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당시 일어난 일인데, 여배우는 좀 유명한 사람인데 이름을 모르겠고
어느 귀족가문의 딸이 마녀로 몰리고, 아버지의 지혜로 목숨은 겨우 건지지만 10년동안 지하감옥(?)
그런데서 겨우 살아만 있다가 프랑스혁명이 발생하여 겨우 탈출했는데, 집으로 돌아가보니
일가족이 다 몰살되어 있었던... 그런 영화가 무슨 제목인지요?
그 영화 대사중에 이런게 있어요. 마녀사냥을 주도하는 중교인이
"@@@가 마녀가 아니라면, 신께서는 고문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주실 겁니다"
이부분에서 분노게이지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