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해외입양보내는거요..

얼음 조회수 : 3,673
작성일 : 2021-08-08 12:37:06
지슴 세나개예전꺼 재방보고있는데요..
철조망에 갇혀있던 대형견들
입양보낸다고 구출하는거 나오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키울사람이 없어서
그렇다라고 생각은드는데요..
외국에서는 그렇게까지 입양해서
키우는 이유가 있을까요??
자국에도 있을거 아니에요..
또한가지..우리나라처럼 버려지는
애완견들도 있나요?..
더운지.어제 외출해서 늦게와서
피곤해서 그런지 거실 힌켠에 잠자고있는
우리집 강아지보니..여러생각들에
안타까워 글 남겨 보네요..
IP : 211.214.xxx.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8 12:47 PM (116.44.xxx.201)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도 키우던 개를 버리거나 쉘터에 갖다 주거나 하기는 하죠
    잃어 버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잡아 먹으려고 처참한 환경의 개농장은 없다고 봅니다
    잡아 먹힐 뻔한 개라는게 이슈가 되어 해외 특히 미국에서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슴 아프게도 이마저 이용해 먹는 인간들이 있어요
    개 데려온려면 비용든다며 모금하고 개는 어디로 갔는지 제대로 추적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저도 이동봉사 해본적이 있는데 미국의 믿음직한 단체와 연결되면 그래도 나은데
    한국인 개인이 구조한다고 설레발 치는거 보면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거는 식용이거나 강아지 무한생산을 위한
    모든 불법 개농장들 없애고 동물에 환한 법을 정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아무나 카우면 안됩니다
    패드, 오물 등등 강아지 한마리 한마리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도 무시 못하고
    동물복지가 엉망인 후진국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국회에서 제대로 된 법을 마련해야 해요
    그런데 그 국개의원들이 개념들이 없어서 갑갑합니다
    시스템도

  • 2. ,,,
    '21.8.8 12:48 PM (116.44.xxx.201) - 삭제된댓글

    한 번 읽어 보고 올릴 걸 앞뒤 안맞고 댓글이 엉망인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 3. 독일이었던 것
    '21.8.8 12:48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같은데 입양도 어렵고 파양도 어렵게 만들어놔서
    유기견이 거의 없고 애완동물수가 많지 않다고 해요
    새끼도 공장같은 곳이 아닌 정상적인 환경에서 낳은
    새끼만 있고요 방송에서 봤어요

  • 4. ,,,
    '21.8.8 12:56 PM (116.44.xxx.201)

    선진국에서도 키우던 개를 버리거나 쉘터에 갖다 주거나 하기는 하죠
    잃어 버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한국처럼 잡아 먹으려고 또는 계속 새끼 빼내려는 목적으로 지은 처참하고 지옥같은 환경의 개농장은 없다고 봅니다
    개농장에 갇혀 잡아 먹힐 뻔한 개라는게 이슈가 되어 해외 특히 미국에서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슴 아프게도 이마저 이용해 먹는 인간들이 있어요
    개 데려오려면 비용든다며 모금하고 개는 어디로 갔는지 제대로 추적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저도 이동봉사 해본적이 있는데 안타깝고 씁슬하고 아무튼 심정이 복잡하더군요
    미국의 믿음직한 단체와 연결되면 그래도 나은데
    한국인 개인이 구조한다고 설레발 치는거 보면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거는 식용으로 키우거나 강아지 무한생산을 위한
    모든 불법 개농장들 없애고 동물에 관한 법을 정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아무나 카우면 안됩니다
    들개들 문제며 패드, 오물 등등 강아지 한마리 한마리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도 무시 못하구요
    동물복지가 엉망인 후진국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국회에서 제대로 된 법을빨리 마련해야 해요
    그런데 그 국개의원들 마저 개념들이 없어서 갑갑합니다

  • 5. 외국에서
    '21.8.8 1:02 PM (149.248.xxx.66)

    한국개를 바로 입양해가는게 아니라 현지 유기견센터로 보내진후 현지인들이 그 센터에 있는 아이들을 데려가는겁니다. 유기견자체가 많지 않은걸로 알아요. 입양아들하고 똑같죠. 굳이 왜 자기네나라애들 입양안하고 베트남 중국 한국애 입양하겠어요. 자기네 쪽에서는 버려지는 애들이 없거나 아주 소수라서 수요에비해 공급이 못따라가는거에요.

  • 6. ,,,
    '21.8.8 1:06 PM (116.44.xxx.201)

    미국에서도 쉘터에 개들 많아요
    입양되길 기다리다 안락사도 많이 당하구요

  • 7. 미국은
    '21.8.8 1:07 PM (27.179.xxx.96) - 삭제된댓글

    버려지는개많아요
    참 아이러니하죠
    해외입양 가는 강아지들 두번 임보해봤는데
    참 복잡미묘한 심경이예요

  • 8. ,,,
    '21.8.8 1:08 PM (116.44.xxx.201)

    순수하게 개들을 위한 게 아니라 돈이 연관되어 있다는 거죠
    안그런게 없어요
    한국의 유기견보호소들 정말 개들을 위해 운영하는 곳이 몇개나 될까요?
    겉으로 잘 포장만 했을뿐 실제로는 돈이 되기 때문에 운영합니다

  • 9. 여튼
    '21.8.8 1:08 PM (27.179.xxx.96) - 삭제된댓글

    동물복지 후진국 맞아요 한국은..

