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원의자 개 발도 안 닦고

개발좀닦자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1-08-06 20:16:37

애견인이라는 분들,

공원의자에 사람 앉는 곳에
개를 그냥 올리는 건 왜그러는 건가요?

의자는 사람이 앉는 곳이라는 생각이 없나요?
나와 다른 인간 따위는 옷이
더렵혀지거나 말거나
상관없단 건가요?

산책 후 자기 집에 들어갈 때는
개 발 닦아서 입장하겠죠?

공원에 개 데리고 산책하는 분들
거의 백프로 의자에 개 발 그대로 앉히네요.





IP : 110.9.xxx.22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6 8:22 PM (175.223.xxx.6)

    우리동네 공원엔 강아지 올려놓지 말라고 벤치마다 써놨어요. 개를 의자는 물론이고 탁자에도 올려놓는거 많이 봤는데 그렇게 써놓는다고 뭐 듣지도 않는 사람이 많아서...

  • 2. 이런 경우도
    '21.8.6 8:2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여러번 봤어요
    나무의자에 개 옆에 앉혀 놓고
    통화하는데 정신없고 개는 의자에
    오줌을 질질 싸고ᆢ
    똥은 덩어리고 보이니까 그래도 치우던데
    오줌은 방치

  • 3. ㅇㅇ
    '21.8.6 8:30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되게 개념 있는 것처럼 말 하는 애견인이 있는데
    자기 강아지가 세상에서 젤 잘나고 또ㄱ똑하고 자기 강아지는 어디서든 사랑 받아야 하고 그런 마인드가 느껴져 불편했는데
    자주 올리는 동영상에 산책 중 벤치 올라가 눕는 영상이 많거든요. 오줌싸고 돌아다니다 밴치에 그냥 올라가 놀다 누워도 그냥 두고
    그럼서 또 집에 들어가서 발 닦는 영상 찍고 ㅋㅋㅋ
    백날 개념 있는 척 해봐야 그런데서 다 티나요

  • 4. ㅇㅇ
    '21.8.6 8:30 PM (79.141.xxx.81)

    우리 애 발은 안더러워요!

    ...이럴 듯

  • 5. 개 안 키움
    '21.8.6 8:30 PM (112.214.xxx.223)

    공원의자는
    한번 놓으면
    비바람 황사나 미세먼지에도
    단한번도 닦지를 않던데

    참 별걸 다...

  • 6. ㅇㅇ
    '21.8.6 8:31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아 그래서 안 본지 오래되었는데 지금도 그러고 사나 모르겠네요

  • 7.
    '21.8.6 8:32 PM (175.223.xxx.6)

    사람이 신발신고 공원의자 올라가나요? 그런거 보면 욕안해요? 개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8. 지나가는
    '21.8.6 8:3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치킨시켜놓고 배구기다리는 개없는 아줌마
    그정도 깔끔하신분이면 공원벤치 누가 닦는것도 아닌데 더러워서 우째앉나요?지나가는 새가 똥도 싸고 비도맞고 다 그러잖아요. 넘 예민하신듯 화푸세요

  • 9. 사과꽃
    '21.8.6 8:37 PM (39.118.xxx.34)

    볇걸 다라니요?

    사람보다 개가 상전인가요!

  • 10. ㅇㅇ
    '21.8.6 8:52 PM (106.102.xxx.96)

    의자 물티슈로 닦아보면 시커먼데 ..
    음청 깨끗한 척 오지네여 ㅋㅋ

  • 11.
    '21.8.6 9:14 PM (121.157.xxx.30)

    아이고
    공원 의자 자체가 원래 더러워요 ㅡㅡ
    야외 테라스에 가든용 의자 둬도
    하루만 안닦으면 먼지 투성인데
    무슨 개발 타령.

  • 12. 결벽증
    '21.8.6 9:23 PM (182.227.xxx.41)

    이런분은 야외의자 앉을때 늘 깨끗이 닦고 앉으시나 봄요?
    공원벤치 개가 앉지 않아도 늘 먼지 많고 더러워요.
    그리고 전 얘기들 신발 신은채로 공원 의자 올라가는것도 많이 봤어요.
    님이 유독 개한테만 날세워 그렇지 사람들도 못지않게 더럽혀요. 그거 일일이 위생 따지면 야외 의자 못 앉아요.
    개인휴대용 갖고 다녀야지..

