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때와는(80년대 후반 학번)많이 다르네요. 남학생들은 휴학많이 했어도 저희때는 여대생들은 휴학하는 비율이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복학생 남학생은 많았서도 여학생은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아는 집
딸 자식들이 벌써 대학교 3학년,4학년인데 휴학한다고 해서..경제적으로 어려운 집들은 아닌데 요즘은 취직문제인지
딸 자식들이 벌써 대학교 3학년,4학년인데 휴학한다고 해서..경제적으로 어려운 집들은 아닌데 요즘은 취직문제인지
휴학을 많이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주저리주저리 해봤네요
다시 대학생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공부 좀 열심히 할 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