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랜서 워킹맘 한달 250 모을 수 있으면

..... 조회수 : 3,975
작성일 : 2021-08-07 21:38:18
일하는 게 좋을까요?
전업 오래하다 매일 조금씩 일하면 저정도 모을 수 있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시간활용이나 체력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어요
저녁에 아이들 공부를 일정하게 봐주기 힘들구요
(초중고학년으로 아직까지 제 말 잘 듣고 잘 따라와요)
초저학년 남자아이 학교끝나고 매일 놀이터에서 친구들하고 놀고싶어하는데
30분 1시간 정도만 놀고 들어와야 하는 것도 그렇고
(큰 애때는 정말 하루종일 놀이터에 살았어요)
일이 몰리면 힘드니
아무래도 살림소홀.특히 요리에 소홀. 배달이 많아지네요
이래도 일을 하는 게 맞을까요?
남편은 월1000정도 버는데 제가 쉬다가 조금이라도 버니
은근히 그거라도 좋아하는 눈치구요.
(아무래도 제가 시간활용이 좋은 프리이니 맞벌이라고 본인이 더 힘들어지는 건 없거든요)
참..
아이들이 조금만 더 컸음 좋겠는데
몇년뒤에 다시 시작할까요?(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ㅠ)
IP : 14.50.xxx.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세요
    '21.8.7 9:44 PM (61.83.xxx.150)

    코로나인데 프리랜서이면
    시간적으로 자유로우니 하세요

  • 2.
    '21.8.7 9:44 PM (118.235.xxx.155)

    초등생 놔두고 일하기가 쉽지않죠..일을 최소화해서 감을 잃지않을만큼만 하다가 애들 학교나 제대로 가게 되면 열심히 일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3. 둘다 제대로 안됨
    '21.8.7 9:46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제곧내입니다.
    몸만 아작날듯

  • 4. 고민하는
    '21.8.7 9:46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시간에도 아이들은 자라고
    프리랜서면
    일을 적절히 조절할수 있을텐데,
    일단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5. ..
    '21.8.7 9:55 PM (211.178.xxx.164)

    사람 써서 남는거 없어도 하세요. 제가 알던 사람 회사 다니다가 경력단절되서 식당다녀요..

  • 6. ..
    '21.8.7 9:59 PM (118.216.xxx.58)

    초등이면 애들 학원 하나씩 더 보내면 될거 같아요.
    큰애는 엄마가 봐주는 시간을 낼수 없으니 학습적인 도움이 되는곳
    둘째는 뛰어놀 시간이 없으니 운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는 곳으로요.

  • 7. 아~
    '21.8.7 10:00 PM (180.68.xxx.158)

    돈 아끼지마시고
    도우미 일주일에 반나절씩 3번이라도 부르세요.
    청소하고 간단한 식재료 다듬기만 시켜도 가사 일하는 시간 확~줄고 매식 안하게 되요.

  • 8. 뻥아니고
    '21.8.7 10:01 PM (49.196.xxx.114)

    5, 7 세 데리고 저 싱글맘인데 한달에 5백 저축하고 있어요.
    남편이야 원래 월 천 이상 벌었는 데 갈라서자 해서
    저도 그만큼 따라 잡아 이제 월 천 들어와요.
    애들 식사야 좀 부실해도 주말에 놀러다니고 체력관리 영양제 한알이면 해결되더라구요. 최대한 간단히 먹이고 목욕같이 하고 8시반이면 다 자요. 저도 제시간 밤 12시까지 있구요

  • 9. ...
    '21.8.7 10:06 PM (109.147.xxx.198)

    저라면 일해요. 반찬을 사먹어도 되고, 식세기,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으로 집안일 도움 좀 받구요

  • 10. ...
    '21.8.7 10:09 PM (14.50.xxx.31)

    의견 감사합니다~

  • 11. 뻥아님 님
    '21.8.7 10:09 PM (106.101.xxx.4)

