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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 세끼 차리느라 힘들어 돌아버린 사람.. 이해가 안가요

.. 조회수 : 9,303
작성일 : 2021-08-07 18:30:56


단순히 힘들다 하소연하는건 이해해요!!!!!!

(오독금지)



그 선을 넘어서 누굴 죽이고싶네... 하늘이 원망스럽네... 교사들 월급을 날 줘야한다느니... 벽에 머리박고싶다느니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분들



직장다니면 세끼 밥차리는 것보다 더 노동강도가 쎄요 ;;;; 최소한 비슷하거나..



코로나 이전에도 매일 그렇게 직장다니던 사람들이나

낮에도 그렇게 일하고 밤에는 집안일하는 사람들은 뭐에요 그럼...



그동안 얼마나 편하게 살았으면 점심 한끼 더 차리는거가지고 미쳐서 죽을라고하는지... (코로나 전에도 아침 저녁은 차렸을거잖아요)



그런 마음 드러낼수록 코로나 이전에 얼마나 편하게 살았나싶을뿐이니까

속으로만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IP : 112.144.xxx.23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ㅌ
    '21.8.7 6:33 PM (211.38.xxx.1)

    전업맘 워킹맘 은근슬쩍 분란 만들기 ㅋㅋㅋㅋㅋ

  • 2. ㅁㅁㅁㅁ
    '21.8.7 6:34 PM (125.178.xxx.53)

    그런글이 있었어요?

  • 3. 111
    '21.8.7 6:35 PM (106.101.xxx.229) - 삭제된댓글

    저는 워킹맘인데요
    직장 다니면 돈이라도 받고 출퇴근시간 정해져있지만
    계속 집안일만 하는건 끝나지도 않고 쉬는날도 없고 무보수이고 화날듯 싶긴 해요

  • 4. 그게
    '21.8.7 6:37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차라리 강도높은직장일을하는게 낫다싶을때도있을껄요 편하게만살아서가아니라

    울집만해도 코로나땜시 하루걸러 격일제로출근하는남편 어쩌다하루는 칼국수를 먹을수도있고
    치맥으로데우는날도 있고해야되는데
    허구헌날 밥밥 것도 쌀밥 밥돌이남편땜시 돌아버릴때가있어요 컨디션안좋은날은 햄벅으로좀떼우면좋으련만 ㅠ
    그게안되고 지가좋아하는걸좀사다먹음좋으련만
    한끼도 내손이가야해결이되는인간하구살려니
    진짜 짜증나구요 왜 졸혼을하는지 백번이해가 가네요

  • 5. 초승달님
    '21.8.7 6:41 PM (121.141.xxx.41)

    누가 그랬는데요?

  • 6. 저는 복귀녀
    '21.8.7 6:41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전업 20년만에 복귀한 사람인데요.
    둘다 겪어본 제가 단언컨데 집안일이 더 힘듭니다.
    해놓고 공치사도 못하죠.. 집에서 뭐해 소리나 듣고요.

    출산율과 결혼율 높이려면
    다른거 말고 전업과 육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변환 시급히 요구됩니다.

  • 7. 주부
    '21.8.7 6:42 PM (106.102.xxx.229)

    아이들 좋은 음식 직접 만들어서 먹이고
    깨끗한 환경에서 양육하고
    남편 사회생활에 집중하게 하려고
    전업한다고 선택했다고 하지만

    가끔씩 올라오는 글들 보면 푸념을 뛰어넘는 글이라
    본인 편하려고 전업 선택한것 같더라구요.

  • 8. ....
    '21.8.7 6:42 PM (118.235.xxx.56)

    직장은 출퇴근이라도있지 집안일은 퇴근이 없..

  • 9. 맞는 말
    '21.8.7 6:43 PM (211.110.xxx.60)

    회사서 12시까지 야근할정도로 일해봤는데...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그것보다는 밥세끼가 훨 쉬워요~~난이도도 없고

    탕수육 해물찜 팔보채 스테이크 비빔밥 육개장 짬뽕 등 갖가지로 잘해먹어도 세끼가 훨 쉬워요.

  • 10. ...
    '21.8.7 6:46 PM (223.39.xxx.19)

    저는 직장맘이라도 그런글 이해가 가던데요
    주말에 식구들하고 지지고 볶고 하다 보면
    내일 출근한다는 생각에 일요일 밤에 안도감이 들 지경인던데

  • 11. ...
    '21.8.7 6:48 PM (211.226.xxx.245)

    전업님들, 그냥 대충살면 덜 힘들어요. 어차피 잘한다고 누가 인정해주는것도 아니고 잘하려다 힘들면 나만 고생이예요.

