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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성욕 없애는 약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3,584
작성일 : 2021-08-07 01:01:32
운동 말고 약같은 거요..
남편이랑 리스인지 오래 됐고 이사온지 4년 돼가는데 한번 했어요.
그런 약 있으면 병원 가서 처방 받으려구요.
욕하지 마시구 좀 도와주세요.
IP : 222.237.xxx.10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7 1:03 AM (14.63.xxx.250)

    한의원 가보시면 어떨까요..

  • 2. ....
    '21.8.7 1:04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엥 그냥 기구 사용해서 혼자 해결하는 건 어때요?

    성욕 억제라니ㅜ좀 슬프잖아요.

  • 3. 한의원이요..?
    '21.8.7 1:05 AM (222.237.xxx.108)

    그런 한약 없을 수도 있는데 털어놓기가…
    확실히 알고 가러구요ㅠ

  • 4. ㅇㅇ
    '21.8.7 1:06 AM (222.237.xxx.108)

    자위 말고..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은데. 그게 다 성욕 때문이잖아요. 그냥 무성으로 살고 싶어서요. 지금이라도 위기를 넘기고 싶어요.

  • 5.
    '21.8.7 1:06 AM (124.53.xxx.135) - 삭제된댓글

    낚시가 아니라 믿고요.

    유튜브에서 베이비 박스 다룬 다큐 찾아서 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아이 둘 낳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인데 그 다큐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6. ...
    '21.8.7 1:08 AM (122.37.xxx.36)

    억제보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나이먹으면 귀찮아져요.
    분위기도 만들어보고 남편과 상의해서 즐겨보려고 노력해보세요.

  • 7. ㅇㅇ
    '21.8.7 1:11 AM (222.237.xxx.108)

    베이비박스요..?
    어떤 의미로 제게 보라고 하시는지…
    베이비박스 48시간 다큐는 본 기억이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한테.. 가축 도살하는 것 보라고 하면.. 배고픔이 없어집니까.
    내 배고픔에 죄책감만 느껴지지요.. 그게 더 슬프지 않나요. 배고픈 것도 서러운데 이게 나쁜거니까요..
    그래서 저도 힘들어요. 그러니까 그냥 없애고 싶어요.

  • 8.
    '21.8.7 1:12 AM (5.30.xxx.67)

    그건 성욕이 아니라
    그야말로 사랑 받고 싶은 마음 아닌가요?
    둘이 대화되고 사이 좋으면 손만 잡고 자도 좋지요.
    성욕만 억제된다고 해결될 문제
    아닌듯요. 님은 지금 외로워요.

  • 9. ..
    '21.8.7 1:13 AM (39.125.xxx.117)

    탈모약을 드셔요 ㅜㅜ

  • 10. ㅇㅇ
    '21.8.7 1:13 AM (222.237.xxx.108)

    나이는 삼십대후반이에요.
    남편은 저에게.. 더이상 ㅠㅠ 원래 이렇게 사는거라고 하네요. 다들 그렇게 산다고. 삼십대 초반에 들었던 말이고요.

  • 11. 섹차
    '21.8.7 1:17 A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베이비 박스 영상 보라는 댓글은 너무 나가셨구요
    비밀리에 섹파 만드세요.
    그런 욕구 없애는 약은 없어요. 별사탕 ㅎㅎ

    요즘 많이들 재미보고 사는데
    모르셨어요?

  • 12.
    '21.8.7 1:18 AM (124.53.xxx.135)

    제 댓글이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나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남녀의 순간의 욕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뭐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적었는데
    윗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 13. ..
    '21.8.7 1:19 AM (175.119.xxx.149)

    알려드려요.
    정신과 가서 알콜의존증 약 처방 받으세요.
    성욕관련 이상 옵니다. 발기가 안된다던지
    여자분이 먹어도 효과 있을거예요.

  • 14. 요가
    '21.8.7 1:21 AM (112.154.xxx.169)

    님, 진심 요가 배우세요.
    요가함서 정신이 평온해지고 명상처럼.
    결정적으로! 성욕이 줄어요.

    남편에겐 미안함마저 느낍니다.
    몸매는 점점 이뻐지는데, 요가함서 다 해소가 되는건지..
    딱히 안 당겨요.

    신기한 효능이다 생각함서,
    굳이 성욕이 필요없거나 거추장스러운 사람에겐 꼭 권해야겠다...
    생각하던 찰라였는데...

