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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배구협회장 뭥미?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대한배구협회가 런던올림픽에서 36년만에 4강 신화를 이룬 여자배구팀에 대해서는 총 4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 반면, 임태희 회장(새누리당)이 참석 제안한 행사에는 1억2000만원의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120820112010167
김치찌개회식등. .여러 얘기들 터지고있어요
현 국민의힘 대선공약 책임자
1. ㅇ ㅇ
'21.8.8 12:06 PM (211.209.xxx.26)2. 흠
'21.8.8 2:24 PM (222.109.xxx.155)한마디로 쓰레기
3. 저러는데도
'21.8.8 2:31 PM (116.123.xxx.207)국짐 지지자들은 반성이라는 걸 몰라요
4. oo
'21.8.8 4:01 PM (125.142.xxx.95)임태희. 2008~2015까지 대한민국배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MB맨이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0년 만에 금메달을 땄지만 나온 건 김치찌개로 유명하다.
석연찮은 과정으로 45억을 건물을 매입에 사용하였고. 국가대표팀 지원비가 삭감되었으며. 2016년 올림픽 때는 의료진과 통역사가 없었다. 윤석렬 전 총장은 2021.07.23 저녁 이명박(MB) 청와대에서 비서실장을 지낸 임태희 한경대 총장을 만나 대선 캠프 운영과 국민의힘 입당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냥 저냥 굴러가던 대한민국배구협회의 악명은 MB를 주군으로 모셨던 낙하산 임태희가 회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쌓였다. 국제대회 출전때 분석가 없음, 김치찌개 회식, 선수들 이코노미석 태우고 12시간 비행 등등 다 그때 이야기.5. oo
'21.8.8 4:02 PM (125.142.xxx.95)임태희 회장 임기 당시 매입했던 강남구 도곡동 사옥은 매입 때부터 감정가보다도 36억 원 더 높은 166억 원으로 매입한 게 문제가 되었고 그 중 일부를 리베이트로 받아 챙긴 부회장이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이렇게 석연찮은 과정으로 매입된 건물이 후일 공실문제 등으로 애물단지가 되어 결국 2018년 6월 28일에 매각되었다.
→도곡동 사옥 매입 감정가보다도 36억 원 더 높은 166억 원으로 매입
→도곡동 사옥 매입 2018년 6월 28일에 매각
김치찌개 사건
협회장으로서의 평이 그렇게 좋지 못한데, 일단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0년만에 금메달을 딴 여자배구 선수들에게 김치찌개 회식을 떡하니 던져줬던 사건으로 유명하다.
→ 아시안 게임 금메달 따고 '김치찌개 회식'에 분노한 김연경
당시 협회의 이런 처사에 화가 난 팀내 에이스 & 최고참인 김연경은 사비를 털어 선수들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뒷풀이를 했다. 아시안 게임 금메달 따고 '김치찌개 회식'에 분노한 김연경 이런 황당한 푸대접에는 위의 사옥 매입 과정에서 배구협회 자체기금 45억 원까지 탈탈 털어넣는 바람에 혐회 운영비가 삭감된 이유가 컸다.6. oo
'21.8.8 4:03 PM (125.142.xxx.95)금메달 따고 김치찌개 회식
12시간 이코노믹 좌석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