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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나온 병원인데 계속 진료를 보고 있어요.

ㅅㅌ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1-08-07 11:06:43
아빠가 개인병원에서 간단한 수술을 하셨어요!
오늘 퇴원이라 가족이 병원에 갔는데 다 차있던 옆 병실이 다 비어있고 분위기가 어수선 하더래요.다른 환자 통해 확진자가 나왔다는거 알게 됐고 관계자에게 어느층이냐 물어봐도 자세히 모른다고만 했대요.
그러더니 좀전에야 아빠,즉 환자에게 같은층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콘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 나와야 퇴원 가능하다고 했다네요.
요즘 수술시에도 보호자 못있게 하던데 이병원은 저녁 식사 까지 다 챙기고 가라고 해서 이상타 했었어요.

결국 아빠 계시는 6층 폐쇄라고 하는데 보호자들에 대해 가타부타 말도 없고 지금까지도. 계속 외래 진료를 보고 있어요.
이 병원 정상인가요? 어디 신고를 해야하나..개인병원은 다 이런건가 여쭤봐요.
IP : 219.248.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벽
    '21.8.7 12:04 PM (121.166.xxx.20)

    병원은 보건소에서 철저히 조사 다합니다.
    질병청에서 지금까지의 외국과 우리나라 사례들이 모여서 확진자 다녀간 시기까지 다 고려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증세 나타나기 3일전부터 며칠동안이 가장 전파력이 셉니다.
    그 병원의 방역수준, 실태를 계속 조사해서 그 결과에 따른 조치가 취해진 걸 겁니다.
    병원 진료를 계속할지 말지 한층만 비울지...등등 객관적 상황을 정밀하게 살펴서 정해지는 거지 대충 넘어가는 것 아닙니다.
    현재 확진자들 입원한 병실이 모두 읍압병동이 아닌건 아시지요. 그런데도 병원에서 감염사례도 없고요.
    확진자라고 해서 모두 잆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생활치료센터에 있는 경증환자들도 있습니다.

    즉, 보건소 그리 주먹구구 아닙니다.
    질병청이 관련해서 메누얼을 엄청 정확하게 해두고 있고 그에 따른 조치를 병원은 따르는 걸 겁니다.
    안심하셔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 2. 새벽
    '21.8.7 12:06 PM (121.166.xxx.20)

    참, 그런 정밀한 메뉴얼이 현재 작동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동안의 결과물들이 쌓였기 때문이고 그렇게 방역해서 우리나라가 현재까지 잘 대처할 수 있는 겁니다.

  • 3. ㅇㅁ
    '21.8.7 1:20 PM (211.207.xxx.119) - 삭제된댓글

    주먹구구 아닌거 알고 우리나라 방역체계 최고수준인것도 압니다
    그런데요
    입원 수술까지 한곳에서 확진자가 나왔으면 일반인은 불안한게 당연하죠
    사람들 동요하지않토록
    아직 조사중이라던가
    일부 밀접 접촉한 사람만 추려서 조사하니 연락 안받았으면 걱정안해도 된다던가
    우리도 연락을 기다리는중이니
    좀 기다리시라던가 등
    환자를 안정시킬 방법은 많잖아요
    우리가 전문가인데 어련히 잘하겠냐
    상대방을 무시하는거예요

  • 4. ..
    '21.8.7 1:29 PM (211.246.xxx.233)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말투가 계몽, 무시, 훈계, 세뇌 이군요

  • 5. -;;
    '21.8.7 2:01 PM (118.45.xxx.189)

    사실을 알려주는걸로 보여지는데 누군 훈계 무시로 받아들이는군여 흠 .. 내말만 다 옳고 내가 젤 똑똑하다는 지인이 생각남 —;:

  • 6. 결론
    '21.8.7 3:19 P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

    결론은 k방역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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