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 만났는데 반 말하는 남자 어때요? 자기과시와 폭력성

버르장머리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21-08-07 13:21:08
        http://ngnnews.net/m/page/view.php?no=11153 ..         
처음 만났는데 반 말. 어른에게 반 말. 
못 배우고 못난 놈일 수록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반 말.
토론 대기실에서 반 쯤 누웠던 거 허세 부리는 거, 바지에 손 넣은 거 더러운 버릇 나온 거.
카메라 돌면 가면 같은 웃음에 가식적 공손.

교육행정은 교육감이, 일반 행정은 도지사. 
그런데 교육감을 도지사 직할 위원회에 당연직으로 격하 시켜넣어 집어 넣는 아랫사람 만드는 조례안 제출. 도의회에서 보류됨.
정부 조직법 무시하는 놈이 더 큰 권력 쥐면 헌법도 뭉갤듯.

도교육감을 공동의장인 도지사보다 격(格)이 낮은 당연직 위원으로 격하시켜 도지사의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려 했다. 이는 표준조례안이나 다름없는 정부 규정에는 없는 조문이다.

이렇게 하면 “교육행정을 대표하는 교육감과 일반행정을 대표하는 도지사가 협의회에서 의장과 위촉직 위원으로 상하관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IP : 111.118.xxx.2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7 1:33 PM (111.118.xxx.241)

    http://ngnnews.net/m/page/view.php?no=11153

  • 2.
    '21.8.7 1:33 PM (111.118.xxx.241)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6354

  • 3. 쓸개코
    '21.8.7 1:51 PM (118.33.xxx.179)

    너무 싫죠.

  • 4. ㅇㅇㅇ
    '21.8.7 1:53 PM (112.153.xxx.133)

    자기보다 10살쯤 많은 지자체장이나 주민에게 저렇게 반말로 틱틱댈 수 있는 자가 국민을 위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태도가 본질입니다

  • 5. 이재명
    '21.8.7 2:02 PM (111.118.xxx.241)

    가정에서 아무 교육 못받았고 (아버지가 여럿 등장하는데 노름에 집 날렸다, 매일 매질했다 등 교육 부재)
    학교 안다녔으니 학교 규율 못 배웠고
    공장에서 여공 머리채 잡고 때렸고 식당에서 쟁반으로 나이 많은 공원 팼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죠.

    권력 쥐고 나니 자기 권력을 과시하려고 반말 하고, 니들이 다 내 아래이니까 싫으면 덤벼 봐 라는 심보.
    그게 안통했던 상황이 철거민들의 항의.
    못참는 이재명이 팔꿈치로 철거민 가격했고 다 잡아 넣어 핸행범이야 라고 공권력 부당 동원.

    콤플렉스와 자기 과시가 섞인 사회가 수용할 수 없는 괴물이 이재명.

  • 6. ...
    '21.8.7 2:46 PM (59.17.xxx.172)

    이재명후보 지지합니다
    추미여후보 지지합니다

  • 7. 59.17
    '21.8.7 3:33 PM (111.118.xxx.241)

    반말 찍찍,
    턱 쳐들고
    고개 꼬이고
    척추 꼬고
    바지에 손 들락날락.

    그런 수준을 지지하는 그대도 딱 그 수준.
    열등감에 허세 합치면 딱 이재명 태도 나옴.
    못 배웠어. 성장하면서 열등감. 권력 쥐었다고 다 내 밑이라고 언어 권력 남용. 그것은 폭력.


    근데 이재명 추미애 쌍으로 지지하네.
    걔들이 쌍쌍바인듯.

  • 8. 정말
    '21.8.7 5:21 PM (211.36.xxx.11)

    싫어요. 기본이 안되어 있어요.
    많이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
    초등학교 근처도 안가보신 어르신이라도
    사람들에게 다 막하진 않아요.
    인성에 문제가 많아 보여요.

