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에서 제주 범인 아버지 인터뷰 했나요?

Dd 조회수 : 5,569
작성일 : 2021-08-08 00:16:50
그알 못 봤는데
인터뷰 한건가요?
IP : 119.69.xxx.2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8 12:17 AM (14.32.xxx.78)

    잠깐 나왔어요

  • 2. Dd
    '21.8.8 12:19 AM (119.69.xxx.254)

    인터뷰 뭐라고 했나요???

  • 3.
    '21.8.8 12:19 AM (175.119.xxx.29)

    했어요. 자기도 자식과 인연 끊고 산다고요.
    돈사고 여러번 치고 거짓말하고 동거하던 여자 폭행해서
    구속됐다는 이런 저런 이야기 했어요.

  • 4. 사과
    '21.8.8 12:20 AM (39.118.xxx.16)

    그 어미라는 여자도 한심해요
    저런 놈. 딱 감이 오지 않나…..
    무슨 동거래요
    님자고 여자고 이혼했으면 깔끔하게 지새끼 위하며 살먄 그만이지 뭐하러 또 엮여서…

  • 5. 엄마
    '21.8.8 12:25 AM (211.221.xxx.167)

    엄마를 왜 욕해요?
    딱 봐서 알면 님은 실수나 사람한테 당하는 일 하나도 없겠네요?
    그 엄마가 애를 죽였나 꼭 무슨 일 있으면 엄마 탓 하는 사람들 이해 안되네요.
    본인이 뭐라고 남을 이해하네못하네

    저 사건은 경찰이 판 깔아준거라고 생각해요.나쁜 놈들

  • 6. 그엄마도참
    '21.8.8 12:26 AM (124.49.xxx.61)

    애는 죽었는데 너무 씩씩한거 아닌지...ㅜㅜ
    애도 듬직하고 귀엽게 생겻던데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길....
    아이만 불쌍한것 같아요..

  • 7.
    '21.8.8 12:31 AM (121.165.xxx.96)

    무슨 경찰이 판을 경찰은 2차적인 책임인거고 첫남편도 저런데 두번째 동거남이라도 제대로된 놈을 만나지 어디 저런 건달을만나서 ㅠ

  • 8. ㅇㅇ
    '21.8.8 12:47 AM (119.69.xxx.254)

    첫남편 이야기도 나왔나요?

  • 9. ..
    '21.8.8 12:51 AM (211.105.xxx.66)

    엄마 머리가 반대머리가 됐던데요..
    사건당일 cctv에선 머리카락이 안그렇던데.. 살도 엄청 빠졌구요.
    그알인터뷰할때도 중간중간 울던데..
    사람이 아무리 슬퍼도 제정신차릴때가 있는거죠..
    저 범인놈이 중학교 동창이었다는데..그래서 경계심을 푼거같아요. 어린시절 친구였잖아요. 피해자탓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ㅠㅜ

  • 10. ...
    '21.8.8 3:54 AM (218.51.xxx.95)

    그 죽일놈하고 중학교 동창이고 처음엔 되게 잘했다잖아요?
    왜 아이 엄마를 욕하는 거죠?
    씩씩하다고 뭐라하는 분은 그럼 그 엄마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데요?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병원에 입원이라도 하고있어야 하나요?
    욕하고 싶으면 그 쳐죽일놈 두마리나 욕하세요.
    안그래도 자식 잃은 피해자한테 막말하는 당신이야말로 개한심합니다.

  • 11. ..
    '21.8.8 4:42 AM (92.238.xxx.227)

    엄마야말로 지금 가슴차고 후회하는 피해자예요. 엄마욕하지 맙시다.

  • 12. 아엘
    '21.8.8 7:53 AM (118.34.xxx.83)

    아무도 없을때 몸부림치며 울더라도 아이원수 갚을때까지라도 밥 잘먹고 씩씩해야되요ㅠ

  • 13. 영통
    '21.8.8 8:55 AM (59.18.xxx.239)

    사기꾼은 사람이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저 정도 나쁜 남자는
    감이 옵니다.
    그 감이라는 것이 같이 잠자리 하고 나서
    너는 나와 잔 여자라서 이제 내 여자야 라며
    집착하기 시작한 후에 감이 올 수도 있지만.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767 돈이 많은데도 왜 불안할까 31 2021/08/09 14,628
1233766 고3,수능보는 아이들중 화이자2차 다 맞은 분들 어떠세요 5 고등 2021/08/09 2,184
1233765 가수 백자(비와 당신) 4 가수백자노래.. 2021/08/09 1,377
1233764 주변사람들 하늘나라갔을때 입관식보다는 화장터가 4 .... 2021/08/09 3,782
1233763 도쿄폐막식 대체 이건 왜넣은거에요 추하다 2021/08/09 5,876
1233762 동네 유명한맛집보면 놀랍게 위생관리하시던데. 7 ㅇㅇㅇㅇ 2021/08/09 3,987
1233761 오늘 백화점갔다가 너무 슬펐어요ㅠㅠ 27 궁금하다 2021/08/09 29,305
1233760 광주 붕괴 참사 유족 "꼬리자르기식 수사 안돼..철저히.. 1 ... 2021/08/09 915
1233759 창원에 사는분,지금 덥나요? 1 Popo 2021/08/09 996
1233758 손주봐주는거요... 28 제꿈 2021/08/09 4,501
1233757 집단 식중독 기사들을 보니 불안해서 배달을 못시키겠네요 8 ㅇㅇ 2021/08/09 2,580
1233756 고백하는데요. 2 이제사 2021/08/09 2,487
1233755 외국도 조부모가 손주 봐주나요? 46 궁금 2021/08/09 6,846
1233754 도쿄올림픽:일본 쇠퇴국 확인 37 와우 2021/08/09 5,615
1233753 여름마다 골골댔었는데.. 6 .. 2021/08/09 2,912
1233752 펌 법이 ㅈ같은 사진 1 걱정 2021/08/09 1,234
1233751 새벽에는 꼭 민영화로 대동단결~~ 35 ㄱㄱ 2021/08/09 1,743
1233750 애 낳지 말라는 분들 34 지나다 2021/08/09 5,666
1233749 동치미 만들때 정수기물 써도 되나요?? 6 바쁘자 2021/08/09 2,844
1233748 남편과 아내와의 평소 관계가 어떨지 봐주세요 6 고민 2021/08/09 2,773
1233747 주말에 운동이나 학원 뭐 할게 있을까요? 2 운둥녀 2021/08/08 1,209
1233746 저희엄만 유독 택시비를 왜그리 아끼실까요..? 26 .. 2021/08/08 4,940
1233745 윗어금니 브릿지에서 접착제 같은게 삐져나오는 것 같아요 3 ㅇㅇ 2021/08/08 1,350
1233744 대문글 낚시 맞나요? 7 .. 2021/08/08 1,654
1233743 동계올림픽 반 념 남은거 아세요? 13 ㅇㅇ 2021/08/08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