    단, 잘 하시는 선생님께요.
    제가 공교롭게도 최근 두군데 요가를 다니게 되었는데
    참 비교되더군요.
    한 분은 진짜. 제가 요가 중급자임에도 결점만 지적하고.
    이완 안 되고 각성, 긴장하게 만드는 교수법을...

    또 다른 곳은 천상으로의 인도자십니다!

    이러니,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잘 하는 요가샘 찾아 요가 해보세요~

  • 15. 이러니
    '21.8.7 1:21 AM (121.165.xxx.46)

    결혼이 모순이죠
    그냥 군혼제로 살아야 노말해요

  • 16. ....
    '21.8.7 1:22 AM (101.235.xxx.32)

    다들 그렇게 산다는 남편이 이상하네요

    남편분이 불능인가요?

  • 17. ..
    '21.8.7 1:22 AM (203.234.xxx.20) - 삭제된댓글

    생리 전에 우울증과 예민함이 심해서 정신과 약 먹고 있는데 약 이름은 팍실이에요. 이거 먹고 생리 전 예민함과 짜증이 줄었는데 성욕과 식욕도 같이 줄었어요. 사람의 신경을 한꺼번에 조절하다 보니 성욕과 식욕같은 필요한 욕구마저 저하되는 것 같은데 저는 좋았어요.

  • 18. ..
    '21.8.7 1:22 AM (175.119.xxx.149)

    성욕이 생기면 야동보고 자위하면 풀리지 않나요?
    꼭 그걸 거기에 넣고 움직여야 되는건가요?
    그냥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성욕이 거의 없어서.. 그저 신기할 뿐이네요.
    저도 배란기땐 성욕 이랄지 그런 생각이 살짝 드는데
    그땐 그냥 야동보고 자위하면 끝나요.
    남자와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저도 문제죠..

  • 19. ..
    '21.8.7 1:23 AM (223.39.xxx.36)

    사랑받고 싶은 마음 이해해요.. 많이 힘들죠.. 남편한테 그걸 기대하긴 힘들고. 운동 열심히 해서 에너지 분출하세요. 다른 관심사에도 더 몰두하시구요.

  • 20. ....
    '21.8.7 1:23 AM (101.235.xxx.32)

    이런글에 베이비 박스 추천하신분도 참 생각이 없으신듯....

  • 21. ..
    '21.8.7 1:23 AM (14.63.xxx.250)

    님의 문제가 아니고 아마 남편분께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한의원은 얼핏 그런 얘기를 들었던 것 같아서 쓴건데 그 이상을 몰라서.. 윗 댓글님 알콜의존증 약이나 탈모약… 이런 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너무 안쓰러워요 죄책감은 가지시지 마세요.. 정 안되면 저라면 남편과 딜을 하겠어요..ㅠ

  • 22. 30대면
    '21.8.7 1:26 AM (49.171.xxx.56)

    정말 아까운 나이네요... 당연한 욕구에요..

  • 23. Am,z,zl
    '21.8.7 1:26 AM (220.125.xxx.159)

    성인용품 사시면 안되는지 ㅠㅠ
    사이트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 24. 그거
    '21.8.7 1:27 A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완경되 그거 사라지니 천국이로세 ㅎ
    서방은 얻으나마나였소 ㅎㅎ

  • 25. ㅇㅇ
    '21.8.7 1:31 AM (222.237.xxx.108)

    욕망의 대상이 되고 싶은 것도 있고. 호감 있는 사람과 스킨십 하고도 싶구요… 제 경우 도구 사용하면 현타올 것 같아요.

  • 26. ㅇㅇ
    '21.8.7 1:33 AM (222.237.xxx.108)

    알콜의존증, 팍실.. 알아놓을ㄲㅔ요. 감사해요.
    알콜의존증 약을 찾아보니 성욕감퇴 부작용은 안나오네요.
    제가 잘 찾아볼께요.

  • 27. Xmkxskl
    '21.8.7 1:37 AM (220.125.xxx.159)

    따뜻한 사랑 이런게 ㅠㅠ 아쉬운거군요
    유자형 바디필로우 사서 주무세요.
    엄청 포근하고 잠이 편안해요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 28. ..
    '21.8.7 1:38 AM (14.63.xxx.250)

    그러고도 안되시면 헤어지시던지 각자도생하고 서로 문제삼지 않기로 합의해보세요….

