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왜! 계산하고 있는데 딱 달라 붙어 있나요?
1. Juliana7
'21.8.5 8:06 PM (121.165.xxx.46)요즘 절대 그러면 안되죠
바닥에 신발 표시 있는데요.
에효
정말 조심하고 얼른 코로나 종식되야 합니다.2. ㅇㅇ
'21.8.5 8:06 PM (175.207.xxx.116)성질이 급해서..
3. 에휴
'21.8.5 8:07 PM (223.38.xxx.253)한국인들은 진짜..
저도 늘 마트계산할때 물건 담고있는데 바로 다가와 기다리고 있는 뒷사람들 때문에 신경 거슬립니다.
제발 교양좀 챙깁시다!!4. 대놓고
'21.8.5 8:08 PM (222.120.xxx.44)얘기했어요. 좀 떨어져 있으세요라고요.
예전 생각으로, 본인도 의식을 못할 수 있어요.5. 1234
'21.8.5 8:09 PM (180.70.xxx.235)저도 늘 느끼는건데요.
빨리 빨리 근성같아요6. .,
'21.8.5 8:13 PM (183.101.xxx.122)줄서서기다리는데 앞 사람과 거리 유지중인데
50대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얼굴 가까이대고 앞으로 좀 가라고.
어휴..짜증나서 벌레 피하듯 피하니 알아먹더라구요.7. ㅇㅇ
'21.8.5 8:14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진짜 티내면서 피해야 그나마 안 붙더라구요
8. ㅋㅋㅋ
'21.8.5 8:15 PM (121.152.xxx.127)제 앞사람 계산중인데
제 뒤에 아줌마 벌써 장바구니 벌리고 저 앞 물건 담는데 서있음9. 지혜절제
'21.8.5 8:17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그래서 저는 카트로 길막하고 제가 카트 앞에 서요...
10. 말도마셈
'21.8.5 8:17 PM (121.133.xxx.137)아까 정형외과 갔는데
대기 자리도 널널하구만
왜 그리 옆자리에 와서 앉아대는지
자리를 다섯번은 옮긴듯 ㅉㅉ11. zj
'21.8.5 8:30 PM (1.235.xxx.12)카트 좋은 생각이네요. ^^
12. ...
'21.8.5 8:43 PM (175.115.xxx.148)정말 짜증나요
심지어 그 좁은 계산대 비집고 미리 나가서 남 계산,싸인하는거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13. 저도
'21.8.5 9:22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얼마전에 참다참다가 버럭 소리 지른 적 있어요
사진이 필요해서 갔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저, 기다리던 웬 할줌마 둘이었는데
미리 마스크를 벗고 화장(?) 얼굴 다듬고 머리 만지는 것 까진 좋은데 입을 한 시도 가만 안 두는거예요
그만 좀 떠드시라고, 마스크도 안 쓰고 뭐 하는 거냐고..ㅠㅠ
마스크 써주시라고 사진 찍으며 사장이 몇 번을 주의를 주는데도 얼굴 좀 만지느라 그런다며 온갖 수다에 전화 통화까지..!!!
날도 더워서 불쾌지수 높은데 방역수칙을 개똥으로 아는 인간들! 한 대 패버리고 싶더라고요 왜 말은 안 들어먹는 거죠?14. 저도
'21.8.5 9:24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저는 사진 찍히는 중이어서 마스크를 쓸 수가 없었어요
딸 아이 졸업 기념 가족 사진을 미리 찍는 중이었어요15. 거리두기
'21.8.5 10:17 PM (118.221.xxx.115)하느라 간격벌리고 서 있는거요
발모양 표시 간격대로 서있는건데도
그틈을 새치기하는 노인들은 왜그리 또 많을까요?
뒤에 바짝 붙어서 떠드는건 흔해요.
지난번 계산때는 저 아직 물건계산되어
하나씩 나오는 중인데
부부인가..여자는 뒤에 붙고
남자는 저보다 앞으로 나가서
제 물건나오고 저 계산하는거 지켜보더라구요.
누가보면 내 남편인줄 알았을거에요.16. 아
'21.8.5 10:52 PM (118.235.xxx.155)저도 그런사람들 넘 싫어요 그러다가 심지어 마트 계산대위에 아직 미처 담지못한 내 물건들을 손으로 치우고 그옆에 나란히 서기까지 ㅠㅠ 진짜 코로나 시국이라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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