    멋져요
    알약 한알 영양제 아이들 뭐 먹이시나요

    원글님 저도 일한다 한표요

  • 12. 뻥아니고
    '21.8.7 10:26 PM (49.196.xxx.114)

    저는 엘레비트 임산부용 챙기고요, 거기다 기타 등등 많아요. 출장가면 하루 12시간 현장직도 있어서요. 새벽 4시반에 일어나 오후 5시까지 일해요

    애들은 아연+ 비타민씨 복합제, 카모마일 +마그네슘 유아용, 칼슘 등등 먹입니다

  • 13.
    '21.8.7 11:10 PM (223.39.xxx.240)

    능력자시네요. 아직은 애들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출퇴근 도우미 있다면 200은 줘야하고 애들 공부는 구멍나고 그래요. 오백이상 벌면 일해도 되는데 그 아래면 원글님만 죽어나요.

  • 14. 저는
    '21.8.8 10:35 AM (60.50.xxx.114)

    저는 남편 벌이 세후 650, 코로나로 아이들 공부 구멍나서 잡고 가르치느라 일은 최소로 줄였어요. 60~70만원만 벌어서 제 피부과 기본관리 비용+ 운동비만 메꾸고 있어요...엄마표로 가르치기 너무 힘든데 그래도 보람이 있어요. 감 잃지 않으려고 일은 최소 분량이라도 계속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6105 전업도 먹고 살만 하니깐 전업하는거죠 24 ㅓㅓㅓ 2021/08/08 5,805
1226104 연예인덜은 코로나 면제인가요? 이런 거 봐도 사기죠. 13 사기라고요!.. 2021/08/08 3,474
1226103 태풍오려나요 6 . 2021/08/08 2,397
1226102 여배 브라질전 기레기땜에 작전 유출됐었나보네요 3 에혀 2021/08/08 3,204
1226101 동네 짬뽕 맛집이 푸짐해서 이렇게 해봤어요 6 나는 양은데.. 2021/08/08 2,790
1226100 아줌마 몸매 아줌마 몸매하는데 그게 어떤몸매인가요? 29 ... 2021/08/08 13,260
1226099 친구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부엌 용품 받았는데요 7 apple 2021/08/08 5,036
1226098 전업들 딱하다 23 .... 2021/08/08 5,805
1226097 미국갈때 김치몇가지 가져갈수있나요? 9 ... 2021/08/08 6,472
1226096 저는 어디서 살면 좋을까요 13 원룸월세 2021/08/08 4,602
1226095 저희동네 신축빌라 호가 7억 찍네요 6 ㅇㅇ 2021/08/08 4,114
1226094 한국남배랑 미국여배 누가 이길까요 11 2021/08/08 2,445
1226093 부녀의 대화 4 가자산으로 2021/08/08 2,035
1226092 여자나이 서른 남친과 헤어짐요 17 이제사 2021/08/08 5,950
1226091 웹툰추천 4 다음 2021/08/08 1,353
1226090 홍준표 "윤 전 총장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 조국을 겨.. 27 ... 2021/08/08 3,310
1226089 코로나가 걸렸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백신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1 궁금 2021/08/08 2,714
1226088 사과 품종 어떤거 좋아하세요? 24 한낮 2021/08/08 3,028
1226087 지금 kbs1 다큐 그 섬에 살고 싶다 4 지금 2021/08/08 2,536
1226086 수학은 엄청 잘하는데 언어를 못하는 아이.. 진로 조언 좀 해주.. 10 ㅇㅇ 2021/08/08 2,649
1226085 포장할때 이런부분 괜찮으세요? 8 ... 2021/08/08 2,343
1226084 주식 신규상장주 4 샬롯 2021/08/08 2,180
1226083 2분기 '밥상' 물가 상승률 OECD 3위..10년만에 최대 상.. 13 ... 2021/08/08 1,009
1226082 미국이 3:0으로 브라질 이기겠어요. 8 ... 2021/08/08 3,396
1226081 노력보다 중요한게 운인듯 23 ... 2021/08/08 5,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