  • 29. 00
    '21.8.7 2:17 AM (1.232.xxx.65)

    베이비박스, 바디필로우..
    이런거 추천하는 사람들 뇌가 있는건지.

  • 30. ..
    '21.8.7 2:5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성욕이 그 정도로 생기나요??
    경험이 있으니 아니까 그런걸까요?

  • 31. ...
    '21.8.7 4:07 AM (1.248.xxx.27)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우울증약 복용했을 때 성욕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32. ,,
    '21.8.7 5:42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한약 있어요
    거짓말처럼 직빵입니다
    다만 그때뿐이든데요

  • 33. ,,
    '21.8.7 5:44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한약 있어요
    거짓말처럼 직빵

  • 34. 넘슬퍼
    '21.8.7 6:21 AM (211.218.xxx.241)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데
    충족못하고살다니
    바람살짝피우세요
    남자들도 다그리하며사는데
    왜 나만 허벅지에 드릴박아야하는지

  • 35.
    '21.8.7 6:50 AM (121.167.xxx.120)

    산부인과에 주사 약 있어요

  • 36. ..
    '21.8.7 7:08 AM (49.171.xxx.247)

    애인 만드세요

  • 37. 동글이
    '21.8.7 7:09 AM (192.164.xxx.231)

    남편이 동의해주면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님만이라도 상담을 받아보시믄것도 좋구요. 님 마음이 그렇다면 약으로 아님 운동이나 다른걸로도 해결이 안될거 같아요. 성욕의 이면에는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도 있어서요. 성향이 다른 배우자랑 살기 위한 방법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노력해 보셔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님만 억제하고 참으면 그게 또 우울증 공황장애 무기력으로 와요. 남편이랑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에요. 지금은 약먹고 잠재우겠다 하는데 나중에는 감정의 골로 갈 수 있어요

  • 38.
    '21.8.7 7:14 AM (183.97.xxx.99) - 삭제된댓글

    이러고 평생 살아야 된다면
    차라리 헤어지세요
    지금 30대인데
    40대되면 거 힘드실 거에요

  • 39.
    '21.8.7 7:27 AM (183.97.xxx.99)

    이러고 평생 살아야 된다면
    차라리 헤어지세요
    지금 30대인데
    40대되면 더더더 힘드실 거에요

  • 40. ..
    '21.8.7 7:30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헤어지든지 애인 만드세요. 님 남편 진짜 안하는거 맞아요? 성인군자 같은 여자들. 상황바뀌면 남자는 수절해줄거 같아요? 왜 참아야 돼요? 저 많은 업소는 다 뭐예요? 애인부인 있는 놈들도 다 다니는데 이 개명천지에 왜 욕구 죽이고 삽니까? 나이가 억을하네요. 죽이지 민고 신리세요.

  • 41. ..
    '21.8.7 8:11 AM (106.102.xxx.167)

    베이비 박스...;;;;;
    헐 입니다.

  • 42. 불공평
    '21.8.7 8:13 AM (61.83.xxx.7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68558&reple=27238613


    서로 짝을 잘만났으면 좋겠어요

  • 43. ..
    '21.8.7 8:18 AM (110.15.xxx.133)

    에구....
    남편이 참 나쁘네요.
    멀쩡한 아내를 이지경을 만드네요.
    부부간의 원만한 섹스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 44. 어유아유
    '21.8.7 9:06 AM (182.214.xxx.74)

    전 올해 폐경인 사람인데요 폐경 몇년전이 되어서야 여자도 사랑과 성을 분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젊어서 남편을 향한 복잡다양한 감정들은 감정과 성욕을 분리하지 못한 이유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죠 여성의 성욕은 꼭 대상이 있어야하고 낭만과 애정이 수반되어야한다고 느꼈을 때의 세상과 여자도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의 세상은 아주 다르더군요 남편과 불필요한 감정의 긴장상태를 덜 만들게 되고 이성으로서의 남편을 좀 더 관조적으로 보게 되더군요 포르노를 권해드려요 스토리도 있고 덜 야만적인 여성취향으로 먼저 보세요 성욕을 억제하는개 아니라 컨트롤하는 경지에 이르시길 권해드려요 폐경이 되면 성욕도 스러집니다 어차피 순리에 의해 없어질 것을 왜 약으로……… 느끼실 수 있을 때 즐기세요 오르가즘은 건강에도 좋아요 그저 호르몬잘난의 일들에 걸려 경솔해디거나 우울할 필요가 없어요 성욕을 컨트롤하다 보면 세상의 어떤 이성에게도 휘둘리지 않을 수 있어요 보다 옳은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 45. ㅡㅡ
    '21.8.7 9:30 AM (211.52.xxx.227)

