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06141854011
1차맞고는 아무 이상증세 없었고 ..2차 맞고 급성 뇌출혈 일으켰다고 하네요 ..인과관계 있는지 조사중이고 ..
아직 젊은데 ..기저질환이 있었을까요 ?
아가도 아직 어릴텐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6141854011
1차맞고는 아무 이상증세 없었고 ..2차 맞고 급성 뇌출혈 일으켰다고 하네요 ..인과관계 있는지 조사중이고 ..
아직 젊은데 ..기저질환이 있었을까요 ?
아가도 아직 어릴텐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검해보면 알겠죠...
아 진짜 나도 맞기싫다...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도 싫고.
사망하면 옆에서 책임져 줄 것도 아닌데
왜 강요하죠??
무섭네요ㅠ 그래도 맞아야하겠죠 ㅠ
안맞을수도 없고...무섭네요...
해외여행 갈거 아니면 안맞아도 될껄요??
아닌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월욜날 맞을건데
주말동안 내 짐 정리 좀 해야하나.....
안 맞고 싶은 사람은 안 맞으면 되는거죠
강요분위기? 싫고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왜 맞으라고 하냐니
할말이 없네요 ㅜ
독감주사든 뭐든 다 죽을수 있습니다
평소에 엄청 건강하던 경찰분도 접종 후 사망해도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 아니라며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는데 각자 판단해야죠..
30대에 뇌출혈이면 이전에 건강에 이상이 있었던걸까요
아직 너무 젊은데 안타깝네요
윗님 제 말이요.
진짜 그 희박한 0.1%의 확률이 내개 올 수도 있는 문제에요.
농 삼아 친언니에게
나 백신 맞고 잘 못 되면 내 남편좀 챙겨달라 부탁했네요
아기도 한살 남짓일텐데 아기엄마에게 이게 웬 날벼락이에요 직업상 할 수 없이 맞은 걸텐데요
방금 전까지 저도 예약하려다가
이 글 보구 접종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저도 방금 이기사 읽고 겁은 나는데
또 그아래 미국서 안맞았다가 코로나 걸린 기사보면
맞아야하겠고 ..ㅠ
정말 코로나 발생시킨 누군가는 왜이런 일을 만들었는지
화만 나네요
220.127.xxx.238
님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더 무섭습니다.
독감주사든 코 백이든 모두 가능성있으니 어쩔 수 없다.. 이 말인가요?
백신 부작용인지는 안나온거죠?
돌연사들도 많아서 백신 때문인진 확실하지 않네요.
ㅔ휴 그놈의 기저질환
젊은이들 기저질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저질환 타령하며 백신 문제 없다고 언플하는 것들 진저리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인생이 허무하네요..
관련 기사 댓글인데 공감가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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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안맞기로 했다.
지금까지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면서 무사했으니
조금더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려 볼테다. 목숨걸고 접종할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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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공감합니다
기저질환은 아닐것 같네요.
예방접종하기전에 기저질환 다 밝히지 않나요?
30대 젊은 아이엄마라 기저질환 딱히 없었을 거 같아요
아기 낳고 직장 복귀해서 피로감 누적은 있었겠지만요 ㅠㅠ
근데 급성 뇌출혈은 누구나 올 수 있는 거라 아마 인과관계 없다고 나올 거 같아요
백신 책임 나오겠나요 보건에선 감추려 하지 문재인이 백신 전국민 맞추려 강요하고 있자나요 이게 지능력이라며 다른나라 홍보하려고
백신 안맞아요 난 코로나로 가는게 아니라 백신으로 갈까봐서리
친한 언니남편분(60대초) 화이자 맞고 며칠뒤 숨이 안쉬어진다고해서 응급으로 병원가서 검사하고 수술 날짜 잡았어요.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꽉 막혔다고...ㅠ
백신 부작용 걱정에 빨리 병윈 간 게 다행.
코러나 덕 본건가? 농담 했는데, 백신 무섭긴 하네요.
담주 2차 접종인데..심란합니다
안맞고 싶어요 ㅠㅠ
안맞을거에요 40대입니다
요즘은갈수록 안맞겠단 사람 늘어나더라구요
치명률도적은데 왜 내목숨담보로 위험한백신맞나요
개인의 자유죠
그리고 부작용으로 죽어도 그거 인과관계 인정해주기힘듭니다
백신때매죽었어도 그냥 기저질환때문이라고 처리해버리면 개인은 할말없죠
그렇게 통계안잡힌것들도 많을거구요
아마 필수로 맞아야 하는 직업 위주로 접종 진행될 거 같아요
거부하는 사람이 많아도 결국 맞는 사람이 더 많긴 많을 거에요
의료직종, 교육업종, 식음료 종사자 등등..
