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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엄만 유독 택시비를 왜그리 아끼실까요..?

..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21-08-08 23:48:18
진짜 심하게 춥고 더운날도 택시는 절대 안타요.
그 몇천원 그렇게 아까운지..
다른건 또 잘 쓰면서요…
근데 시어머니도 그래요.
이렇게 더운날 그냥 좀 편하게 다니지 ..답답해요.
IP : 39.118.xxx.8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
    '21.8.8 11:53 PM (124.49.xxx.61)

    어른들이 다 그렇죠.뭐..다리 멀쩡하고 대중교통 수단 잘되어있으니
    아깝죠 거기에 돈쓰기

  • 2. ...
    '21.8.8 11:54 PM (58.79.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택시가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무섭더라구요ㅠ
    한참 사춘기때 택시 범죄 많이 나기도 했었고
    건너 아는 지인이
    한 낮에 짧은거리 탔는데도 강도 당해서ㅠ

  • 3.
    '21.8.8 11:54 PM (121.133.xxx.125)

    전 커피값이 아까와요.

    주차비도 안아까운데

    지인은 주차비가 아깝다더군요.

  • 4. 제 친구는
    '21.8.8 11:55 PM (223.38.xxx.130)

    다 아끼고
    택시비만 안 아껴요.
    서울 출퇴근 시간, 차도 막히는데 지하철 안타고
    (집앞이 지하철역이고 환승없이 한번타고 회사앞에서 하차합니다)
    택시 탑니다. 퇴근 시간에는 힘들어 걷기가 싫은건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돈 씀씀이가 다른가봐요.

  • 5. aaa
    '21.8.8 11:55 PM (125.136.xxx.6) - 삭제된댓글

    의식주처럼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사치품이나 기호품처럼 형체로 남아있지도 않으니까요.
    남는 게 시간인데 내가 조금만 더 빨리 나가면 택시 탈 일도 없고
    덥거나 추운 거야 내 한 몸 잠시 불편하면 되니깐 굳이 돈 '낭비'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 6.
    '21.8.8 11:57 PM (14.32.xxx.215)

    저희 엄마도 그래요
    그러면서 어디 갈때마다 딸 사위불러서 운전 시키죠
    자기 주머니에서만 안나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극혐 ㅠ

  • 7. ...
    '21.8.8 11:59 PM (112.214.xxx.223)

    예전에는 잘 탔는데
    이제는 택시비 아깝더라구요ㅋ

  • 8. 에고
    '21.8.8 11:59 PM (218.101.xxx.154)

    우리 시어머니도 그래요
    어디갈때마다 자식들한테 차로 데려다 달라시면서
    택시타시라하면 택시비가 얼만데 하면서 펄쩍 뛰신다는...
    자식들 승용차는 거저 굴러가는줄 아시는건지....

  • 9. ..
    '21.8.9 12:03 AM (39.118.xxx.86)

    맞아요 시어머니 ㅡㅡ 그렇게 택시한번 안타면서 어디 갈때마다 아들한테 태워다달라고..그냥 택시타면 서로. 편할걸 아들 시간 그렇게 빼앗고 너무 이해가 안가서요.

  • 10. **
    '21.8.9 12:05 AM (223.39.xxx.125)

    제 시어머니는 길에 돈뿌리는것 같데요 ㅠㅠ

    차라리 택시타고 병 안걸리는게
    더 이득 같아 보이는데 말이에요

  • 11. ㅋㅋ
    '21.8.9 12:05 AM (182.215.xxx.169)

    면허없는 제친구
    택시비는 안아껴요.
    우울할땐 그냥 택시타고 드라이브 하던 애예요.

  • 12. ...
    '21.8.9 12:07 AM (49.161.xxx.218)

    옛날사람이라
    택시비
    전기세
    커피값 아끼죠
    그런돈은 헛돈쓴다고생각하고 살았으니깐요

  • 13. ...
    '21.8.9 12:11 AM (125.178.xxx.184)

    전 택시비 아까워서도 그렇지만
    그냥 택시타는거 자체가 너무 싫더라구요. 내차도 아닌데 타인과 밀폐된 공간에 함께 있다는게

  • 14. @@
    '21.8.9 12:12 AM (222.110.xxx.31) - 삭제된댓글

    제 예전 직장 동료는 다른건 아끼는게 하나도 없고 심지어 낭비? 하고 통장에 돈쌓이는꼴을 못봐요 써버리느라..
    그런데 은행 수수료가 그렇게 아깝다고 같은 건물1층에 은행인데 자기거래은행 아니라서 수수료 나간다고 맨날 돈꾸러 다녀요 ㅠㅠ 그거 볓백원 한다고

  • 15. 그러게
    '21.8.9 12:13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며칠전 80 다 돼가는 친정엄마 은행에 적금만기 찾으러 그 뙤약볕에 왕복 몇십분을 걸어 다니고는 더위먹어 큰일날뻔했대요.

  • 16.
    '21.8.9 12:14 AM (121.6.xxx.221)

    저는 시간이 돈이라 택시비는 안아껴요… 뭐든 자기가 더 귀한게 있쬬. 돈이 아까우면 대중교통 , 시간이 아까우면 택시..