  • 12. ....
    '21.8.7 6:49 PM (122.32.xxx.31)

    또또 전업까기 시작됐군요 며칠 조용하더니ㅎㅎㅎ

  • 13. 참나
    '21.8.7 6:50 PM (180.66.xxx.73)

    그 사람이 삼시세끼 힘들다고 원글님더러 도와달라 했어요?
    속풀이 하소연하느라 글 쓴 건데
    님이 뭔데 쓰라 마라예요?
    여기서 그런 글 쓴다고 진짜로 누굴 죽이고 벽에 머리 박겠어요?
    공감능력 없으면 그냥 발 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님도 남한테 이런 소리 들으니 싫죠?

  • 14. ...
    '21.8.7 6:54 PM (118.35.xxx.151)

    하루도 쉬는 날없이 띄엄띄엄 일하라면 미쳐버릴수 있지 왜 그래요

  • 15. 앙팡
    '21.8.7 7:05 PM (39.112.xxx.143) - 삭제된댓글

    덩치큰 대식가남편이랑 성인아들둘이면
    그럴수있지요
    소식하는 남편과 입짧은딸이랑 사는데도
    50넘어가니 밥하는거 힘드네요

  • 16. 누가
    '21.8.7 7:05 PM (211.250.xxx.224)

    그런 글을요.
    단 여기서 힘들다의 힘은 단순한 힘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마치 중량이 더 무거운 걸 드는것과 같은 단순비교가 아닌거죠.
    다분히 심리가 엮인 거니 각 가정마다 사정이 좀 다르다고 할까요

  • 17. ..
    '21.8.7 7:11 PM (116.32.xxx.71) - 삭제된댓글

    일은 직장이 훨씬 스트레스받죠. 집안일처럼 밥하기 싫을때 배달시킨다거나 설겆이 빨래 귀찮을때 내일로 미룬다거나 이런게 용납이 안되니까 실수 하지 않으려고 늘 신경이 곤두서있죠.
    거기다 퇴근후 다시 집안일 시작. ㅜㅜ
    일의 강도와 양으로 따지면 비교가 안됩니다.

  • 18. 인생은
    '21.8.7 7:18 PM (210.123.xxx.252)

    주변환기 할 틈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몸은 힘들어도 다양한 일을 하면 좀 나은데 기약없이 집안에서 나만 바라보는 사람들 뒤치닥거리 해야하니까요. 일의 강도보다 심리적 답답함이 제일 큰 거 같아요.

  • 19. ...
    '21.8.7 7:18 PM (39.112.xxx.248)

    집안일도 노동이예요
    밖에서 일하면 돈이라도 받고 출퇴근이라도 하고
    휴일도 있고 인정이라도 받지

    집안일은 무급노동에 출퇴근도 없고 휴일도 없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집에서 놀고먹는 취급이나 받으니
    이것보다 억울한 게 없죠

    세끼 밥차리는 거 우습게 아는데
    메뉴 정하고, 장보고, 재료 정리하고
    요리하고, 설거지, 뒷정리
    간식도 챙기고
    또 바로 점심 준비하고..
    하루 세끼 매일반복하는 걸
    노는취급하는 인간은 밥상받을 가치없는 인간임

  • 20. ^^
    '21.8.7 7:24 PM (121.130.xxx.239)

    사람마다 힘든 게 다른가봐요. 집안일이 더 힘든 사람도 있고, 회사일이 더 힘든 사람도 있죠. 저는 솔직히 집안일이 훨씬 더 편하기는 했답니다. ^^

  • 21. 원글
    '21.8.7 7:26 PM (1.225.xxx.76)

    같은 사람들은
    식당에 가서도 이딴 거 차리는게 뭐라고 밥값을 8천원이나 받냐
    그냥 재료값만 받으며 되지
    이러지 않아요???