저기 사망한 아기엄마도 교육 종사자라 맞았을 거고
공무원들 다 맞아야 할 거구요
택배종사자들 다 맞을 듯요..
전쟁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전쟁중이라 징집되어 나가서 지키는건데
누군가의 희생은 따르는것이고...
그게 나일수도 있으나,
내 목숨 살겠다고 나라가 부르는데
도망만 칠 수는 없는거죠
정부는 당연히 부작용 인정안할꺼구요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하는 얘기가 호흡곤란 흉통 손발마비 극심한두통이와 MRI CT 피검사 온갖검사를 다해도 정상으로 나온데요 그게 더 무서워요
나는 아파죽을거 같은데 모든 검사상에 문제없다고 나오는게 무슨 신병도 아니고
인정해서 돈 준들 집안에 엄마 죽고 아빠죽고 자식죽은게 얼마를 준다고 보상이 되요
돈주면 죽은사람 살아돌아오나요? 보상타령 아무 의미 없어요
이제 백신 미리 맞은 나라마다 백신 안맞은 사람은 직장 못다니고 입국 안되고 온갖 불이익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대한민국도 시기의 차이일뿐이지 머지않아 접종 안한사람은 아예 접근못하게 하겠죠
그럼 어떡해요 혼자 도닦고 살수도 없고 일하고 애 키울려면 목숨걸고 맞아야 하고 ㅠ
교차접종한 아내, 생일날 심장이식 대기자 됐다" "아내 생일이 7월 10일이에요. 케이크를 사와서 생일파티를 하려 했는데, 하필 그날 병원에 가게됐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죠. 당해보니 교차접종은 생체실험밖에 안됩니다, 이게 마루타아닙니까." 경남 함안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한 뒤 혼수상태에 빠진 40대 후반 여성의 남편 안모(49)씨는 23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울먹였다. 그는 이틀 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내가 사경을 헤맨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올렸고, 현재 1만여명이 동의했다. 요양보호사로 일하던 안씨의 부인은 지난 4월 20일 1차 접종으로 AZ백신을, 12주가량 지난 5일 2차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그 뒤 구토와 설사를 비롯해 흉부압박·몸살 증세 등이 나타났다. 접종 뒤 2~3일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방역 당국의 권고에 따라 안정되길 기다렸지만, 몸 상태는 더 안 좋아졌다. 결국 2차 접종 5일째인 지난 10일 지역에 있는 병원에 입원했고, 하루 뒤 상태가 더 악화해 창원의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씨는 "이렇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다. 뉴스에서 백신 접종 뒤 부작용 사례를 봤지만 '설마 부작용이 있겠나' '우린 젊으니까 괜찮을 거야' 이런 생각이었다"며 "아내가 요양보호사이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백신 접종의 중요성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이 백신 부작용과 인과성을 조사 중이지만, 큰 진척이 없다. 사무적인 응대 태도를 보이는 것에도 답답함을 표했다. 그는 "입원 뒤 함안군보건소에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신고했는데, 하루 이틀은 '군수에게 보고한다'고 전화하더니 더는 확인도 없다"며 "조사 진행 상황을 묻자, 보건소 담당자가 '우리는 할 수 있는 게 없고, 기다리시는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빠르면 한 달 반, 최대 석 달까지 걸린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입원한 대학병원 관할) 창원보건소에서 기초조사를 한다고 전화가 왔는데 10여분 통화한 게 끝이다. 이 내용으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추진단 피해조사반이 인과성 조사를 한다고 하더라"며 "지난달 아내가 받았던 신체검사 자료를 참고자료로 내는 방법을 물어도 '없다'는 답만 돌아왔다. 질병청이랑 통화해보라며 대표전화 1339를 알려줬는데, 몇 번을 전화해도 통화연결 자체가 잘 안 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입니다 망설이고, 또 망설였습니다. 우리 가족만의 불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만 참으면 코로나 19 팬데믹이 한여름 소나기처럼 스쳐 지나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을 하고, 사망했거나 중증후유증을 앓고 계신 많은 분들. 앞으로 저와 같은 피해를 볼 수 있는 수많은 국민을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의료인인 아내는 우선 접종 대상자라,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도, 백신을 선택할 권리도 없었습니다. AZ 백신 접종을 하고, 정부의 말만 믿고 괜찮아지겠지 하며, 진통제를 먹어가며 일했습니다. 호전되기를 기다렸지만, 아내는 백신 접종 후 19일 만인 지난달 31일 사지가 마비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입원 3~4일 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으나, 정부의 부작용 안내 부족으로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아내는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이라는 병명을 판단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를 만나 6개월에서 1년 정도 치료와 재활을 해야 할 수 있고,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내 치료에 신경 쓰기도 벅찬데,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치료비와 간병비 문제입니다. 일주일에 400만 원씩 나오는 치료비와 간병비를 서민이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언제 끝날지 모르는 그 기나긴 터널을 힘없는 국민이 어떻게 버텨내야 합니까?
