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몸매 다 쪼글거리는데 밝히면
진짜 징그럽지 않나요?
진짜 본능만 남아서 짐승 같고
보통 자연의 이치대로 나이 들면 정신적인 면에 더 치중해지는데
늙어서도 밝히는 남자나 여자 보면 진짜 추해여
얼굴 몸매 다 쪼글거리는데 밝히면
진짜 징그럽지 않나요?
진짜 본능만 남아서 짐승 같고
보통 자연의 이치대로 나이 들면 정신적인 면에 더 치중해지는데
늙어서도 밝히는 남자나 여자 보면 진짜 추해여
밝힌다는 기준이 뭔가요?
나이 먹은 사람이 자기 할일
똑바로 하면서 사생활도 건전하게
연애하고 사랑하고 그러면서
살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불순한 생각으로 이성에게
접근해서 밝히는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괜챦은건지.....
늙어서 밝히는 남자나 여자치고 한 사람한테 만족하지 않고늙어서도 그러다 개망신 당하더라구요 다 늙어서 진짜 추해요
그러게요
몸이 늙어지면 성욕도 떨어질만 하건만,,,
70 다 되어서도 야ㄷ 보는 사람
추해보이더만요
기본을 지켜야 괜찮아 보입니다만 원글은 마음이 쭈글쭈글,
밝히는 사람이나 편협한 사람이나 많이 불편하죠.
그러니까요.
세상에서 젤 추함.
특히 늙어서 젊은 이성 쫓는 사람보면 체면이라고는 전혀없구나 싶고
억지로 인간의 욕구를 자제하는 게 아름다운 건 아니죠.
나이들어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는 게 중요하지 않나요?
사회생활, 가정생활 모두 잘 유지한다는 말에는 가능하다면 성생활도 유지한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별하거나 이혼한 노인이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 이성을 만나는 것에 대해 밝힌다느니 하는 건 노인 혐오적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이 늙음을 주면 절제할줄도알고 받아들일줄도알아야지 새파란 젊은이에게 욕체적욕망을 가지고 약까지 먹으면서 어째보려는게 그냥 추해보여요
많은 사람들이 노인들이 체면땜에 이런 저런 일이나 말을 하는 걸 가지고 비판하지 않나요?
그런데, 그 체면을 이유로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을 비난하는거 참 이율배반적이예요.
저도 203님 의견에 공감요....
젊어서부터 밝히던 사람들.
지버릇 못버리는거
팽팽하면 밝혀도 돼요?
어차피 29세 넘어가면
신선도 떨어지는거 또나개나에요
김용건이요? 근데 그건 님 의견일 뿐.
동물이라면 성호르몬 떨어져서 생식행위 안하는 게 맞죠
인간이라 하는 거....
사춘기 남자애들이 밝히는건
성 호르몬이 폭발하는 시기의 자연스러움이니까 당연한거고
최소한 추하진 않나 보죠?
늙으면 먹는 것도 덜 먹고, 맛있는 것도 안 먹고, 돈에도 득도 하고 해야 하나요?
늙으면 좀더 자제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고, 낼모레 죽을지 모르는데 더 밝히는 사람도 있고,
각자 자기 능력껏, 자기 소신껏 사는 거죠. 늙어서 안 돼라고 하면 70살 노인 90살까지 살면 20년 산송장 처럼 살아야 하나요?
늙으면 참 모든게 다 미워보이나봐요
못생기고 추하면 같은 행동을 해도 더 미워보이는거와 같은 이친가
언제는 아플까봐 밥 많이 먹는것도 꼴보기 싫다고 혐오하더니
늙으면 참 모든게 다 미워보이나봐요
못생기고 추하면 같은 행동을 해도 더 미워보이는거와 같은 이친가
언제는 노인네 아플까봐 밥 많이 먹는것도 꼴보기 싫다고 혐오하더니
이런 사람들이 노인네 밥 많이 먹는것도 욕하는 인간들이겠죠
늙으면 참 모든게 다 미워보이나봐요
못생기고 추하면 같은 행동을 해도 더 미워보이는거와 같은 이친가
언제는 노인네 아플까봐 밥 많이 먹는것도 꼴보기 싫다고 혐오하더니
이런 사람들이 노인네 밥 많이 먹는것도 욕하는 인간들이겠죠
밝혀도 안주면 못사고 어찌 못해요
그러게 왜 돈이면 다 팔아요
늙으면 참 모든게 다 미워보이나봐요
못생기고 추하면 같은 행동을 해도 더 미워보이는거와 같은 이친가
언제는 노인네 아플까봐 밥 많이 먹는것도 약 챙겨 먹는것도 꼴보기 싫다고 혐오하더니
이런 사람들이 노인네 밥 많이 먹는것도 욕하는 인간들이겠죠
밝혀도 안주면 못사고 어찌 못해요
그러게 왜 돈이면 다 팔아요
80대할아버지란게 어린 손녀를 성폭행한거 전에 나왔자나요 80할머니를 성폭행한 40대 미친놈도 기사에 나왔고 섹에 미쳤나봐요 나이를 쳐먹어도 젊어 오죽이나 많이도 한 섹을 했으면 중노년엔 늙어가는만치 고추도 늙어야죠 거또 하겠다고 아후ㅉㅉ 징글징글~~~ 늙어 추해요 추해 그 늙은 비루한 몸땡이로 섹을 하겠다고 하면 참ㅉ
정상 범주냐 과하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재혼 생각하는 분들은 상대에게 그래도 되지만
과녁이 잘못 됐거나 때를 못가리면 과욕이라고 지탄 받을만 합니다.
무성욕인 척 살란 거 아니고
때와 장소를 가려서 노년의 이성 관계를 가꾸는 거면 누가 뭐라 하겠어요.
식욕도 과하면 탐식이라고 지탄 받는데
성욕도 적정선이 있죠
ㅎㅎ맞아요. 나이에 맞게 .
저도 나이들어 밝히는 사람 추해보이고 징그러움
보면 할배들도 성욕 안 사라져요.
구순된 할배도 아내와의 스킨쉽이 필요하고
갈망이 되고 그런 것 같더라구요.
배우자가 없으면 재혼을 하든지 해야지
억지로 홀로 산다고 하다 사단이 나는 사람도 있는 거.
김용건 씨처럼 성매매가 필요할 것 같은 단계면
정신 차리고 재혼 추진하라고 주변에서 용기를 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