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다 암으로 돌아가시고 (형님은 너훈아씨. .)
가족력이 있어 몸관리 잘해오셨다는데. .
말기암으로 고생하시면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잘이겨내시는거 같아요.
돌봐줄 가족도 없고. .식사는 어찌챙기는지
가끔씩. .신은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철민씨. .꼭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ㄱㅂ 조회수 : 6,211
작성일 : 2021-08-08 23:14:15
IP : 211.209.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8 11:28 PM (222.236.xxx.104)맞아요..ㅠㅠㅠ 집안내력떄문에 관리도 잘하시고 사셨다고 하시던데..ㅠㅠ
2. 신은
'21.8.8 11:33 PM (121.154.xxx.40)왜 팬놈만 계속 패는지
3. ..
'21.8.8 11:50 PM (116.39.xxx.162)너훈아씨가
형님이군요.
가족도 없다니 안타깝네요.
결혼해서 가족이 있는 줄 알았어요.4. ㅡㅡㅡㅡ
'21.8.8 11:5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완쾌 기원합니다.
힘내세요.5. ...
'21.8.9 12:13 AM (180.224.xxx.53)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 분이신것 같아요.
더 악화되지 말고 건강해지시기를 빕니다.6. ....
'21.8.9 12:19 AM (49.161.xxx.218)암요양병원에 계시잖아요
그나마 치료약이 잘들어 유지하고계시던데...
제발 잘버텨내길바랍니다7. ..
'21.8.9 1:41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가족이 없어요?? 그럼 지금껏 누가 돌봤나요?ㅜ 간병인이 있다해도..
8. ..
'21.8.9 2:08 AM (49.161.xxx.218)암요양병원에 계속있었어요
9. 힘내시길
'21.8.9 6:28 AM (49.174.xxx.190)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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