  • 13. 외국에
    '21.8.6 9:31 PM (180.67.xxx.230)

    큰개들도 흙에 그렇게 뛰어다녀도 걍 맨발로
    올라가던데 ㅜ
    넘 먼지에 민감해지지않았으면 ..
    물티슈로 다 닦고 하는것도 쓰레기 넘 만들고 ㅜㅜ

  • 14. 먼지아님
    '21.8.6 9:39 PM (114.108.xxx.61)

    먼지나 새똥은 보이니 닦고라도 앉을텐데 개가 앉았던 자리에 묻은
    개 다리 개발바닥 오줌 등(응가)은 보이지도 않고…

    개는 바닥에 앉히면 안되나요? 자기 의자도 아니고
    사람용인데…

  • 15. 애기엄마
    '21.8.6 9:40 PM (114.108.xxx.61)

    깨어 있는 엄마들은 애기들을 신발 벗겨서 의자에 올려요.

  • 16. L,,,
    '21.8.6 9:41 PM (39.7.xxx.178)

    전 벤치에 애들 신발 신고 올라가는 거나 개 올려 놓는 거 진짜 너무 무식해 보여요 견충이나 맘충이나 진상들은 노답입니다 그런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니 그냥 아무말도 안 합니다

  • 17. 와 진짜
    '21.8.6 9:49 PM (121.129.xxx.60) - 삭제된댓글

    이정도로 예민하신 분들 많군요!
    야외의다는 당연히 뭐가 묻었을지 모르니
    앉더라도 집에 오장아자 벗어 세탁기행이라....
    카페 천소파도 찝찝하고 냄새나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다녀오면 대부분 세탁해요.
    전 제가 예민병자라고 인정하고.사는데,
    강아지 발바닥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많은 더러움중의 하나일뿐이라....

  • 18. ㅉㅉ
    '21.8.6 9:50 PM (14.43.xxx.47)

    개 올려놓는 여자들이 애 낳으면 신발 신고 올라가게 두고
    애 방치하는 여자들이 개 키우면 개 올려놓는거죠
    솔직히 개보단 애가 낫네요 애들은 옷이라도 입어서
    오줌,똥은 안묻히겠죠

  • 19. 000
    '21.8.6 9:52 PM (124.50.xxx.211)

    님, 남자들 소변보고 손 닦지도 않고 그 손으로 여기저기 다 만지고 다녀요.
    의사들이 말하길 사람 똥에서 나오는 대장균이 없는 곳이 없다고도 하고요. 그냥 여기저기 다 묻어있는거에요.

    개발이 더럽다 어쩐다 하고 난리치는거 좀 멍청해보여요.

  • 20. 아고
    '21.8.6 10:02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진짜 예민들 하시네

  • 21. 프로불편러
    '21.8.6 10:02 PM (85.203.xxx.119)

    아이고
    공원 의자 자체가 원래 더러워요 ㅡㅡ
    야외 테라스에 가든용 의자 둬도
    하루만 안닦으면 먼지 투성인데
    무슨 개발 타령. 222222

    이런 분들이 바닷가나 계곡에 개 데리고 오지 말라고 난리겠죠. 온 지구가 인간의 것인양.

  • 22. 이상한 논리
    '21.8.6 10:17 PM (114.108.xxx.61)

    논리 이상한 분들 많네요. 공원의자가 원래 더러우니 더 더럽게 해도 된다는 건가요? 매일 청소해서 깨끗한 의자도 있을 수 있잖아요? 견주가 지나간 뒤에만 지저분해 지는 걸지도?

    기본이 사람용 의자에 왜 개를 놓아요?
    신발 신고 의자 올라가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바닷가나 강은 사람용이 아니고 자연 그 자체고요.

  • 23. 00
    '21.8.6 10:52 PM (124.50.xxx.211)

    원글님 논리로 따지면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애초에 원래 아무것도 없던 자연에 왜 말뚝박고 여긴 사람자리니 동물은 와서 앉지마라 하는건가요? 기본이 자연인건데 무슨 "기본이 사람용 의자"라고 개가 앉으면 안된다는거에요? 자연이 인간만 편하게 쓰라고 존재하는거에요?
    그리고 원래 사람 똥에서 나온 대장균 비롯해서 균이 여기저기 묻어있고 엄청 더러운데, 강아지 발이 뭐 얼마나 더럽다고 더러우니 개는 앉지 못하게 해라 하는건가요? 너가 뭔데 인간만 편하게 써야한다고 앉아라 앉지마라 하는거에요?

  • 24. 별걸 다...
    '21.8.6 10:53 PM (106.101.xxx.137)

    .....

  • 25. 000
    '21.8.6 10:58 PM (124.50.xxx.211)

    너 고기먹어요? 의자에 개 올라가는걸로 이렇게 난리난리치면서 남의 생명은 왜 뺏어먹어요?