  • 10. 얼음
    '21.8.8 1:18 PM (211.214.xxx.8)

    답글주신분들 내용에
    더 우울해지내요..
    예전엔 관심도 없었고
    그랬는데..
    내가 키워보니 눈이 그리로 가네요..
    어서 우리도 더이상 죄짓지않을수 있었음 좋겠어요

  • 11. ㅁㅁㅁ
    '21.8.8 1:40 PM (117.111.xxx.1)

    새끼 뺀다는 표현 정말 극혐입니다

  • 12. ,,,
    '21.8.8 2:12 PM (116.44.xxx.201)

    새끼를 낳는게 아니라 마취도 없이 배를 가르고 새끼 빼내고
    그냥 꼬맨후 다시 임신하게 홀몬 투여하고 죽어 나갈때까지 되풀이 해요
    그 자견들은 애견샵으로 경매장으로 팔려 나가구요
    낳게 한다는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애견삽에서 강아지 구매하는건 이들의 악마짓을 도와주는 겁니다

  • 13. 사랑
    '21.8.8 2:22 PM (223.39.xxx.44)

    새끼를 사는건 번식장어미가 또 새끼빼게하는 간접적학대 맞습니다....강아지키우고싶은분들 동자연,카라 같은 메이저단체 한번 노크해보시길....임시보호하다가 입양결심이 굳어지면 입양할수있어요.....
    해외입양.....ㅠ 개를 먹는나라에서 어쩔수없는 일이죠 외국은 최소한 먹지는 않으니까요....동물복지의 수준이 높아서 해외가서 잘사는개들 많습니다.....

  • 14. 얼음
    '21.8.8 8:50 PM (211.214.xxx.8)

    새끼애기는 정말인가요???
    충격이네요..
    천벌을 받아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447 세상에 당연한건 없는것 같아요 ㅜ 15 가을비 2021/09/01 3,552
1235446 화이자 2차 후에도 많이 안 힘든 분 계신가요? 9 .... 2021/09/01 2,839
1235445 능소화 집에 잘 안심나요 ? 14 가을 2021/09/01 3,287
1235444 워커힐 근처 국수집 6 ... 2021/09/01 2,047
1235443 학점은행제 강의질은 거기서 거기인가요? 1 ㅇㅇ 2021/09/01 818
1235442 인상이 싸이언스 맞나요? 12 ㅈㅈㅈ 2021/09/01 2,714
1235441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데, 목에 혹같은게 4 ㅇㅇ 2021/09/01 1,629
1235440 미니오븐 컨벡션 기능이 에어프라이어인가요? 1 .. 2021/09/01 1,076
1235439 초코파이같은거 먹고싶네요 3 ㅇㅇ 2021/09/01 1,506
1235438 자그마한 집 작은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11 청소기 2021/09/01 1,687
1235437 재난지원금 국힘당때문에 못 받잖아요. 34 오잉? 2021/09/01 2,236
1235436 형님 질투심 글을 보다가.... 잘 풀리는 사람 특징... 24 형님. 2021/09/01 9,072
1235435 언니들 방금 가계부 샀어요.. 6 곰곰이 2021/09/01 1,513
1235434 저축은행 정기예금 sb톡톡으로 가입가능한가요? 4 ... 2021/09/01 1,434
1235433 주변에 먹방유투버만큼 드시는분 있으세요? 유투버 2021/09/01 590
1235432 청약통장 궁금한점요 2 nora 2021/09/01 1,219
1235431 나의 동서 유람기) 동서랑 사이가 나쁜데 남편이 쪼*같으면 못견.. 6 동서관계 2021/09/01 2,982
1235430 죽고 싶고, 이혼하고 싶은 분들께 29 작은희망 2021/09/01 6,281
1235429 40대 중반 생리 끝 무렵 힘드시분들 계세요? 2 우째 2021/09/01 2,577
1235428 주식 수익으로 이것저것 질렀어요 18 ... 2021/09/01 4,970
1235427 아들 이혼하고 오면 시모들 힘들까요? 25 ... 2021/09/01 7,866
1235426 비열한 민주당 19 언론중재법 2021/09/01 1,543
1235425 통행에 불편주는 가게앞 홍보물들. 3 고민중 2021/09/01 835
1235424 유방 양성병변, 더 큰 병원 가야할까요? 2 ㅁㅁㅁ 2021/09/01 1,300
1235423 양털잠바 질 좋은 브랜드 있나요 4 ... 2021/09/01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