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무서운기억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21-08-05 23:01:40
조언과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23.62.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00
'21.8.5 11:03 PM (14.40.xxx.74)님, 삼신할머니가 뒤에서 받쳐주셨나봅니다
2. 원글
'21.8.5 11:10 P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정말 삼신할머니가 뒤에서 받쳐 주셨을까요?
저는 그때 이후로 종종
그 차 뒷바퀴가 계단 한개 정도 아래로 떨어졌다면
차가 뒤로 구를까 아니면 거기서 멈출 수 있을까를
곰곰 그려보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너무 무서워요ㅠ3. …
'21.8.5 11:10 PM (5.30.xxx.67)후진하면서 다 보셨겠지요 ㅠ
4. 원글
'21.8.5 11:11 P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정말 삼신할머니가 뒤에서 받쳐 주셨을까요?
저는 그때 이후로 종종
그 차 뒷바퀴가 계단 한개 정도 아래로 떨어졌다면
그대로 차가 뒤로 굴렀을까 아니면 거기서 멈출 수 있었을까를
곰곰 그려보는 습관이 생겼답니다.ㅠ5. ㅎㅎ
'21.8.5 11:38 PM (121.152.xxx.127)운전의 달인이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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