  • 26. 적당히
    '21.8.6 11:02 PM (125.184.xxx.77)

    여유를 좀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걱정되면 살균소독 티슈로 닦고 앉으면 되지 않을까요
    집안도 아니고 외부에 있는 의자는 어차피 위생을 기대할 수 없는 곳이니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런지요
    모임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다보면 사람, 동물 엄청 구분하면서 사람을 제외한 동물에 대한 견해가 생명의 가치가 1도없는 존재처럼 생각하면서 거의 경멸하듯 말하는 사람보면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짧은인생인데 너그럽게 살면 좋겠어요

  • 27.
    '21.8.6 11:43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

    댓글들 어이없네요. 더러운걸 더럽다고 하는데 왜 원글에게 뭐라 하나요?

  • 28. 역시..
    '21.8.6 11:48 PM (220.73.xxx.22)

    이래서 사람 앉는 벤치에 개를 올려두나 봅니다

  • 29. ...
    '21.8.7 12:27 AM (223.62.xxx.47)

    대변보고 제대로 안 닦은 사람
    질염 심하면서 치료도 안받는 사람
    변실금, 뇨실금 있는 사람
    노숙자 등등
    온갖 사람들이 앉은 벤치에 앉은뒤엔
    어차피 집에 가서 입었던 옷 세탁하니까
    별루 신경 안쓰이던데

  • 30. 이중성
    '21.8.7 12:55 AM (114.108.xxx.61)

    와 개 발 같은 이중성 대단하네요.
    집에 들어갈 때도 개 발 안닦고 들어가면 인정.

    근데 집 들어가기 전에 보통 개발
    닦아주지 않아요?

    자기 집은 깨끗해야하고
    공원 의자는 더렵혀도 된다???

  • 31.
    '21.8.7 1:04 AM (62.44.xxx.32)

    집방바닥이랑 딱히 위생적으로 관리않는 야외 시설물이랑 비교를????

    너무 비현실적인 요구를 하네. ㅎ

  • 32.
    '21.8.7 2:54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넘 예민하신분같아요.
    공원의자는 딱히 개가 아니어도 길고양이도 올라가고 비둘기도 앉아있고 어린아기들도 신발신고 올라가기도하고 노숙자도 자고 술취한 사람이 토하기도 하고..벼라별 일이 다 벌어지는 곳이예요.
    거기서 콕 찝어 개 발 좀 닦으라하니..원글님이 이상해보이는거죠

  • 33. ..
    '21.8.7 9:13 A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애들도 신발신고 올라가고 노숙자들도 신발신은채로 벤치에서 자던데.. 그런건 괜찮고 개만 안되나요?

  • 34. ..
    '21.8.7 9:14 AM (175.223.xxx.49)

    애들도 신발신고 올라가고 노숙자들도 신발 신은채로 벤치에서 자던데.. 그런건 다 괜찮고 개만 거슬리나요?

  • 35. 우선
    '21.8.7 10:05 AM (114.108.xxx.61)

    공중도덕 지키자는데 참 말도 많네요.

    우리 동네는 노숙자 없고요..
    있다해도 노숙자도 신발 신고 올라가면 안되고요
    애기도 신발 신은 채 올리는 부모 못배워 먹은 거고요.

    개 경우는 개 털에 개 벼룩에 오줌 싸고 묻은 다리에..

    사람은 옷 입고 앉는 건데
    저 위에 사람도 질병이 어쩌구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질 않나

    개도 신발 신겨 다니다
    신 벗겨 의자에 올릴거 아님

    의자 쓰는 사람 불쾌하니
    개는 의자 아래에 앉힙시다.

  • 36. 깨끗한 척
    '21.8.7 10:13 AM (39.117.xxx.138)

    오지네요...그냥 개가 싫다고 하세요. 깨끗한 척 하지말고.
    진짜 위생 챙기고 깨끗 깔끔 신경쓰는 사람들은 야외벤치에 그냥 앉지 않아요. 가방 속 버릴 종이나 광고지, 없으면 손수건이라도 깔고 앉더군요.
    야외에서 비바람에 먼지에... 더러운 의자 닦기도 싫고 닦으려도 답이 없으니 뭐라도 깔고 앉고 아니면 아예 서있지 앉지 않아요.

  • 37. 깨끗한 척
    '21.8.7 10:16 AM (39.117.xxx.138)

    그리고 누가 야외벤치에 아이 신발 벗겨 올립니까? 그 더러운데에??
    신발 벗고 올라가는 의자는 실내에요.
    위생관념 참 특이하고 본인 위주네요

  • 38. 우선
    '21.8.7 10:19 AM (114.108.xxx.61)

    깨끗한 척이 오지네요. 개 신발 시켜서 벗긴 후 올리면 될 일.

  • 39. 우선
    '21.8.7 10:23 AM (114.108.xxx.61)

    야외 벤치에 옷입고 앉는 개가 아닌 “사람” 을 위해
    애 신 벗기라는게 이해가 안되요?
    그렇게 더러우면 아예 애를 올리지 말아야지..