  • 9. 어휴
    '21.8.7 7:41 PM (182.210.xxx.178)

    너무 싫어요 ㅠㅠ

  • 10. ...
    '21.8.7 7:53 PM (59.17.xxx.172)

    그렇게 트집 잡자면 댁은 살며 감추고 싶은 순간이 없나

  • 11. 59.17.172
    '21.8.8 9:27 PM (111.118.xxx.241)

    반말 하는 공직자가 좋은가 봐?
    주민센타 가서 대민 공무원이 댁에게 반 말 하면 좋겠다?
    주민에게 ‘어이 아주마 아자씨 뭐 해 달라고? 구체적으로?’
    이런 대접 받고 싶나?
    사람간에 기본 예의가 있고 어른에 대한 예우가 있어야지. 주민 표로 자리 받은 놈이 주민 존중은 기본 아닌가?
    달을 보라면 달을 봐. 달을 가르키는 손을 보지말고.

  • 12. 59.17.172
    '21.8.8 9:30 PM (111.118.xxx.241)

    그러니까 이재명은 저게 감추고 싶은 순간이라는 말이재?
    공직 욕심 내는 놈이 감추고 싶은 짓을 왜 계속 해?
    그리고 내가 출마 했냐? 이재명이 줄마했지.
    사고 할 줄 모르는 게 엉뚱한 거 지적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567 찬물 먹으면 빨리 늙나요? 2 얼음물 너무.. 2021/08/08 3,232
1233566 솔직히 남자가 아무리 바빠도 육아에 관심없다는건 6 요새 2021/08/08 1,687
1233565 결혼작사이혼작곡에서 송원은 좋은 사람이에요? 18 ... 2021/08/08 5,220
1233564 백신휴가 2 초심이 2021/08/08 1,174
1233563 김밥 썰어주는 기계도 생각해봐야돼요 . 7 2021/08/08 5,338
1233562 능력있는 남편이 어린여자로 눈돌릴때 24 라라 2021/08/08 10,678
1233561 아파트 선택 고민되네요. 5 고민 2021/08/08 2,317
1233560 사는게 너무 지겹고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13 ㅜㅜ 2021/08/08 5,972
1233559 웰남쌈에 두부면 넣으니 맛있어요. 3 ... 2021/08/08 1,779
1233558 전업도 먹고 살만 하니깐 전업하는거죠 24 ㅓㅓㅓ 2021/08/08 5,594
1233557 연예인덜은 코로나 면제인가요? 이런 거 봐도 사기죠. 13 사기라고요!.. 2021/08/08 3,209
1233556 태풍오려나요 6 . 2021/08/08 2,195
1233555 여배 브라질전 기레기땜에 작전 유출됐었나보네요 3 에혀 2021/08/08 3,012
1233554 동네 짬뽕 맛집이 푸짐해서 이렇게 해봤어요 6 나는 양은데.. 2021/08/08 2,570
1233553 아줌마 몸매 아줌마 몸매하는데 그게 어떤몸매인가요? 29 ... 2021/08/08 11,783
1233552 친구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부엌 용품 받았는데요 7 apple 2021/08/08 4,783
1233551 전업들 딱하다 23 .... 2021/08/08 5,629
1233550 미국갈때 김치몇가지 가져갈수있나요? 9 ... 2021/08/08 5,995
1233549 저는 어디서 살면 좋을까요 13 원룸월세 2021/08/08 4,425
1233548 저희동네 신축빌라 호가 7억 찍네요 6 ㅇㅇ 2021/08/08 3,968
1233547 한국남배랑 미국여배 누가 이길까요 11 2021/08/08 2,278
1233546 부녀의 대화 4 가자산으로 2021/08/08 1,833
1233545 여자나이 서른 남친과 헤어짐요 17 이제사 2021/08/08 5,708
1233544 웹툰추천 4 다음 2021/08/08 1,157
1233543 홍준표 "윤 전 총장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 조국을 겨.. 27 ... 2021/08/08 3,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