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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60인데…노후가 걱정입니다

암울해요 조회수 : 20,514
작성일 : 2021-08-06 07:08:12
자식없이 남편과 둘인데…남편먼저 가면
혼자 어찌 살까요?
있는돈으로 실버타운 이런데..들어간다고해도 병들면 요양시설로 옮겨야 한다는데,
그 뒤를 누가 봐줄지 여기 글들 읽어보면 요양병원에서도 자식들이
가끔씩 들여다 보지 않으면 완전 관리 소홀히하고 비참할것 같은데..
말년에 어찌하나요?
그냥 정신 온전할때 안락사 하고 싶어요..
저와 처지가 비슷하신분들도 같은 고민들 하시겠죠..ㅠ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


IP : 24.85.xxx.19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1.8.6 7:08 AM (24.85.xxx.19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

  • 2. ..
    '21.8.6 7:13 AM (223.38.xxx.230)

    형제나 조카
    아니면 믿을만 한 후견인을 물색해 두세요.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데 벌써부터 우울해하지 마시고..

  • 3. ...
    '21.8.6 7:15 AM (122.38.xxx.110)

    돈이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있으면 저렇게 갈취당하는군요.
    진짜 효자에 착한 자식들만 있는 우리 양가 부모님들 정말 복 받으신거네요.
    나는 어떠려는지 ㅠㅠ

  • 4. ㅠㅠ
    '21.8.6 7:15 AM (24.85.xxx.197)

    형제들이 없어요…그렇다고 시조카들과 왕래가 있는것도 아니였고요.

  • 5. 솔직히
    '21.8.6 7:18 AM (121.182.xxx.73)

    자식있어도 걱정인 문제죠.
    미국살면 장례도 힘든 경우 있어요.
    병원서 수술실 들어가는 노인 자식은 아직 외국이라고...
    우리다 고민 힌 문제죠.
    원글님 개인문제가 아닐겁니다.
    독신들도 많잖아요.

  • 6. 현실
    '21.8.6 7:29 AM (114.204.xxx.40)

    현실은 중국인 간병인이라도
    없으면 더 끔찍하다는거
    돈이 많다고 해결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저 치매환자한테는
    누가 더 나았을까요?

    차라리 노후보험에는 '관리'라는
    항목이 있어야할듯요

  • 7. ㅇㅇ
    '21.8.6 7:30 AM (106.102.xxx.230)

    친구만들고 사회활동을 하셔요

  • 8.
    '21.8.6 7:32 AM (223.39.xxx.167)

    남편이 대학병원에 입원했는데 옆에 85세 노모가 딸 병수발 들고 계신 집도 있어요
    5인실 나오길 기도하면서요
    자식이 외국 나가 사는 경우는 삶의 터전을 바꿀 수도 없고 자식이 먼저 아픈 경우도 있고
    손주한테 안좋은 일이 있는 집도 있고 밥 벌이 못하고 자꾸 손 내미는 자식만 둔 집도 있고
    자식이 없으니 환상이 있으신거 같아요
    비혼들도 많고 자식이 있어도 점점 부모의 노후를 책임 지는 문화가 아니라서 사회적으로
    시스템이 나와야 할거 같아요
    늙고 병들었는데 젊을때와 똑같을 수 없으니 내려놓기도 해야 하구요

  • 9. 글쎄요
    '21.8.6 7:37 A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온전할 때 안락사하세요

  • 10. 저위는
    '21.8.6 7:43 AM (39.7.xxx.76) - 삭제된댓글

    무슨 중국인 간병인요? 봉사로 온것도 아니고 끔찍하니
    없어도 돼요.

    사회보장제도에 노후관리와 장례에 대한 범위가 85세이상 이무것도 못하고 병들음 안락사 허용라는 제도라든가
    노인이 돈이나 부동산을 신탁해 놓음 후견인을 선발해서 일정부분 후견인이 가져가고 감시카메라 세콤 처럼 노인의 모든 행동반경에 설치해서 학대 못하게 하면 희망이 있으려나요?

  • 11. 저위는
    '21.8.6 7:46 AM (39.7.xxx.76) - 삭제된댓글

    무슨 중국인 간병인요? 봉사로 온것도 아니고 끔찍하니
    없어도 돼요.
    링크글 안봐도 분명 중국조선족 껴있을거에요!!
    돈보고 온 것들이 돈탐하지 사람 소중할까요?
    외노저들 많음 많을수록 나라는 더욱 못살고 못사는 나라 사람들 들끓어서 원국민들이 먹고 사는대도 힘들고 치안으로도 남의국민 때문에 세금만 더나가요.

