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길헤매는 꿈
몇년전에는 우리집에 가려는데 가도가도 모르는길
꿈꾸는 중간 워낙 이런꿈을 잘꾸니 이건꿈이야 이렇게 집이
안나올리는 없어하고 깨요 그럼 다리가 무겁고 엄청아퍼요
오늘은 회사를 가는데 길이 미끄덩한 해조류길 꿈을꿨죠
가다가 가다가 너무 힘들어 이건꿈이야 이렇게 힘들리 없어하고
끔을깼죠 다리에 쭉 힘이빠지고 침대에서 한참 못일어났어요
어릴때는 시험보는꿈 잘꾸고요 그때도 꿈꾸며 중간고사 끝났어 이건 꿈이야하고 깨곤했어요
요즘은 너무 어렵게 목표지점에 가는 꿈을 꿉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1. ..
'21.8.8 9:51 AM (50.113.xxx.145)비슷했어요
시험날 장소 못찾고 헤메는 꿈
중요한 회의에 자료 안들고 가는 꿈
구겨진 차 뒷자리에서 내리지 못하는 꿈
아이 다 키우고 회사 퇴직하고
걱정거리 없어지니까 그 악몽을 다신 안꾸네요2. ..
'21.8.8 9:51 AM (223.38.xxx.60)저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 때 등 저의 상황들이 안 좋아서 마음이 복잡할 때 길 잃은 꿈을 꿨어요.
프로이드가 꿈에 대해 말한 것을 검색해서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 겁니다3. ㅇㅇ
'21.8.8 9:5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도 시험치는데
연필이 없어 막찾는꿈
밤에 산길로 꾸불꾸불 운전하는꿈
저밑에 내려가야 하는데 힘들게 가는꿈
그거 뭔가 마음에 불안을 나타낸데요4. ..
'21.8.8 10:00 AM (122.34.xxx.35)제 경우는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원글 같은 꿈을 꿔요. 마음 편할 땐 전혀.
5. 와 다들
'21.8.8 10:02 AM (121.140.xxx.74)이렇게 난감한꿈 꾸시는군요
저도 시험을 앞두고 있거든요 불안한상태인가 봅니다6. 로사
'21.8.8 10:15 AM (222.116.xxx.229)저는 전화를 걸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안걸려지는 꿈을 몇번 꿨어요
누르고 눌러도 잘못 누르고
나중엔 이건 꿈이야 하면서 깨고나면
힘이 쑥 빠지고..
현실에서 힘들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가 싶어요7. 찰리호두맘
'21.8.8 10:55 AM (106.101.xxx.223)저랑 비슷한 꿈을 꾸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전화걸어야 하는데 못하는 꿈
길을 못찾아 헤매는 꿈
학교 갔는데 계단이 끊어져 있는 꿈
볼일이 보고 싶은데 화장실이 너무 더럽거나 사방으로 뚫려있는 꿈
이런거 참 많이 뀠어요
꾸고 나면 깨서도 가슴이 답답하고 ㅠㅠ8. 애 고3때
'21.8.8 11:08 AM (119.149.xxx.18)그런 류 꿈 많이 꿨어요.
자고나면 꿈속에서 힘들고 헤맨 기어때매 깨고나도 피곤.
돌아가신 엄마도 그 무렵 꿈에서 자주 봤고.
입시 잘 마무리됐는데 그 뒤론 한동안 그런 꿈 안 꾸네요.
절박함이 없는 일상적인 꿈만 꿔요.
불안하고 조급한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꿈인가봐요.9. 저도 같은꿈경험
'21.8.8 11:12 AM (121.140.xxx.74)전화있어요 아무리 누르려해도 안되고요
엘리베이터버튼도 그런적있어요10. 나무
'21.8.8 11:50 AM (59.12.xxx.18)비슷한 꿈들 많이 있죠. 댓글에서 나온 꿈들도 전형적이고 주차장에서 차 찾으려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 꿈도 비슷하고...
내용은 비슷한 꿈이라도 각자가 느끼는 감정은 다를수 있는데 어떤 분들은 절박함/다급함이라면 다른 분은 불안이나 무서움일 수 있어요. 꿈의 내용보다 관련된 감정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시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본인이 다루어야하는 내용에 좀 더다가갈 수 있어요.11. fly
'21.8.8 11:54 AM (122.42.xxx.24)어머
저도 그래요.
