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 딸

중학생 딸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1-08-07 19:09:12
경기도 사는데요. 동네 도서관까페 간다고 나가서는 서울 도심으로 놀러갔네요. 관광지 다니듯 서울타워보고 근처 까페에서 차 마시네요. 친구 인스타 스토리?이것과 제 딸 체크카드로 알게 된 내용이에요
별로 탐탁치않은 소문 안좋은 친구와 급 친해졌는데, 다른 친구 만난다고 거짓말 하고 나가서는 혼자서 신났어요.

핸드폰도 꺼져있고요. 친구통해 어디있는지 알리지도 않았네요. 엄마아빠도 어디 가면 간다고 아이들한테 말해주는데 얘는 왜 이럴까요?
속 터져 죽겠네요ㅜ ㅜ 엄마는 꽉 막혔다고 말하는 식이고요. 용돈만 달라하고 지 기본 할일은 하지도 않네요. 어떻게 타일러야할지 모르겠아요 ㅜ ㅜ
IP : 58.141.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7 7:39 PM (121.165.xxx.96)

    안좋은 친구는 없어요 죽이 잘맞는 친구를 만난거지 아이는 그런거짓말하고 그런일은 중등때 흔하죠 엄마도 아이친구 인스타까지 보며 아이 상황 체크하시는게 전 놀랍긴 하네요. 일단 아이들어오면 어디갔었는지 물어보세요. 지나다 가니 니가 없더라하며 친구꺼 봤단소리하시면 아예 철벽차단해 누굴 만나는지도 알려주지도 않을꺼예요.

  • 2. 중학생딸
    '21.8.7 8:35 PM (58.141.xxx.126)

    인스타를 일부러 체크한건 아니고 동생 인스타에 주변친구들 스토리가 떠요. 그래서 동선을 알게된거죠. 어디 가겠다는 얘기도 없이 나가서 9시 다되도록 안들어오는데 그냥 둬야하나요?

  • 3.
    '21.8.7 8:45 PM (121.165.xxx.96)

    엄마가 못가게할테니 거짓말한걸꺼예요 저도 다겪은일ㅠ 저희아인 고등때 늦은 사춘기로 늦게겪었는데 바른아이면 금방 제자리로 돌아와요. 당시 저는 처음엔 야단쳤는데 오히려 그게 더 비밀 거짓말 할일이 많이 생기더군요. 엄마가 야단친다고 아이가 듣던가요? 트러블만 더 생길 나이니 앞으로 어디가면 꼭 얘기해 엄마가 가보니 없어서 걱정했다고 얘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093 스타벅스 대단하네요 7 .... 2021/08/25 4,411
1233092 고2 과학 선태과목 뭐해야 할까요? 9 후라노 2021/08/25 1,404
1233091 사랑니는 다 뽑나요? 6 좀 알려주세.. 2021/08/25 1,491
1233090 평생 잠순이셨다 나이들어 잠없어지신분... 6 2021/08/25 1,888
1233089 경찰, '부동산 의혹' 윤재갑 의원 무혐의···부인은 검찰행 3 .... 2021/08/25 1,018
1233088 윤희숙 세종시 아파트 특별분양까지 받았는데 30 .. 2021/08/25 2,987
1233087 상사한테 임원욕심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6 00 2021/08/25 2,143
1233086 생수병 씻어서 재사용해도되나요? 14 궁금이 2021/08/25 3,593
1233085 백신접종 완료했습니다 5 오십중반 2021/08/25 2,210
1233084 기욤 패트리 투자에 소질있나보네요. 11 ... 2021/08/25 5,827
1233083 가을됨 잠이쏟아져요 1 궁금 2021/08/25 956
1233082 나물두부무침... 두부 쉽게 물기 짜는 법 알고 싶어요! 5 꽃마리 2021/08/25 1,997
1233081 피아노 전공하신분들요 5 .... 2021/08/25 1,791
1233080 큰 평수 사시는 분들 11 24평 2021/08/25 3,641
1233079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잘못된 톡이 왔어요 7 뭐지 2021/08/25 1,928
1233078 특별공로자가 어떤이를 지징하는지 찾아봤습니다 20 독립,국가유.. 2021/08/25 1,469
1233077 난민문제 나라에서도 고민이 많았겠죠 5 에휴 2021/08/25 979
1233076 조응천 언론중재법 공개 반대.."법이 언론개혁 공감대 .. 7 샬랄라 2021/08/25 1,270
1233075 장애인 보호센터에서 장애청년 기도 질식사 사건 아세요? 2 잠실새댁 2021/08/25 1,099
1233074 yes24 바이백 좋으네요 6 ㅇㅇ 2021/08/25 2,012
1233073 군대에 보내면 좋을 먹거리 추천 좀 해주세요... 11 군대 2021/08/25 2,004
1233072 오늘 김부선 재판 있나요? 이재명 사퇴.. 2021/08/25 857
1233071 국민에게 ''시끄럽다''고 야단치는 후보가 있나 9 ㅇㅇㅇ 2021/08/25 1,705
1233070 한달에 210벌어요 3 eee 2021/08/25 4,993
1233069 저도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나혼산 오상욱 3 노래 2021/08/25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