    저도 님의 나이때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이제는 폐경도 되고 거짓말 처럼
    성욕이 안생겨서 참 편해지네요.
    물론 백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편을
    덥칠 마음 까지는 안들어요.
    왜냐 못받아주는걸 알기에..
    어떻게 보면 참 슬픈 일이죠.
    윗 댓글님은 참 통찰력이 있으시네요.
    저도 벼라별 생각을 다 해보았지만
    감정과 섹스를 분리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원글님.
    시대가 많이 변했으니 배우자랑 진지하게
    토론해서 어떻게든 해결 방안을 찾아보세요.
    사실 둘이 해결이 안되면 이혼도 고려해야
    할 정도의 사안이지만 반면에 다른 점들이
    또 잘 맞는 다면 최우선으로 볼 문제도
    아니기도 합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 마음이거든요.
    세상은 백프로 만족은 없더라구요.
    잘 생각해 보시고 현명하게 조금 더
    행복한 원글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참. 가장 안좋은 길은 잠자리 상대를
    만나는 거예요.
    굉장히 위험하고 신체적 정신적 데미지만
    남길 뿐이며 가족에게 큰 정신적 고통까지
    줄 수 있으니 이 선택만은 피하세요.

  • 46. 그냥
    '21.8.7 10:15 AM (175.208.xxx.132) - 삭제된댓글

    헤어지시면
    자식이 없다면

  • 47. 답답
    '21.8.7 10:29 AM (223.38.xxx.194)

    님 성욕은 정상이고 남편이 비정상이에요.

    다들 왜 이걸 지적안하지.
    뭔가 둘 사이에 갈등이 있는거면 상담을 받든 해서 풀어야하는거고 그게아니라 정말 갈등이 없는데 저 상태면 님남편 다른 여자가 있거나 게이거나 그런거에요.

    이혼을하셔야지 무슨 성욕억제약을 찾으세요..

  • 48. .....
    '21.8.7 5:16 PM (211.176.xxx.238) - 삭제된댓글

    애인 만드세요~ 아님 애인 같은 친구?

  • 49.
    '21.8.7 8:47 PM (122.40.xxx.169)

    등산 오르락내리락 힘든 코스 한시간반 타니까 성욕 없어지던데 이것도 운동이려나요.

  • 50. ..
    '21.8.7 8:55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남편 뒷조사 해보세요
    뭔가 있을 거에요
    게이 아니면 여자 있다에 한 표

  • 51. 성욕을
    '21.8.7 9:43 PM (182.226.xxx.183)

    왜 없애나요. 자연스러운 욕구인데요. 게다가 삼십대라니..남편분에게 문제가 있네요. 잘 얘기해보세요.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노력이라도 해봐야지요. 아무도 원글님 비난 안해요. 남편분과 싸워서라도 해결해 봐야 할 문제인듯요.

  • 52. 저는;;;
    '21.8.7 10:10 PM (39.7.xxx.164)

    살이 겁나게 찌니까
    성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내 몸 상태보니 도저히 ;;;
    웃프네 ㅜ
    좋은 방법은 아니죠???
    아직 젊으신데 남편의 다른 점은 괜찮나요?
    그것도아니라면;;
    길지도 않은 한번뿐인 인생 그대로 살기엔 너무 아쉽네요

  • 53. ...
    '21.8.7 11:06 PM (112.214.xxx.223)

    애 없으면
    그냥 이혼하세요

  • 54. .....
    '21.8.7 11:21 PM (218.145.xxx.234)

    지난번에 누가 토닥이인가 이런 거 써 놓았던데요. 여성전용마사지. 이런거요. 관계는 안하고...그냥 보살핌을 마사지로 푸는 정도면 어떠신가요?

  • 55. ㅇㅇ
    '21.8.8 12:43 AM (112.149.xxx.26)

    성욕 감소시키는 음식을 많이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 56.
    '21.8.8 4:24 PM (211.109.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지나가기 그래서 글쓴 분에게 주소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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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21.8.8 4:25 PM (211.109.xxx.212)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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