    사회보장제도에 노후관리와 장례에 대한 범위가 85세이상 이무것도 못하고 병들음 안락사 허용라는 제도라든가
    노인이 돈이나 부동산을 신탁해 놓음 후견인을 선발해서 일정부분 후견인이 가져가고 감시카메라 세콤 처럼 노인의 모든 행동반경에 설치해서 학대 못하게 하면 희망이 있으려나요?

  • 12. ㅁㅁ
    '21.8.6 8:0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돈 앞에선 누구든 악인이됨
    능력될때 노량진 새우젓할매 장학재단등에 기부많이하며
    조건을 걸더군요
    장애가진 딸과 자신 노후 돌봐달라고

    영감이 먼저간다?란 것도 소설
    그냥 오늘 잘 살면 그걸로 된거

  • 13. 신탁회사
    '21.8.6 8:08 AM (219.251.xxx.213)

    잘 알아두세요

  • 14. ...
    '21.8.6 8:12 AM (61.99.xxx.154)

    진짜 노량진 새우젓 할머니는 어찌되셨나요?
    요즘 방송에서 못본 거 같아요

  • 15.
    '21.8.6 8:13 AM (211.246.xxx.214) - 삭제된댓글

    안락사가 뭔지 좀 알아보기라도 하고 글 쓰세요.
    내가 거동힘들고 그만 살고 싶을때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좀

  • 16. 안락사
    '21.8.6 8:22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

    안락사가 뭔지 좀 알아보기라도 하고 글 쓰세요.
    내가 거동힘들고 그만 살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선택할수있는게 아니에요.
    그렇게 죽고싶다고 해서 그냥 죽여주는 것은 스위스에서 조차도 불법이에요.
    엄격한 기준이 있어요.

  • 17. ..
    '21.8.6 8:27 AM (180.67.xxx.130)

    요새는 자식있어도 그런걱정많아요
    아이하나있는집 아들있는집등등 그들도 직장다니느라바쁘고
    자기살기바쁘고 여유없어서 간병비부담힘들죠
    건강하게살다가 조용히 자다가 가는게 바램입니다

  • 18. 아들
    '21.8.6 8:28 AM (59.8.xxx.105) - 삭제된댓글

    아들, 딸 돈 앞에서는 소용 없어요
    다 마찬가지란 거지요
    조카요, 더욱 그럽니다,
    내가 안가지고 양심 바르게 하면 다른 조카가 나서서 채 갑니다,
    정말 우스운 상황이지요
    그래서 병든 부모나, 친척을 서로 빼돌리고 그런겁니다,

    그래서 디어마이프렌즈를 보라는겁니다,
    주변인들이 서로 같이 늙어가며 돌보는거,
    거기서 뭔가가 힌트라도 얻지 않을까 싶어서

  • 19. ....
    '21.8.6 8:29 AM (211.226.xxx.100)

    아는 변호사 에게 후견인 지정 도와 달라고 해서
    할 생각 입니다.
    변호사 에게 일임하고 후견인을 두어서 그 후견인이 함부로 못하게
    감독 하는 제도 인데요.
    지금 으로서는 그방법을 가장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20. ㅇㅇ
    '21.8.6 8:30 AM (175.223.xxx.69)

    좋은 조언들 많이 해 주시네요
    저도 비슷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어떤 방법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ㅠ

  • 21. ...
    '21.8.6 8:32 AM (121.187.xxx.203)

    자식 있어도 그런 고민해요.
    그런데 신기한 건
    때에 따라 사람은 살아져요.
    우연히 돕는 손길이 나타나요. 그돕는 사람이
    평소 아는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앞으로 독신이 많아 해결 방도가
    다양해 질테니
    걱정말아요.

  • 22. ㅁㅁ
    '21.8.6 8:41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안락사님
    내말이요
    뭐 뻑 하면 안락사래

  • 23. ....
    '21.8.6 9:06 AM (175.112.xxx.57)

    안락사가 어때서요?
    늙고 병들어 본인이 원할 때 편안하게 눈감고 싶다는데 그게 뭐 나빠요?
    당연 스위스에서도 심사 까다로운거 알고, 한국에서는 택도 없는 거 알고들 있어요. 잘난 척들은.
    안락사 기준을 좀 완화했으면 좋겠다는 걸 갖고 왜 이리 발끈?