  • 22. ..
    '21.8.7 7:35 PM (124.53.xxx.159)

    날도 더운데 홧김에 표현이 과했겠죠.
    무척 철없는 글,

  • 23. 그게 일머리가
    '21.8.7 7:36 PM (58.121.xxx.133)

    어디에 발달했냐하는 개인차가 심해요
    쉽게 뚝딱 요리하는 사람도 있구요
    육아가 젤 쉬웠다는 사람도 있구요
    공부가 젤 쉽다는 사람도 있구요
    정리정돈은 쉬운데 요리가 어려운사람.
    여튼 집안일에 일머리없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다케바케.
    모든걸 잘못하는 둔한 사람들도 많구요

  • 24. ..
    '21.8.7 7:37 PM (39.115.xxx.148)

    전업워킹맘을 떠나 먹는거 취미없는 사람은 남의입.자식이고 남편이고 그입 책임지는거 세상 귀찮고 싫은사람 많아요 음식자체가 취미없고 계란이나고구마나 한끼때우고 말것을 요리가 미친짓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귀칞고 뻘짓이 밥하는데 쓰는 에너지같음
    돌아버리겠는 사람 이해가는데요

  • 25. ..
    '21.8.7 7:41 PM (223.62.xxx.156)

    애가 여럿이면요.????
    입짧고 까칠한 시어머니가 계시면요??
    시누이가 있다면요 ???
    엘리베이터 없는 곳이어서 장보는것도 쉽지않다면요
    애들 방학내내 아침부터 바짓가랑이에 붙어있다면요?
    남편까지 재택근무한다면요 ??
    빨래는 매일 산더미 같이 나온다면요 ???
    에어컨을 아직 살 형편이 안된다면요 ??
    집이 좁아서 미어터진다면요 ??
    다같이 먹으면 하루 세번이면 끝나지만
    조금씩이라도 차이나게 먹을수 밖에 없다면요 ???
    이걸 지금 코로나 내내 하고 있다면요 ???
    도대체 사람사는거 다 다르고 형편 다른거 여기서만 봐도 알겠는데
    뭘 안다고 떠들죠?

    밥차린다니까 냉장고에서 반찬만 딱딱 차려놓으면 되는줄 아는
    바본가봐요 .
    할줄아는거라곤 꼴랑 전업 까는거 그거 하나 할줄 아나요 ??

    하루세끼 반복하는걸 노는 취급하는 인간은
    밥상 받을 가치없는 인간임 222222222222222

  • 26. 작장맘
    '21.8.7 7:44 PM (116.124.xxx.59) - 삭제된댓글

    세끼 밥차리는 거 우습게 아는데
    메뉴 정하고, 장보고, 재료 정리하고
    요리하고, 설거지, 뒷정리
    간식도 챙기고
    또 바로 점심 준비하고..
    하루 세끼 매일반복하는 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점심빼면 작장맘도 다 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 집에 있으면 점심도 차려놓고 와야죠ㅜㅜ
    직장일+집안일 보다야 집안일만 하는게 훨 나을거 같은데 앓는 소리하니까 그러는거죠

  • 27. ..
    '21.8.7 7:5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직장맘들은 돈벌면서 전업하고 똑같이 일하며 남편을 받들어 모시나요
    돈벌면서 전업하고 똑같이 일한다며 무수리 인증하지말고 가사분담 좀하고 살아요
    뭔 자랑이라고 당당해요

  • 28. 직장맘이자 싱글맘
    '21.8.7 8:08 PM (116.124.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싱글맘이어서요...
    이혼한게 자랑은 아니어서 안밝혔는데 제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니 당당할 것까진 없었는데...

  • 29. ㅇㅇ
    '21.8.7 8:10 PM (122.40.xxx.178)

    웃긴여자네요.. 구질구질하게 그런 말이나하고.

  • 30.
    '21.8.7 8:16 PM (121.165.xxx.96)

    이더위에 땀질질흘리며 불앞에서 1.2시간씩있어보세요.

  • 31. ..
    '21.8.7 8:19 PM (223.39.xxx.121)

    그 정도 일도 안하고
    뭐하러산대요..
    나가서 돈을벌던가

  • 32. 여기서
    '21.8.7 8:25 PM (119.70.xxx.3)

    몇번이나 봤어요.

    전업주부인데...밥하는게 고통이다, 밥지옥이다~~이러면서 막 오열하듯 글쓴거요.

    남편 외도땜에 고통스럽다는 글보더 더 처절하게 밥지옥이라면서 그래서~~참 황당하더라구요.

    그리 밥하는게 지옥이면, 뭐를 해서라도 돈을 벌고 밥은 거의다 사먹으면 되지않나 싶더라구요.

    우리나라 음식배달이며, 반찬가게며 얼마나 많아요?

  • 33. 그리
    '21.8.7 8:28 PM (119.70.xxx.3)

    밥하는게 지옥같이 싫으면, 돈버는건 그보다 훨씬 낫겠네요.

