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못보겠어요
아니 저것들은 얘를 저리 죽이고 사형받으려고 저 짓을 한건가요
오늘건 안볼래요 정인이 사건처럼 넘넘 맘아프고 잔인해서 못볼거같아요ㅠ
1. 그러게요
'21.8.7 11:19 PM (124.49.xxx.182)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2. 저 엄마
'21.8.7 11:2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없을텐데...에혀...
3. 제발
'21.8.7 11:26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사형 시켜라!
4. ?.? ?
'21.8.7 11:29 PM (182.222.xxx.179)제발 똑같이 그고통느끼게 하고 죽였으면 좋겠어요...
덩치두배만 한 사람들한테...
중3은 덩치만크지 애기인데ㅠㅠ
진짜 쳐죽일놈이예요5. 저도
'21.8.7 11:30 PM (182.219.xxx.35)차마 마음 아파 볼 수없어서 티브이 껐네요.
정말 일어날수 없는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그 어린것을 어찌...ㅠㅠ6. metal
'21.8.7 11:36 PM (61.98.xxx.18)제주도 사건 인가봐요. ㅠㅠ 아이가 얼마나 두려웠을지 맘아파요 그 미친 두놈은 사형시켜야죠ㅠㅠ
7. …
'21.8.7 11:36 PM (217.44.xxx.91)범인놈이 여자랑 헤어질 때마다 그렇게 못된 짓을 저질렀다는데
대충 처벌하고 판사놈들이… 그러다 진짜 사람을 죽임…8. ..
'21.8.7 11:37 PM (62.216.xxx.60) - 삭제된댓글진짜 한심한 ㅁㅊㅅㄲ.
의처증돌아이한테 모자가 걸렸네요.
엄마 지켜주려고 안심시켜준 경현이 안타까워요.9. ..
'21.8.7 11:42 PM (39.115.xxx.132)저새끼 자식은 더 큰 고통 당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10. 백광석김시남븅신
'21.8.7 11:42 PM (62.216.xxx.60) - 삭제된댓글백광석 이전 전과도 다 이번 범죄의 전조증상이라 할 만한 죄목이던데.
이런놈들이 전과 있는걸 일반인은
알 수 없으니 문제네요.11. 저도
'21.8.7 11:45 PM (182.224.xxx.120)보다가 껐어요
윗분 말씀대로 범인도 잡혔는데
피해자 아이와 상황 설명을 저렇게 자세하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저 살인자가 악마인거지
그 어린 자식이 무슨죄가 있다고 큰 고통받으며 살라고
저주를 하나요?12. 백광석ㅆㅂ놈
'21.8.7 11:50 PM (62.216.xxx.60) - 삭제된댓글백광석 아들도 아버지에게 당하면서 컸을 확률 높아요.
집안의 수치 꼭 1명쯤 있다는 개차반 가족 생각해보세요..
가족(부모. 형제. 아내. 자식)부터가 그 인간한테 피해봐요.
그 아들은 애비거 백광석이니 똥묻은 탯줄 잡고 태어난거..13. ㄷㄷ
'21.8.7 11:52 PM (58.230.xxx.20)저 엄마랑 중학교동창이었던데 전과 몇범인지 아예 몰랐을지
동부경찰서도 사건접수 받았을때 저 전과범을 허술하게 씨씨티비하나 달랑 달아놓고 그 티비도 보지도 않고 어휴 열받아요14. ..
'21.8.7 11:57 PM (39.115.xxx.132)저는 마음이 안착해서 내자식이 그렇게 되면
상대방도 똑같은 일 당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15. 인생은
'21.8.8 12:09 AM (210.123.xxx.252)가정폭력 상대보호에 관한 주제예요.
피해자가 도움을 청하는데 경찰이 제 역할을 못 하니 이런 일이 생기지요.
좀 더 엄격하고 신속한 법적 보호장치가 필요합니다.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