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8 자러가기전에.. 2021/08/28 2,488
1234026 (하소연) 돈만 있으면 다시 전업주부로 돌아가고 싶어요 12 아프니까 맞.. 2021/08/28 5,902
1234025 김어준의 다양한 물고 뜯고 12 ㅁㅁ 2021/08/2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