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장애도 있으시고 요양등급도 제일 아래지만 받으셨고 집이나 소득은 없으시고 계좌에 현금 좀 있으세요
저랑 남편이 외국에 오래살다가 한국 들어온지 일년이 조금 넘었는데 곧 어머니 모시고 살 예정이예요
이때 어머니 혼자 의료보험 내시던 걸 그냥 그대로 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남편의 직장보험 밑으로 넣을 수 있고 그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런 문제는 어디에 문의할 수 있을까요
직장의보가 낫죠.
당연히 직장이죠.
따로 살아도 가능해요.
제 시어머니는 아주버님과 따로 사시는데 아주버님으로 되어있어요.
직장의보 해야죠
감사합니다^^
아휴 남편분 힘들어요 앞뒷집에서 사세요.
아버지 가신지 3년.
가시고 바로 남동생 직장의보로 옮김.
사는건 따로 살아요.
따님이 효녀시네요..
따로 사시길
자식들 직장 의료보험에 등록해드려요ㆍ수입도 없으시고 집도 없으시다는데 최대한 빨리 바꿔드리세요ㆍ
직장의보 넣으시고
인적공제받으셔요
요양등급 본인부담금은 의료보험료기준 입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나이드시고 이것저것 정부지원도 의료보험료 기준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지인부모님도 정부지원 받으려고 자식의료보험에서 빠져나와 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