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을 통화하네요. 연속은 아니지만 10분 간격 정도로...
아 짜증...
쳐다봤는데도 저러는 건 진짜 몰상식이죠.
60대로 보이는 아저씨예요.
2시간을 통화하네요. 연속은 아니지만 10분 간격 정도로...
아 짜증...
쳐다봤는데도 저러는 건 진짜 몰상식이죠.
60대로 보이는 아저씨예요.
말만 들어도 짜증나네요.
역무원에게 이야기 하세요.
코로나 아니어도 민폐인데 당연히 주의줍니다.
KTX로 예매하셨으면
승차권확인에 보시면 승무원콜에 문자 보내시면 승무원이 처리 해줄텐데요..
그소음을 어찌 참나요..
지나는 승무원한테 살짝 얘얘기세요
방송도 하던데ᆢ완전 민폐중 1등
그냥 확 잡아끌어다,,,,,,,,,,
감사해요 몰랐던 건데 승무원콜 좋은 거네요 .
그래서... 대중교통에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 필요하더라고요
내가 내 귀를 막는 수밖에
객실에서 통화하면 승무원이 제재하는 거 봤어요.
기차나 버스타면 문자로 하던데요.
요즈음엔.
버스에서도 그것도 출근길버스안에서
내릴때까지 통화하던 아줌마
하루종일 재수없는일만 생겨라고
기도해줌
근데 저런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럴까요? 대중교통-광역버스고속버스 케이티엑스 지하철 버스 같은 곳에서 내내 통화하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정신이상자 같아요
지 통화소리 기차안 사람 다 듣는건데
상관이 없는건지 어디 모자란건지 진짜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