윗님 얘기대로 그렇게 될 거 같아요
일단 극장, 음식점 등 대중출입 장소에 미접종자는 출입이 불가능하게 될 거고요
미용실도 못 가게 될 거 같아요
접종 or 머리 셀프 염색 커트 선택해야죠
그리고 아마 대형마트도 못 가게 될 수도요
미국이 그렇게 하면 '자 봐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도 저렇게 한다' 하면서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될 거 같아요 관공서도 못 들어가고요
변이에는 효과가 없는 백신..목숨 걸고 맞아야 될까요. 저는 절대 안맞을겁니다.
지금 생체 실험하는거예요. 6개월만에 뚝딱 만들어진거..예방 기전도 밝히지 못했다고 해요.
건강했던 사람도 재수없음 부작용으로 죽을수 있는데 그게 나는 절대 아닐거야~ 믿으면 믿는대로 될까요. 다른 사람은 안 겪어도 내가 겪으면 100프로인거예요.
혹시 저 가족 성금 모금하나요?
댓글보니 큰일이네요.
좋은일하다 부작용으로 날벼락..
안하면 출입이 제한되는 곳이 많아진다고 했어요
교차접종한 40대 학원강사도
기저질환 없었고 올해 건강검진도 했는데 아무 이상없었대요
심정지와서 지금 뇌사 상태인데
병원비며 다 본인 부담인거죠?
네 맞아요 명확한 인과관계 인정되기가 아주 어려울 거고
중환자실 병원비 다 본인 부담이죠..
건강검진상 아무 이상 없어도 백신 후 잘못되려면 잘못되고 그러나 봐요
맞기 싫어지네요.
무섭다.
정신 나간 사람들 많네요.
예방 접종과의 인과가 밝혀지지도 않았고,
현재 백신은 변이에도 충분히 효과가 있는것으로 데이터가 나오고 있죠.
또 새로 퍼지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의 97%가 백신 미접종자구요.
백신을 안 맞고 방역을 잘해보겠다구요? 미친 소리 좀 작작하세요.
그노무 젊은 사람들의 기저질환과 돌연사는 왜 갑자기 백신 후에
자꾸 생긴건지.
천명이 죽어도 인과 관계는 밝혀지지 않을겁니다.
밝혀서도 안되겠죠.
오히려 코로나 걸려도 안 죽는데
백신 맞고 죽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죠.
긁어 부스럼도 정도가 있지 ㅠㅠㅠ
저도 해외라 화이자 2차까지 맞긴 했고 주위에 다 괜찮지만 운이 좋았던 경우네요 ㅠ
확률을 생각해야죠. 저럴 확률은 백만명중의 한명인데. 안 맞아서 코로나 걸릴 확률은 그보다 천배는 높으니까요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어요.
백신 접종 초기에
평소 알고지내는 의사에게 넌즈시 물어봤는데
백신개발 기간이 너무 짧아 부작용은 감안해야 한다고 해서 지금껏 버텼는데
엊그제는 전화가 오더니 어쩔까 하고 망설이는 눈치더군요
접종안하면 좋아하는 낚시배도 탈수없고 해외에 나갈때도 불편하고
코로나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사람들하고는 섞여살아야 하니
안 맞는게 더 불편해서 다들 맞는거 같다고 했어요..
엄마친구분 백신맞고숨안쉬어져서 응급실가셨는데 아직까지 말을못하신다네 친구가 간호사인데 안알려져서 그렇지 부작용엄청나고 인과관계증명안됐지만 거의 백신때문인것같은 사망도 우리생각보다 지금 되게많대요 내과에서 근무하는데 자기네 의사도 사람들한테 꼭 맞으라고 얘기못한다고
부정맥이있는지라 안맞으려고요.
마스크 잘 쓰고 살아야죠.
