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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본문삭제했어요)

내가 조회수 : 6,046
작성일 : 2021-08-05 23:14:20

댓글이 너무 무서워서 본문 삭제했어요.
죄송합니다..
IP : 182.215.xxx.16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5 11:16 PM (116.42.xxx.32)

    와씨.ㅠㅠ

  • 2. ...
    '21.8.5 11:16 PM (221.151.xxx.109)

    와...너무 무서워요 ㅠ ㅠ
    침착하게 대응 잘 하셨네요
    그리고 어두워지면 이어폰은 절대 끼지 마세요
    낮에도 한적한 곳에서는 끼지 마시고

  • 3. 와...
    '21.8.5 11:18 PM (180.229.xxx.146)

    정말 무서워요.

  • 4. 의지
    '21.8.5 11:18 PM (220.82.xxx.59)

    너무 무서워요...침착하게 대응 잘 하셨어요..

  • 5. ...
    '21.8.5 11:19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진짜 침착하게 대응 잘하셨네요.
    근데 밤이나 인적 드문 곳에서 이어폰 끼고 다니면 위험해요.

  • 6. ...
    '21.8.5 11:24 PM (211.226.xxx.247)

    정남규 검색해보세요. 정남규네요. 와씨..

  • 7. ...
    '21.8.5 11:25 PM (211.226.xxx.247)

    첨에 정남규가 밑창 아주 얇게 해서 운동화신고 여자들만 노렸는데..

  • 8.
    '21.8.5 11:26 PM (175.119.xxx.29)

    저저저 저 정 정 정 남 규 !!!!!!!!!

  • 9. ...
    '21.8.5 11:28 PM (211.226.xxx.247)

    님 이글 뻥 아니시죠? 정남규가 프로파일러가 젤 첨 한말, 많이 힘들었죠? 이말에 반응했다고 했어요. 님도 그말해서 산거예요. ㄷㄷㄷ

  • 10. 원글이
    '21.8.5 11:31 PM (182.215.xxx.169)

    소름돋네요.
    정남규가 누군지 모르는데..
    저는 지역이 서울 경기는 아니예요..
    전 그때 그사람 얼굴은 기억이 안나요. 그저 고개숙이고 있어서 발만 보았어요. 덩치는 170 이쪽저쪽 마른 체구였던것 같아요. 제가 마지막에 뛰지 않은것도 제 신발 소리가 그사람을 자극할까봐 그랬고 그신발을 이길수 없다고 생각해서였어요.

  • 11. ..
    '21.8.5 11:31 PM (125.187.xxx.25)

    진짜 정남규같은데요 그 사람 일부로 족적 안 남기려고 신발 밑창 다 뜯어서 신발이 아주 얄쌍했대요

  • 12. 글쎄요
    '21.8.5 11:32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이제 무서운 얘기 해주세요

  • 13. ...
    '21.8.5 11:33 PM (211.226.xxx.247)

    근데 정남규가 진짜 체격이 왜소하고 마른체구였어요. 그리고 안양같은 경기권까지 활동했어요.

  • 14. 어머나
    '21.8.5 11:34 PM (115.21.xxx.48)

    소름 돋아요....
    정남규 이야기 첨 듣는데
    어쩌면???

  • 15. ...
    '21.8.5 11:34 PM (211.226.xxx.247)

    그리고 끌고간 이유는 밝은 불빛 아래서 칼로 찔러 죽이면서 그 죽는 모습을 보는걸 즐겼데요. 거기가 혹시 어두웠나요?

  • 16. 살인의추억 개봉은
    '21.8.5 11:41 PM (1.234.xxx.165)

    2003년 4월. 정남규 첫살인은 2004년1월....

  • 17. ...
    '21.8.5 11:44 PM (211.226.xxx.247)

    정남규가 첨에는 가로등 불빛 밑에서 여자들 칼로 찌르는거 부터 했어요.

  • 18. 이거
    '21.8.5 11:58 PM (175.114.xxx.96)

    예전에도 원글님이 82에 푼 적 있는 이야기에요
    진짜 겪은 일 같아요...정말 무서우셨겠어요
    우리 애들 단지 내에서 늦게 학원 다니곤 했는데 꼭 데리러 가야겠어요

  • 19. ㅇㅇ
    '21.8.6 12:00 AM (175.223.xxx.184)

    오늘 읽은 무서운 얘기 중에 님 이야기가 제일 무서웠어요
    정말 침착하게 대처 잘 하셨고
    힘드시죠 라는 말에 마음이 흔들렸던 그 사람도 참 생각하면 안됐네요

  • 20. ...
    '21.8.6 12:04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뭔일인지 궁금하네요

  • 21. ...
    '21.8.6 12:07 AM (221.138.xxx.139)

    저도 못읽었어요 너무 궁금해요

  • 22. 원글이
    '21.8.6 12:10 AM (182.215.xxx.169)

    맞아요 전에 한번 쓴적 있어요...
    아주 오래전인데도 너무 생생해요..
    여전히 너무 무섭고요...

