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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글 낚시 맞나요?

..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21-08-08 23:41:33
제 목 :  동생이 저를 너무 싫어하는데요  







작성일 : 2020-10-29 01:01:27








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거든요 




집들어와도 서로 본척도안하고 사이가 안좋아요 



근데 동생이 회사 기숙사에서 지내거든요 2년정도 되었어요 주말마다 오구요 


동생이 저를 싫어해서 제가 있으면 저 들으라고 시발시발 괜히 혼자말하고 

저 왓가갓다하면 자기방 문닫고 저를 엄청 안좋아하는데요 



갑자기 가족끼리 외식하는데 여름은 기숙사에 있고 겨울이니까 집에오겠데요 

기숙사에서는 친한 친구랑 같이 방쓰거든요 


엄청 서로 자주만나고 가까운걸로 알고있어요




집에 오겠다는 이유도 너무 이상하고.. 



굳이 왜 집에오겠다고하는걸까요? 집오면 저도 너무 동생이 불편해서 눈치도 많이 보이고그래요 

최근에 동생이 집오기전에 저랑 엄청 크게 싸운적도있는데 


저때문에 집에 오라도해도 싫을꺼같은데 왜 굳이 집에서 출퇴근한다고 그러는걸까요?




동생도 저 불편해 하는게 보이고요.




이유가 뭘까 궁금하네요.. 



IP : 121.124.xxx.42












제 목 : 

밥에다가 주방용세제를 넣었는데요, 아이가






작성일 : 2021-08-08 02:57:16






초등학생 남아아이가 있는데요 


컴퓨터로 게임을 너무해서 애아빠가 컴퓨터 선을 다 뽑아버리고 숨거벼렸어요 

근데 아이가 아빠를 죽일려고 그랬는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밥에다가 주방용세제를 넣었는데




애아빠는 냄세 안먹었고요 


저랑 애아빠랑 자주 싸우고 가정이 화목하지가 않은데 


영향이 있을까요? 


아이한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아이는 아빠가 엄마 때려서 아빠 죽일려고 그랬다는데







혼란스럽네요


IP : 121.124.xxx.42


IP : 88.65.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에
    '21.8.8 11:42 PM (88.65.xxx.137)

    낚시라고 해서
    일단 두 글 캡쳐했어요.

    정말 낚시라면 강퇴시켜주세요.

  • 2. ..
    '21.8.8 11:44 PM (116.39.xxx.162)

    글짓기 하나 보네요.

  • 3. ...
    '21.8.8 11:50 PM (58.79.xxx.138)

    문체가 비슷하네요ㅎㅎㅎ

  • 4. 헉ㅠ
    '21.8.8 11:51 PM (110.35.xxx.110)

    매의 눈들 많으시다
    진짜 문체도 비슷하네요

  • 5. 맞춤법 엉망인거
    '21.8.8 11:51 PM (88.65.xxx.137)

    정신상태 이상한거 비슷한데
    낚시 맞으면 강퇴당해야죠.

    그리고 글 수정하면 간격 넓어지는거 짜증나요 ㅠ.

  • 6. ...
    '21.8.8 11:53 PM (118.37.xxx.38)

    문체가 비슷한 정도가 아니고
    아이피 주소가 똑같네요.
    상습 낚시꾼인가요?

  • 7.
    '21.8.9 12:04 AM (121.165.xxx.96)

    첫글은 지난번 똑같은글 봤는데 몇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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