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 딸

중학생 딸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21-08-07 19:09:12
경기도 사는데요. 동네 도서관까페 간다고 나가서는 서울 도심으로 놀러갔네요. 관광지 다니듯 서울타워보고 근처 까페에서 차 마시네요. 친구 인스타 스토리?이것과 제 딸 체크카드로 알게 된 내용이에요
별로 탐탁치않은 소문 안좋은 친구와 급 친해졌는데, 다른 친구 만난다고 거짓말 하고 나가서는 혼자서 신났어요.

핸드폰도 꺼져있고요. 친구통해 어디있는지 알리지도 않았네요. 엄마아빠도 어디 가면 간다고 아이들한테 말해주는데 얘는 왜 이럴까요?
속 터져 죽겠네요ㅜ ㅜ 엄마는 꽉 막혔다고 말하는 식이고요. 용돈만 달라하고 지 기본 할일은 하지도 않네요. 어떻게 타일러야할지 모르겠아요 ㅜ ㅜ
IP : 58.141.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7 7:39 PM (121.165.xxx.96)

    안좋은 친구는 없어요 죽이 잘맞는 친구를 만난거지 아이는 그런거짓말하고 그런일은 중등때 흔하죠 엄마도 아이친구 인스타까지 보며 아이 상황 체크하시는게 전 놀랍긴 하네요. 일단 아이들어오면 어디갔었는지 물어보세요. 지나다 가니 니가 없더라하며 친구꺼 봤단소리하시면 아예 철벽차단해 누굴 만나는지도 알려주지도 않을꺼예요.

  • 2. 중학생딸
    '21.8.7 8:35 PM (58.141.xxx.126)

    인스타를 일부러 체크한건 아니고 동생 인스타에 주변친구들 스토리가 떠요. 그래서 동선을 알게된거죠. 어디 가겠다는 얘기도 없이 나가서 9시 다되도록 안들어오는데 그냥 둬야하나요?

  • 3.
    '21.8.7 8:45 PM (121.165.xxx.96)

    엄마가 못가게할테니 거짓말한걸꺼예요 저도 다겪은일ㅠ 저희아인 고등때 늦은 사춘기로 늦게겪었는데 바른아이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와요. 당시 저는 처음엔 야단쳤는데 오히려 그게 더 비밀 거짓말 할일이 많이 생기더군요. 엄마가 야단친다고 아이가 듣던가요? 트러블만 더 생길 나이니 앞으로 어디가면 꼭 얘기해 엄마가 가보니 없어서 걱정했다고 얘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9680 2분기 '밥상' 물가 상승률 OECD 3위..10년만에 최대 상.. 13 ... 2021/08/08 917
1229679 미국이 3:0으로 브라질 이기겠어요. 8 ... 2021/08/08 3,297
1229678 노력보다 중요한게 운인듯 23 ... 2021/08/08 5,826
1229677 저도 아이 옷 작아져서 팍팍좀 버려봤으면.....ㅜㅜ 7 에혀 2021/08/08 2,322
1229676 세종 매매3억'뚝' 분당 전세3억'뚝'대세하락 신호탄? 10 ... 2021/08/08 4,276
1229675 추미애같은 인간 민주당에 드글드글하겠죠 35 ㅇㅇ 2021/08/08 1,654
1229674 연경신 경기 중 보스코비치와 악수한 상황 5 누구냐 2021/08/08 3,140
1229673 이재명은 왜 연차를 숨기나... 5 막산 2021/08/08 1,308
1229672 '지사직 사수' 이재명, 왜 '연차 사용'은 숨기나 3 연차 2021/08/08 842
1229671 대용량 팩 넘 좋아요 17 그린파파야 2021/08/08 3,996
1229670 집 팔아서 현금으로 몇 년 가지고 있고 싶다는 사람 5 부동산 2021/08/08 4,122
1229669 국가를 위해 이낙연 후보는 안되길.. 43 어쩜 2021/08/08 2,635
1229668 엑셀 2016년 버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을까요 5 지안 2021/08/08 3,918
1229667 노무현 대통때부터 언론개혁 반대해 온 사람은 29 .. 2021/08/08 1,398
1229666 그 사람의 그릇을 알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7 ㅇㅇ 2021/08/08 5,023
1229665 82같은 2030커뮤 있나요? 6 ㅇㅇ 2021/08/08 1,916
1229664 급질) 칼국수면 보통 몇분 삶나요? 2 칼국수 2021/08/08 5,777
1229663 그림으로 재테크 하는거요 3 ㅇㅇㅇ 2021/08/08 2,076
1229662 입원하지않는 수술이나 시술시 병원은 어디까지 책임이 있나요 3 궁금합니다 2021/08/08 1,023
1229661 속초 살기 좋은가요 3 속초살이 2021/08/08 3,828
1229660 추미애 13 원칙 2021/08/08 1,082
1229659 밖에 나가는거 싫어하는 아이들 있나요? 3 .. 2021/08/08 3,922
1229658 몇년동안 정치에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된 것 40 ㅇㅇ 2021/08/08 2,286
1229657 이은재 복당기념(이낙연총리 이은재의원 지긋이 7 ... 2021/08/08 1,848
1229656 엠비시 정면샷. 김연경 인터뷰 .avi 15 여자배구 2021/08/08 4,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