  • 17. ...
    '21.8.9 12:15 AM (39.7.xxx.113)

    저희엄마도 그래서 제가 매번 운전수 해요.
    들으라고 기름값 올랐네, 가다가 기름 좀 넣자,
    차가 오래되니 기름이 팍팍 드네, 에어컨 켜니 연비 많이 떨어지네
    이런 얘기 계속 하는데 별로 효과는 없음.

  • 18. ..
    '21.8.9 12:32 A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택시비는 안아까운데 가끔 수다쟁이 기사들 만나면 질려서 가급적 버스를 탑니다.. 왜 내가 택시아저씨 오페라 취향과 딸내미 취직한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

  • 19. ..
    '21.8.9 12:33 AM (175.116.xxx.85)

    저는 면허가 있지만 뚜벅이라 택시비는 안아까운데 가끔 수다쟁이 기사들 만나면 질려서 가급적 버스를 탑니다.. 왜 내가 택시아저씨 오페라 취향과 딸내미 취직한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

  • 20. .....
    '21.8.9 12:38 A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택시비가 좀 아깝긴 한데

  • 21. ...
    '21.8.9 12:41 AM (222.236.xxx.104)

    저도 택시비가 아까워요..ㅠㅠ 저희집 바로 앞에 버스나 지하철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 22. @@
    '21.8.9 1:10 AM (175.202.xxx.107)

    저는 시간이 돈이라 생각되서 택시 잘타요
    계산하보면 택시비가 싸게 먹히는 —;;
    대신 외식이나 커피 사먹는거 거의 안해요 , 밥은 굶어도 택시는 타는 —;: 삼각김밥 하나로 떼워도 택시 타는게 훨 이익인 거 같아서요 ㅎㅎ
    각자마다 가치기준이 다르니까요 면허증은 있는데 차 사는게 또 그리 아깝네요 ㅜㅜ 뭔 심리인지 택시비로 차 사겠다고 ㅋㅋㅋ대신 운전은 내가 안하잖냐고 친구랑 매번 틱틱 거려요

  • 23. 저는
    '21.8.9 1:16 AM (182.172.xxx.136)

    예전에 뉴스에서 택시강도, 납치 성폭행 살인..
    이런거 보고 무서워서 절대 안타요. 돈 더 받으려고
    일부러 뱅뱅 돌아가도 무서워서 뭐라 못하고
    눈뜨고 당하는 것도 짜증나고.

  • 24. ㅇㅇ
    '21.8.9 2:24 AM (211.36.xxx.113)

    일부러 뱅뱅 돌아가도 무서워서 뭐라 못하고
    눈뜨고 당하는 것도 짜증나고.2222
    맞아요
    저도 앞으로 안탈래요

  • 25. ...
    '21.8.9 5:21 AM (211.109.xxx.168)

    저도 옛날 사람은 아닌데 택시는 돈 아까워서 안타요.
    나중에 몸 불편해지면 이용할래요.

  • 26. 어쩔수없음
    '21.8.9 5:27 AM (188.149.xxx.254)

    타는대요. 덥고 추운날 걸어다니지. 뭐하러 타나요.
    허공에 돈 쓰는것 같아요.
    전기료. 수도료, 택시비. 커피............아끼면 안쓸수 있는 돈 이에요.
    도착지까지 갈수있는 길이 없을때는 이용하는게 택시이고.
    다 아는길 몇 번 갈아타면 갈수있는길이면 대중교통 이지요.
    울나라 대중교통이 얼마나 잘되어있는지 말입니다.
    사람은 걸어야해요. 걷기 정말 중요해요...돈들여서 그 좋은 운동할 기회를 없애다니 억울하죠.

  • 27. ...
    '21.8.9 6:26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전 다 아껴요
    택시 진짜 안탑니다

  • 28. ..
    '21.8.9 6:44 AM (125.186.xxx.181)

    건강하셔서 그래요. 감사한 일이네요. ^^

  • 29. ...
    '21.8.9 8:31 AM (220.78.xxx.53)

    할머니들이 대부분 택시비는 아까워하세요. 그대신 자식들 차는 공짜로 굴러가시는줄알죠.

  • 30. 저는
    '21.8.9 8:46 AM (175.208.xxx.164)

    택시비도 아깝지만, 택시기사랑 단들이 차안에 있는게 불편해요. 무서워요. 웬만함 안타요.

  • 31. cinta11
    '21.8.9 8:51 AM (1.241.xxx.80)

    저는 40대인데도 택시비가 그렇게 아까워요
    커피값과 더불어 가장 아까운거 두가지.

    근데 여행갈땐 안 아껴요 최고급호텔 좋은 식당등..

  • 32. 코로나로
    '21.8.9 8:57 AM (106.102.xxx.201) - 삭제된댓글

    운전할 일이 없어 팔고 택시 이용하는데
    너무 편하고 무엇보다 통장에 돈이 세이브 되네요
    남이 해주는 밥하고 남이 해주는 운전이 제일 좋아요

  • 33. ?,
    '21.8.9 9:18 AM (39.7.xxx.211)

    시간이 돈인 사람들은 택시비 안 아끼죠 어르신들이냐 바쁜 게 없으니

  • 34. 진짜
    '21.8.9 2:09 PM (210.95.xxx.56)

    택시비는 아끼면서 자식들 기름값, 시간쓰는 값은 거저로 생각하는 부모님들 너무하세요.
    키워줬다고 나이들어 비서로 부리려고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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