  • 24. .......
    '21.8.6 9:11 AM (175.112.xxx.57)

    옛날처럼 한동네서 오래 살면 주변에 지인들, 친지들 널렸으니 사실 집에 혼자 남아도 덜 적적했죠.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정말 새로운 문제예요. 그렇다고 멀리사는 형제들 찾아가서 같이 살자고 할 수도 없고 실버타운 그런 곳 밖에 답이 없네요. 건강이나 잘 챙겨두자고요.

  • 25. ,,
    '21.8.6 9:23 AM (39.7.xxx.35)

    자식이 있어도 예전처럼 자식이 부모 노후를 책임지는 시대가 아니라 국가가 시스템을 만들 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비혼도 딩크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고요

  • 26. ....
    '21.8.6 10:17 AM (211.248.xxx.232)

    조선족간병인 없으면 우리나라 요양병원 운영이 안될거에요. (요양원과는 달라요)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 요양병원 간병인 대다수가 조선족들이에요.
    아빠 요양병원 계셨을 때 보니 남자간병원 모두 조선족이고..하 할말하않이었어요.

  • 27.
    '21.8.6 10:20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변호사한테 의뢰는 절대. 하면 안되요
    그나마 국가시스템을 믿어야지 변호사에게 후견의뢰하면
    조선족보다 못한 결과들 많아요
    변호사해서 소리없이 부자된경우 이런 사례 많아요
    나이들어 이성적인 변호사보다 뜯겨도 조카나 더 먼
    친척이 나아요
    이성적으로 한푼도 없이 거덜내도 서류완벽하게 해놔서
    못찾는경우 많으니 절대 변호사에게 노후 서류 맡기면안되요
    허가받은 칼없는 강도예요

  • 28. 안락사
    '21.8.6 11:10 AM (116.122.xxx.232)

    기준 완화하긴 어려울 겁니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말기 환자라면 모를까
    사람생명을 맘대로 할 수 없으니 문제.
    사는 것도 고단하지만
    잘 죽는게 더 어려운 듯.

  • 29. ...
    '21.8.6 3:3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천주교인에게 들은 말인데
    천주교에는 요양원인지 병원인지 시설에 들어 가서
    내가 건강할때까지 가서 봉사하면 (내 재산은 내가 가지고 있을수 있대요)
    병이 들면 무료로 돌아 갈때까지 치료하고 간병해 준다고
    자식 둘이나 있는데 재산 정리해서 둘 앞으로 조금 주고
    자기 죽을때까지 쓸돈은 가지고 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 30. 돈많았던
    '21.8.6 4:14 PM (223.38.xxx.158)

    울 이모는 양심적이고 간병 잘하는 간병인에게 매달 지급하는 간병비 외에 사후 2억 주기로 공증해 놓으니
    그 간병인이 죽는 날까지 정성껏 간병했어요

  • 31. 변호사
    '21.8.6 8:21 PM (47.151.xxx.140)

    ..님 말이 맞아요
    미국에서 돈많은 노인들이 변호사한테 맡겼다가
    거지만들어..저소득층가는 곳으로 보내버리는 사례 너무 많아요.
    합법을 이용해 쉽게 다 뺃어먹어요.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늙는게 슬프네요 ㅠ

  • 32. 같은처지
    '21.8.6 8:36 PM (180.70.xxx.235)

    모여살면 어떨까요?
    공용식당 두고 개인생활공간 따로요

  • 33. ㅇㅇ
    '21.8.6 8:39 PM (146.70.xxx.133)

    댓글만 봐도 벌써 우울하네요 신탁회사는 뭔가요

  • 34. 아무도
    '21.8.6 8:54 PM (39.7.xxx.5)

    여기서 아무도 대답해 줄 수 없음

  • 35. .....
    '21.8.6 9:53 PM (218.235.xxx.250)

    건강 챙기세요
    사는날까지 살다가 자다가 죽을수 있게요
    .
    .