전화를 해야하는데 버튼이 제 뜻대로 안눌러지고..꿈속에서 너무 답답..
결혼반지알만 쏙 빼가는 도둑놈...진짜 꿈같지않게 생생한데 넘 반복적으로 꿨어요;
엘리베이터도 추락하는거...너무 자주꾸고..ㅠ
그리고 어딜가면 꼭 많은신발중에 내꺼만 없어지고,,찾지 못하고,.12. 놀라고있어요
'21.8.8 2:0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엘리베이터 안 멈추고 계속 올라가는 꿈
높은 데서 못내려오는 꿈
길잃고 헤매는 꿈
전화기 안눌러지거나 계속 잘못 누르는 꿈
화장실 더럽거나 사방 벽이 없어지는 꿈13. 꿈의
'21.8.8 3:05 PM (121.140.xxx.74)내용보다 그상황에서 느껴지는 나의 감정에 집중해야겠군요
절망감 무력감 빠져나오려는 안간힘쓰기 그러다
블가능한일이 왜일어나지? 그러니 이건 꿈이야하고 차고 일어나는것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33753 | 펌) 가계부채로 경기부양... 한국판 양적완화의 비밀 7 | 눈팅이야 | 2021/08/27 | 1,032 |
| 1233752 | 칫솔헤드 부분도 실리콘으로 된 칫솔 있나요? 2 | 칫솔 | 2021/08/27 | 869 |
| 1233751 | 게시판에 꽉막힌 27 | ........ | 2021/08/27 | 1,736 |
| 1233750 | 40대 중반 소화 잘 되시나요? 4 | ... | 2021/08/27 | 3,578 |
| 1233749 | 오늘 4호선 전철안에서 마스크 주신 분! 19 | 고마워요 | 2021/08/27 | 6,075 |
| 1233748 | 펌)숙희씨의 일기장 14 - 도쿄에 가다 2 | 여니숙희 | 2021/08/27 | 1,215 |
| 1233747 | 해방타운 내가키운다 1호가 될수없어 4 | 언제 | 2021/08/27 | 3,676 |
| 1233746 | 전자파 건강에 아무 상관 없다는데 믿어도 될까요? 2 | .. | 2021/08/27 | 1,589 |
| 1233745 | 모임의 막내로 나중에 합류하는거 어때요? 3 | 가을 | 2021/08/27 | 1,426 |
| 1233744 | 이런 저런 생각 1 | ㅇㅇ | 2021/08/27 | 850 |
| 1233743 | 근대5종 전웅태&정진화 선수와 펭수가 함께하는 남극5.. 3 | ㅇㅇ | 2021/08/27 | 982 |
| 1233742 | 외국에와서도 할랄음식을 꼭먹어야하나요? 66 | ㅡㅡ | 2021/08/27 | 6,325 |
| 1233741 |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천재가 나타났다, 누구한테.. 24 | 같이봅시다 .. | 2021/08/27 | 2,354 |
| 1233740 |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칫솔은 3 | 넵 | 2021/08/27 | 4,170 |
| 1233739 | 쇼핑몰 운영 힘드네요. 수다나 떨어요 32 | ... | 2021/08/27 | 7,496 |
| 1233738 | 근처 식사 5 | 서울대병원 | 2021/08/27 | 923 |
| 1233737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5 | 명언 | 2021/08/27 | 2,309 |
| 1233736 | 민주당은 왜 이재명을 밀어주나요? 16 | 궁금 | 2021/08/27 | 1,803 |
| 1233735 | m방송 다큐플렉스 뭐죠? 6 | .. | 2021/08/27 | 1,898 |
| 1233734 | 대응4팀 모이세요~ 21 | 팀장 사칭 | 2021/08/27 | 1,475 |
| 1233733 | 윤희숙 공정을 논하다 6 | 강연있네요... | 2021/08/27 | 830 |
| 1233732 | 게시판에 악의적은 글들 20 | 샬랄라 | 2021/08/27 | 1,045 |
| 1233731 | 간장게장 국물 새우장에 써도 될까요? 2 | 간장이 짜요.. | 2021/08/27 | 1,480 |
| 1233730 | 환기)나의 조니뎁은 어디로 갔나 에효...최근 체코에서... 8 | 세월무상 | 2021/08/27 | 4,046 |
| 1233729 | 네이버 큐알코드 인증시 백신접종 여부를 5 | 2021/08/27 | 1,9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