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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친정에 선물 잘 해드리다가 안해드려요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1-08-07 12:21:16
뭐 선물 사드리면 재산 탐내는 줄 알아요
남자형제 줘야되는데 엄마는 그거 탐내나 싶어하거든요
엄마꺼 안사고 아빠꺼 사도 그래요 아빠는 좋아하실 때가 더 많았거든요
줄때마다 말은 안하시지만 의심 받아요
억울하기도 하고 그래서 안드리고 명절 생신 어버이날만 돈으로만 챙깁니다
대학졸업 하고나서는 정말 단 한번도 돈 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IP : 122.35.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7 12:30 PM (14.32.xxx.215)

    불평불만 많아서 안해요
    멸치 한마리부터 냉장고 세탁기까지 좋은소리 하는걸 못봤어요

  • 2. ..
    '21.8.7 12:30 PM (112.226.xxx.201)

    어머니 진짜 너무하시네요
    나중에 남자 형제만 상속받으면 유류분 청구소송 꼭 하세요.

  • 3.
    '21.8.7 12:3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그 누구보다 부모가 저러면
    진짜 서글프고 비참하고
    살 맛 안나죠
    원글님 위로 드려요

  • 4. ???
    '21.8.7 12:36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딸이 재산 탐낼까봐 도끼눈 뜨고 있는 부모는 왜 챙기나요.

  • 5. 제 경우
    '21.8.7 12:47 PM (211.109.xxx.92)

    제가 한 금액보다 부모님께서는 10만원??정도
    더 보태서 꼭 주세요
    그럼 제가 50만원 드리면 60만원에서 70만원 주시니
    얼핏 많이 주시는것 같잖아요
    그걸로 생색을 얼마나 내는지 ㅠ (잔소리 폭탄과)
    차라리 10만원 드리면 20만원 주시고는 조용하십니다
    그러니 친정에 돈 더 드리는게 두려워서
    최소한 금액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게 도대체 뭔가요 ㅠ

  • 6. 유리
    '21.8.7 12:51 PM (39.7.xxx.193)

    딸이 재산 탐낼까봐 도끼눈 뜨고 있는 부모는 왜 챙기나요
    22222222222

  • 7. 제 나이 52세
    '21.8.7 1:26 PM (222.111.xxx.145)

    친정엄마 혼자되신지 오래되어
    맘에 걸려서 챙기다가 재산 눈독들일까봐 오히려 제눈치
    보는 친정엄마 꼴보기 싫어서 거리둡니다
    저는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 8. 부럽넹
    '21.8.7 1:30 PM (1.237.xxx.191)

    탐낼 재산이 없어서 잘해드려도 그런 의심 살일 없네요. .
    잘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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