    국가가 시스템적으로. 만들어야지
    자식이 무슨 의미에요

  • 36. porina
    '21.8.6 9:58 PM (61.74.xxx.64) - 삭제된댓글

    노후가 걱정입니다... 옳은 말씀이네요.
    고민도 많이 되지만 그렇다고 지금부터 고민만 하며 여생을 살 수는 없구요..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가며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보아야겠어요. 정보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 37. 금빛
    '21.8.6 9:58 PM (61.74.xxx.64)

    노후가 걱정입니다... 옳은 말씀이네요.
    고민도 많이 되지만 그렇다고 지금부터 고민만 하며 여생을 살 수는 없구요..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가며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보아야겠어요. 정보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 38. 그냥
    '21.8.6 9:59 PM (121.140.xxx.74) - 삭제된댓글

    정신온전할때까지 하고싶은대로하시고
    거동못하고 정신온전치 않으면 비참을 깔고 미친년처럼 사세요

    그게 지금 불안해 죽는것보다 나아요

  • 39. ...
    '21.8.6 10:01 PM (58.148.xxx.122)

    사후에 간병인에게 돈 주기로 해 놓으면
    간병인 입장에서는 환자가 빨리 죽기를 바랄 수도 있잖아요?
    차라리 월급을 더 주고 사후엔 퇴직금 넉넉히 주는 정도로 하는 게 낫지 않나요?

  • 40. ㅇㅇ
    '21.8.6 10:05 PM (1.248.xxx.170)

    그러게요. 간병사가 빨리 죽기를 바랄 수도 있을듯.
    월급을 많이 주면 차라리 오래 살길 바라고 더 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원글님, 그런 걱정 하지 마시고 그냥 하루하루 잘 보내세요.
    그때 되면 또 그때 생각하시고요..

  • 41. 조선족
    '21.8.6 10:07 PM (220.81.xxx.26)

    간병인 진짜 비추.

  • 42. 기부
    '21.8.6 10:22 PM (14.6.xxx.148)

    성당같은 공공의 재산으로 운영되는 종교기관을 열심히
    다니시고 전재산을 기부하신다고 말씀하신 후 사후 일을 부탁하시면 어떨까요

  • 43. 엄마가
    '21.8.6 10:50 PM (223.38.xxx.18)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신데
    자식들이 돌아가며 주말마다 들여다보고 하지만
    동네 할머니들이 매일 들여다보시고
    같이 밥먹고 같이 놀아주시고

    엄마 보면서 동네 친구가 자식보다 낫다 생각 들때가 많아요
    아무리 잘해도 매일 들여다 보는건 힘들고
    하루하루 어찌 지내는지 동네친구보다도 모를 때가 많아요

  • 44. 친구와 사회활동
    '21.8.6 10:55 PM (117.111.xxx.32)

    친구만들고 사회활동을 하셔요 222

  • 45. 저랑 동갑이세요
    '21.8.6 11:05 PM (220.120.xxx.166)

    전 남편도 없어요. 자식도 없구요.
    그저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 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요.

    제가 치매 걸리면 주변이 고생이지 저야 아무것도 모르니 상관없을테고 ㅎㅎ
    건강도 외모도 제가 챙길 여력이 있는 한 챙길 뿐입니다.
    앞일을 뉘라서 알까요. 안다한들 늙고 죽는 일에 뾰족한 수도 없으니까요.
    누구나 언젠가는 죽잖아요. 죽은 시간만 다를 뿐.

  • 46. No,,hji
    '21.8.6 11:52 PM (220.125.xxx.159) - 삭제된댓글

    전 ㅡㅡ 제 조카도 있고 남편 조카도 있어요
    ㅡㅡ
    전 그래서 혈육에게 잘 하려구요

  • 47. ……
    '21.8.6 11:53 PM (115.138.xxx.170)

    저도 가끔 노후 생각하면 걱정되요

  • 48. Hakjkj
    '21.8.6 11:56 PM (220.125.xxx.159)

    교회 목사님 한테 전재산 기부하기로 하고 의탁하는 경우도 들었긴했어요

    전. 시댁조카 ,친정조카가 있긴한데 ㅡㅡ부양은 아니고요 ㅡ

    후견인 지정해야죠

  • 49.
    '21.8.7 12:08 AM (220.73.xxx.22)

    부지런하지 않고 일도 잘 못하지만
    정직한데 ...
    노후 혼자이신분들의 보호자가 되어드릴까요
    남은 돈을 맡기며 어려운 학생들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유언하셔도
    그 돈을 우리 애들 장학금으로 유용하는 짓따위는 절대 하지 않고
    정직하고 원하시던 대로 어려운 학생 선발해 지급할거에요
    정직한 사람이 그렇게 없는건지...
    안타까워요

  • 50. ..
    '21.8.7 12:43 AM (175.119.xxx.68)

    내 가족 아니면 아무도 못 믿을거 같아요
    영화보면 부부가 같이 가던데

  • 51.
    '21.8.7 10:16 AM (125.142.xxx.212)

    좀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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