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가짜미투 #3] 여중생들의 거짓말과 인권센터의 협박에 자살한 부안 시골교사의 억울한 사연 - 어느 시골교사의 억울한 죽음! - 공권력이 죽인 송교사의 명예회복은?
8시에 함께 봐요.
이거, 거짓미투로 소문났다가
다시 진짜 미투로 판결된 사건이잖아요.
이거 진짜 미투였어요?
박진성시인도 진짜 추행이었다면서요.
어휴 진짜 남자들 왜 저래.
원래 확실한 증거가 없는 사건은 지켜봐야해요
양쪽주장이 매번 바뀌니까요
이거 진짜로 나왔어요. 애가 개인적으로 상담한거에 선생님이랑 그쪽 가족이 부탁해서 말 바꿨는데 내가 이제 억울하게 몰렸다고.. 진짜였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