  • 40. 어이구야…
    '21.8.7 11:14 AM (125.187.xxx.113)

    견주들 인성이 개만도 못해 그게 씁쓸..

  • 41. 개진상
    '21.8.7 12:29 PM (14.43.xxx.47) - 삭제된댓글

    개 키우니 닮아가는거죠 개한테 공중도덕이 있겠어요?
    개 바닥에 앉히면 배 발에 흙이랑 오물 묻어서
    즈그집 들어가서 개 씻겨야하니
    조금이라도 덜 묻혀갈려고 의지위에 앉히는거죠
    이기주의에 공중도덕도 없는 주제에
    동물도 공생해야한다고 포장은 잘도 해요
    느그집 가족같은 동물 소중하고 가서 씻기기 귀찮으면
    개님 방석 하나씩 들고 다녀요

  • 42. 그래서개진상
    '21.8.7 12:31 PM (14.43.xxx.47)

    개 키우니 닮아가는거죠 개한테 공중도덕이 있겠어요?
    개님 바닥에 앉히면 개니 배랑 발에 흙이랑 오물 묻어서
    즈그집 들어가서 개 씻겨야하니 귀찮아서
    조금이라도 덜 묻혀갈려고 의자 위에 앉히는거죠
    이기주의에 공중도덕도 없는 주제에
    동물도 공생해야한다고 포장은 잘도 해요
    느그집 한정 가족 동물 소중하고 가서 씻기기 귀찮으면
    방석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거기에 앉혀요

  • 43. 어휴
    '21.8.7 1:34 PM (39.117.xxx.138) - 삭제된댓글

    풉~기껏 개신 신겨 나가 왜 신발을 벗겨 올려요???
    야외벤치 더럽다구요~~
    카페나 지하철 안 의자 같이 관리 되는 곳에선 개신이든 아이 신이든 벗겨 올려야 맞지만
    야외벤치는 맨 땅이나 진배없다구요~
    맨땅에 철버덕 앉는 사람이 신발 벗고 앉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3591 오일워시를 써보려고 하는데요 8 오일 2021/08/06 1,374
1233590 필라테스 하고있는데요? 11 50대 2021/08/06 4,994
1233589 에너지 많은 사람은 비결이 뭔가요??? 24 2021/08/06 8,680
1233588 일요일 오전 9시입니다 -(빠샤~!) 10 누구냐 2021/08/06 4,143
1233587 방금 여자계주 봤는데 어이가 없네요? 27 어이야 2021/08/06 8,256
1233586 16:8간헐적단식 하나도 안힘든데 10 .... 2021/08/06 3,676
1233585 주식 얼마정도 하세요? -7천만원인데... 15 dd 2021/08/06 8,469
1233584 이낙연은 삼부토건과 이 후보의 가족, 최성해와의 관계를 모두 검.. 23 ..... 2021/08/06 1,378
1233583 한세트만 이겼음 했는데 많은 바램이었던듯ㅎㅎ;; 6 ... 2021/08/06 2,349
1233582 드루킹이 ㅇㄴㅇ쪽이었군요? ㅎㅎㅎ 18 드루드루 2021/08/06 4,094
1233581 비누로 머리 감아 봤어요 16 @@ 2021/08/06 4,564
1233580 헐 부산 밀면집서도..620명 집단 식중독 6 ㅇㅇ 2021/08/06 4,841
1233579 윤영찬 "이재명 지사직 유지, 불공정 경선 여지 있어&.. 11 이미 그렇게.. 2021/08/06 1,215
1233578 여자는 동서양 신체능력차이가 남자보다 적나요? 11 2021/08/06 3,399
1233577 양재하나로 올해처음딴 햇고추 3 푸른바다 2021/08/06 1,528
1233576 졌지만 잘했어요! 15 여자배구 2021/08/06 2,919
1233575 근데 우리나라 남자배구는 출전 안한건가요? 7 근데 2021/08/06 3,241
1233574 배구 도핑검사 결과 언제 나오나요? 17 배구 2021/08/06 6,448
1233573 김연경님 너무 이뻐요 8 .. 2021/08/06 4,275
1233572 펌 자연의 신비 6 자연 2021/08/06 2,012
1233571 라면쫄깃하게 끓이는법 9 2021/08/06 4,291
1233570 매일 저녁 맥주 두세캔씩 마시는거 어떤가요?? 10 2021/08/06 4,884
1233569 화이자 2차후 얼굴에 계속해서 뾰루지가 올라옵니다. 부작용일까요.. 5 111 2021/08/06 2,798
1233568 사형제 부활 안되나요 5 득세 2021/08/06 1,582
1233567 조금 무서운 이야기 13 납량특집 2021/08/06 5,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