주변에 확진자 있었는데
그냥 무증상이에요 본인이 걸린줄도 당연히 몰랐고
완벽히 무증상이라 아무 치료도 안하고
그냥 생활 보호소에서 밥먹으며 감금 당하는게 끝이더군요
코로나란 뭔가 싶어요
무증상이 이렇게 많은 희한한 전염병이니
현재 백신은 국민 대다수가 맞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사망을 객관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세계의 다수가 백신을 맞고 있다는 것 아셔야 해요.
어차피 백신이든, 의학적 처치든 이익이 손해보다 훨씬 크다고 인정되기 때문에 실시하는 거죠.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문득 사망하는 사람이 늘 있습니다.
지인은 아기 둘 낳고 지병 전혀 없이 잘지내고 있다가 어느날 문득 출근하는 자신이 운전하는 차에서 앞차를 들이받았어요.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렸기 때문이었죠.
순간 앞차의 사람에게 빨리 자신을 병원으로 이송해달라고 했어요.
간호사였기에 자기 머릿속에 뭔일이 우연히 났다는 걸 안거죠.
지방에서 응급처치 후 아산병원으로 이송 한달이상 수술과 처치가 있었고,
완치햤어요. 현재 아무일 없이 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뇌혈관꽈리의 문제가 있었다는 걸 그때 알았죠.
가끔은 건강하던 청년이 급작스레 심장마비로 떠나기도 합니다.
병원 응급실에선 늘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를 겪게 됩니다.
몇천만명이 백신을 맞다보니 당연히 그런 사례들과 연결되고 연관성 검토를 하게 되는 겁니다.
지병이 없었는데 갑자기 상을 당하는 일 드믄 것 같아도 큰 병원에선 흔히 보게 됩니다.
응급실엔 특히 그런 환자들이 실려오곤 하지요.
위에 부정맥 있으신 분 백신 안맞으셔서 마음 편하시다면야 그렇게 하시는 거지만, 제 절친은 주저없이 맞았습니다. 이득이 크다고 본거죠. 평소 다니던 병원에 상담했고 고혈압도 있는데 백신접종 마쳤습니다.
면역질환 있는 그 딸도 맞았고, 항암중인 분도 2주 띄우고 맞으셨어요.
왜냐면 백신부작용은 대처라도 면밀히 하지만 코로나 걸리면 그 경우 중환자실이거든요.
질병청에서 왜 요양병원부터 접종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각자 선택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기자들 시간 있으면 평소 우리나라 지병없이 죽는 사람 숫자와 코로나 접종으로 사망한 케이스들 조사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물론 외국 사례에서 문제없었기 때문에 여전히 백신놓고 있는거지만요.
바빠서 이만.
윗분 지혜로운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래도 전 맞아야 겠네요.
그래도 전 맞는게 맞는거 같아 맞을 생각이에요
새벽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세상에 있는 어떤 약이든 부작용이 있지요. 심지어 연고까지도. 약품상자 안에 있는 사용설명서를 읽다보면 그 부작용에 겁이나지만, 그 부작용이 내게 일어난다는 생각보다는 그 약 효과를 믿고 복용하거나 몸에 바르죠.
코로나 백신 부작용은 확률적으로 백만분의 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했고 설사 코로나에 걸려도 증상이 사망까지 갈 정도로 심각하지 않기에 각나라에선 접종을 권장하는 것이죠. 백신 미접종자가 걸리는 확률이 훨씬 높으니 실보다 득인 셈이죠. 처음엔 백신접종을 꺼리던 제 지인들 모두 맞고나서 후유증이 없거나 접종후 몸살증세로 이삼일 고생하는 정도로 괜찮았어요. 심지어 기저질환 있었던 사람들도.
그 사망한 환자 빨리 인과관계가 밝혀져 사람들의 불안을 해소했으면 좋겠네요.
무증상 감염자도 있어요. 예전 초장기 대구감염자 무증상에 열도 없던 20대초반여자 뉴스에 나왔잖아요. 다만 50대 넘어가면 주사 필수 코로나라도 중증로 안좋겠죠. 20대 30대는 평소 고혈압이나 기저질환있음 안맞는게 나을듯. 변이에 효과도 반이고 효과 6개월 간다던데 6개월마다 또맞기엔 리스크가 커요
어차피 육개월효과가는데 그것때매 목숨걸고맞나요?
지금백신왜안맞냐하는분들 이미 다맞았기때매
부들대는거에요 왜넌안맞냐는거죠 억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