  • 34.
    '21.8.7 8:46 PM (121.167.xxx.120)

    사람이 능력과 체력이 다 달라요
    내가 보기엔 안 힘들어 보이고 참을수 있지만 그 사람은 정말 힘들어서 그래요
    요즘은 시판 사다가 데워 먹는 정도로.반찬 사먹고 하면 그나마 덜 힘들어요

  • 35. 그글봤는데
    '21.8.7 8:57 PM (39.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코로나 터지고 가정주부들이 그나마 젤 편하겠다 생각했거든요 건강약한 사람은 하루 10시간이상 마스크끼고 직장생활 못해요 좋은회사나 재택하는거고
    물론 식구들 밥해댈려면 힘들겠죠 월급받는것도 아니고 근데 교사월급 얘기는 세상을 너무 우습게본거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그위치에서 다자기임무가있는데
    그리고 그렇게 불만이면 본인이 그돈벌고 사람쓰면 되는데 멀그리 불만인지도 요즈음 돈만 주면 살림대체할 사람은 널렸는데

  • 36. ..
    '21.8.7 9:10 PM (92.238.xxx.227)

    밖에서 일하면 돈받고 집안일은 무보수라고요? 남편이 벌어서 주니 그돈으로 먹고 대출금 내고 적금붓고. 커피도 한 잔 사마시고 하는거 아니예요?

  • 37. 그럼
    '21.8.7 9:14 PM (124.5.xxx.26)

    지금이라도 직장 가지시고 남편 전업 시키세요.
    불앞에 하루종일 있나.. 아궁이 떼는것도 아닌데

  • 38. 저는
    '21.8.7 9:40 PM (122.35.xxx.188)

    워킹맘하다가 은퇴하고 전업하는데....
    워킹맘이 천만배 힘들어요. 전업은 힘들면 일하다가 유투브도 보고 82도 하며 쉬기라도 할 수 있죠. 쉬다가 다시 일하고....
    워킹맘은 그 조절이 안 되고 집에 와도 또 제2의 직장으로 출근한 느낌
    워킹맘은 투잡 뛰는 거랑 다를 바 없는 듯...
    도우미분 써도 주부 일은 많죠.

  • 39. 원글이나
    '21.8.7 10:18 PM (117.111.xxx.87)

    댓글들이나.
    이게 또 남녀문제로 넘어가나요?
    바로 어제 이거랑 완전히 똑같은 대화법에 대해 나왔는데
    찾아 읽어보시죠
    말하는 바의 핵심을 못 잡고 자기 하고 싶은 주장만 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아서야.

  • 40.
    '21.8.8 9:29 AM (103.111.xxx.66) - 삭제된댓글

    게시판 이름도 자유게시판인데 폭언글 올린 것도 아니고 저 글 쓴 분만 속으로만 생각해야 할 이유가 없죠.


    예를 들어, 만약 직장에서도 여러분이 한번 할 때 한 두시간 걸리는 일을 매일 무한정 세번 씩 하는데 사람들이 머리쓰는 일도 아니고 생산적이지 않다며 일 안한 취급 하면 할 맛 나겠나요? 자꾸 놀고 먹었다는 표현을 쓰면 열 받잖아요.

    밥 차리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님

    인정받는 게 활력이 되는 사람인데 옆에서 그러면 화나죠.
    일 가는 게 더 맞을 수도 있어요. 일은 열심히 한 거에 대해 인정 받으니까요.

  • 41.
    '21.8.8 9:40 AM (103.111.xxx.66) - 삭제된댓글

    전 전업주부 하다 일 하는데 인정 받으니 너무 좋아요. 무엇을 하든 내 시간 노력 쓴 거에 대해 놀고 먹는다는 말 듣기보단 너무 좋은데요.

    사실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지면 밥 차리는 게 넘 힘들었어요. 우울증 왔어서 이해돼요. 밥 시간 되면 미열 두통 우울증..

    괴로워 머리 박고 싶단 글에 노동강도. 몸 편함. 이야기하면서 하소연하지 말라고 하는 건 공감능력이 좀 없으신 거 아닌가요..?
    원래 글 쓴 분은 몸이 아니라 맘이 불편한 분 같은데.

  • 42.
    '21.8.8 9:45 AM (103.111.xxx.66) - 삭제된댓글

    제 경우엔 전업주부 하다 일 하는데 여기저기 인정 받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지면 밥 차리는 게 넘 힘들었어요. 우울증 왔어서 이해돼요. 밥 시간 되면 미열 두통 우울증..

    괴로워 머리 박고 싶단 글에 노동강도. 몸 편함. 주장하며 하소연하지 말라고 하는 건 공감능력이 모자란 거 아닌가요..?

    원래 글 쓴 분은 몸이 아니라 맘이 불편한 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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