  • 23. 뭔데요???
    '21.8.6 12:14 AM (210.90.xxx.55)

    으아 궁금해미치게써요

  • 24. ㅇㅇ
    '21.8.6 12:17 AM (61.72.xxx.52)

    원글님 어린 나이였는데 정말로 잘 대응하셨어요
    어떻게 그런 마음이 우러나왔을까 싶네요

  • 25. ...
    '21.8.6 12:18 AM (211.226.xxx.247)

    너무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 거 같아요. 원래 살인마들한테 걸리면 자꾸 말을 걸라고 하거든요.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해서 공감을 이끌어내면 살 확률이 높데요. 그리고 정남규는 실제로 아마추어 선수급으로 잘뛰었데요. 도망은 못가셨을거예요. 진짜 잘 대처하신듯요. ㅜㅜ

  • 26. 쓸개코
    '21.8.6 12:18 AM (118.33.xxx.179)

    냥이밥 주고 오느라 못봤어요.
    아주 위험한 상황은 넘기신거죠?

  • 27. 마른여자
    '21.8.6 12:19 AM (112.156.xxx.235)

    아잉 본문궁금해요ㅜ

  • 28. ...
    '21.8.6 12:22 AM (59.16.xxx.66)

    우와~ 왜 지우셨어요.
    소름끼치게 생생해요.

  • 29. ...
    '21.8.6 12:31 AM (175.117.xxx.251)

    아 본문 궁금해요 ㅠㅠ

  • 30. 살짝 다른 얘기
    '21.8.6 12:55 AM (124.52.xxx.248)

    90년대 초반 광역 도시에서 살았는데 저희 집이 큰길에서 들어간 골목길인데 양쪽은 주택가로 돼 있어요. 그닥 작은길은 아니나 그 옛날엔 가로등이 별로 없어서 밤엔 좀 어둑했죠. 어느날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가는데 밤 10~11시? 그 길로 한 150m쯤 가면 저희 집이거든요. 근데 거의 다 와가는데 뒤에서 탁! 탁! 탁탁! 열심히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밤이라 소리가 크게 울리더라고요. 직감적으로 저게 날 향해 온다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전 제 남동생인가? 했죠. 그래서 일부러 돌아보지도 않았어요. 아닌가 아니라 정말 발소리가 딱 제 옆까지 오고 이내 팔로 제 목과 어깨쪽을 꽉 힘을 준채로 싸매더라고요.당시 남동생이 저랑 5살 차이고, 또 막내라 평소에 좀 우쭈쭈 해주는 사이라서.. 너일 줄 알았다 싶어 웃으면서 옆을 쳐다봤는데 모르는 남자가 똬악!!! 그 남자가 절 보지도 않고 앞 보면서 그렇게 나란히 걸어가면서(그놈이 힘을 줘서 살짝 끌려가는 모양새) 조용히 하고 돈내놔! 하더라고요. ㅠ.ㅠ 근데 그 상황이 참 무서워야 하는데 제가 남동생인줄 착각했던 제 자신이 어이없어서 그만 피식~ 웃어버렸어요. ^^;; 제가 웃으니까 그놈이 살짝 당황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뭔 깡인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제 목과 어깰 잡은 손을 자연스럽게 풀면서 '뭘 내놔~' 이랬네요. '돈을 왜 나한테 달래?' 제가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나오니까 어깨를 잡은 손을 풀고 슬금슬금 도망가대요? 그 다음엔 열이 나더라고요. 어디서 돈을 삥든어? 싶어서 일부러 크게 야! 거기 안 서? 야!!! 이럼서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지르니까 이놈이 아주 미친듯이 달려가면서 못본척 해주세요~ 이러더라고요. ㅡ.ㅡ 그날 집에 와서도 계속 열받았던 기억이 나요. 제가 좀 평소에 겁도 없고, 극한 상황 오면 굉장히 이성적인 상태가 되는 스퇄이에요. 그런데 오늘 이 얘기 들으니까 혹시 그때 그 놈이 칼이라도 옆구리에 댄 채로 그랬다면? 단순히 돈이 아니라 살인이 목적이었다면 어쨌을까? 생각해보니 그때처럼 침착하게, 또는 강심장처럼 대처할 수 있을까? 싶긴 하네요.

  • 31.
    '21.8.6 1:14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20대 직장다닐때
    지하철에서 의자에서 일어나 다음역에서 내리려할때
    우연히 지하철 유리로 본 뒷사람이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지금도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갑자기 소름이 끼치면서 오싹한느낌
    군인이었는뎌 창문통해서 날보는 느낌이 이상해서 역내리자마자
    뛰는건 아니지만 좀빨리걷고 무리들속에있었는데
    역에서 다시 집으로 가려면버스타야하는데
    버스 오는순간 저를 확 낚아채더군요
    있는힘껏 가방으로 후려치고 구둣발차고 얼른 차에탄기억
    버스에서 얼마나 떨었는지 ㅠ

  • 32. ..
    '21.8.6 1:49 AM (112.140.xxx.162) - 삭제된댓글

    소름 돋네오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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