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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냉장고 사드렸는데 기분이 넘 좋아요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21-08-07 11:56:26

오늘 와서 설치하고 기존것은 수거해 가셨다는데

새 냉장고 저도 가서 구경하고 싶은데 멀리 살아서 구경은 못가네요

20년 넘게 쓰던 냉장고 바꾼건데 엄마보다 내가 더 기분좋아 하는 이유는 뭘까요
IP : 112.152.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21.8.7 12:00 PM (223.62.xxx.91)

    내꺼사는거 보다 엄마 좋은거 사드리고 기뻐하시는 모습보면 뿌듯하죠 돈쓰는 보람이 있달까요
    그러려고 돈 버는거죠 효녀시네요^^

  • 2. ^^
    '21.8.7 12:03 PM (223.38.xxx.150)

    네 저도 엄마 살림살이 바꿔 드리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새 가전으로 바꿔 드릴 때 드는 생각이, 기존에 써오신 가전의 세월을 내가 마치 보상(?)해 드린 것 같은 묘한 만족감이 생겨요
    세탁기를 워셔타워로, 양문 냉장고를 4쪽 냉장고로, 청소기를 걸레겸용으로 한 개씩 바꿔 드릴 때 마다 스스로 어찌나 기특한지ㅎㅎㅎㅎ
    그걸 또 야지중지 하시는 엄마를 볼 때면 뭉클하기도 하고... 암튼 저도 만족감을 크게 느껴요

  • 3. 굿.
    '21.8.7 12:04 PM (123.213.xxx.169)

    주는 기쁨,,, 참 잘했어요 ^^

  • 4. ^^
    '21.8.7 12:04 PM (223.38.xxx.150)

    야지중지-->애지중지 오타네요

  • 5. ..
    '21.8.7 12:04 PM (175.223.xxx.72)

    효녀라 그런거죠

  • 6. ...
    '21.8.7 12:05 PM (122.38.xxx.110)

    부모만큼은 아니어도 자식도 부모에게 베푸는거 안아깝죠.
    착한 딸이네요.
    그거 다 돌려받더라고요.

  • 7. ...
    '21.8.7 12:09 PM (121.165.xxx.164)

    너무 좋아요, 듣는 저도 너무 좋습니다.

  • 8. ..
    '21.8.7 12:20 PM (114.207.xxx.109)

    20년전 물건은.오래쓰나봐요
    원글님 효녀세요 ^^

  • 9. 잘하셨어요
    '21.8.7 1:15 PM (175.197.xxx.81)

    읽는 저도 기분 좋아지네요~

  • 10. sweetet11
    '21.8.7 4:02 PM (112.146.xxx.29)

    저도 제가 쓰는 모든 지출중
    부모님께 쓰는 돈이 제일 안아깝고 제일 잘쓴거같더라구요
    이제 봐온 날보다 볼 날이 더 짧을텐데
    아낌없이 다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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