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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용건은 결국 거기서 만난건가요??

... 조회수 : 48,828
작성일 : 2021-08-05 17:15:53
김용건 드라마 종방연에서 만났다고 기사다더니 
결국에는  룸살롱에서 만난건가요??
에휴 그럼 60대부터 그랬다는건데 
참 그나마 있던 이미지 추락하네요 

김용건 부적절한곳에서 만났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513203860907&pn=420&cp=h2LAV41p&utm_...

IP : 193.32.xxx.32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5 5:16 PM (107.181.xxx.137) - 삭제된댓글

    김용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513203860907&pn=420&cp=h2LAV41p&utm_...

  • 2.
    '21.8.5 5:19 PM (121.165.xxx.96)

    남자는 숟가락들힘만 있음 다 된데요. 임신도 ㅠ 남편왈

  • 3. ㅇㅇ
    '21.8.5 5:21 P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그때 그랬어라는 식의 사후 말이긴 한데요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가 김용건한테
    이제는 자식 눈치 보고 살아야 한다,
    자식 얼굴 깎을 일 하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 적이 있어요
    김용건 행실이 바르지 않나 보다.. 이런 느낌 들었고

    돌아가신 김자옥도 무슨 프로에 김용건과 같이 나와서
    오빠 여전히 여자들 좋아하느냐 ..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김용건 이미지가 좋게 여겨지지 않았어요

  • 4. 할배
    '21.8.5 5:25 PM (220.73.xxx.22)

    아내는 없나요?

  • 5. ,,,,
    '21.8.5 5:26 PM (110.13.xxx.119)

    링크된 사이트 들어가지마세요
    지난번에 어떤분이 댓글 달았는데 이상한거 깔린답니다
    저 모르고 들어갔다가 식겁했어요
    화면이 온통 야한광고로 도배돼있음

  • 6. 가세연
    '21.8.5 5:27 PM (14.42.xxx.68) - 삭제된댓글

    김용건도 싫지만 가세연은 더 싫어요.
    저질스런 곳 글을 왜 가져오나요.

  • 7. ㅇㅇ
    '21.8.5 5:27 PM (123.254.xxx.48)

    돈은 잘 줬나봐요? 24살 여자애가 직업도 없이 그 일을 직업으로 삼았을것 같은데
    결혼도 안하고 30대 후반까지 계속 만난거면

  • 8. ..
    '21.8.5 5:28 PM (124.54.xxx.144)

    가세연 진짜 싫어요

  • 9. ㆍㆍㆍㆍ
    '21.8.5 5:30 PM (211.208.xxx.37)

    아내는 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내는 없어요.
    96년도에 이혼했죠.
    싱글이라 불륜이 아니라 그래도 이정도로만 시끄러운듯요.

  • 10.
    '21.8.5 5:35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용건할아버지 기사마다 황신혜랑 같이 웃고 있는지..
    같이 찍으며 환하게 웃는데 참 비위좋다.. 이 생각만..ㅎㅎ

  • 11. ...
    '21.8.5 5:36 PM (222.236.xxx.104)

    동료들 말 좀 새겨듣지.ㅠㅠㅠ 이순재옹이 했다는... 자식얼굴에 똥칠하는일은 안만들어줘야 될거 아니예요 .. 그 자식이 일반인도 아니고 더군다나 연예인인데..ㅠㅠ

  • 12.
    '21.8.5 5:37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뉴스픽 링크하시는 분들 기사링크 하고 싶으면 제발 저기 말고 딴 데로 해주세요.

    저도 저기 광고들이 성인물 광고라 놀랐어요.

  • 13. 제발
    '21.8.5 5:38 PM (121.160.xxx.70)

    이 관련 기사 김용건 사진에 여배우랑 찍은 사진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
    에휴

  • 14.
    '21.8.5 5:38 PM (180.224.xxx.210)

    뉴스픽?인가 저기 링크하시는 분들 기사링크 하고 싶으면 제발 저기 말고 딴 데로 해주세요.

    저도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저기 광고들이 노골적인 성인물 광고라 놀랐어요.

  • 15. 나야나
    '21.8.5 5:43 PM (182.226.xxx.161)

    나이가 들면서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는걸 자꾸 보게되고 듣게돼서 슬픕니다..유명한 사람들의 성추행 또는 성폭행 미투들..유부남들 외도들 장ㄷㄱ 쇼킹했어요..정치인들도 그렇고..자식이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나이들어 추문소식..사람 사는거 별거 없군요.

  • 16. ..
    '21.8.5 5:44 PM (39.7.xxx.68)

    업소녀가 자기 자식 키우면 어떤 기분일까??
    폭언했다더니 그럴 만 했네요 헐.....

  • 17. ..
    '21.8.5 5:48 PM (39.7.xxx.68)

    입양도 못 보낼 거고... 아니 저거 진짜 어떡해요??
    연예인 스폰녀가 키운대도 황당할 판에
    본격 룸녀면 이거 어떡해

  • 18. 이순재옹!!!!!
    '21.8.5 5:49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4대강으로 삶의 질이 좋아졌다는 늙은 배우요?
    자식얼굴에 똥칠하는일은 안만들어줘야 될거 아니냐는 말은 본인이 들어야 할 듯~

  • 19. 이순재 옹
    '21.8.5 5:49 PM (223.62.xxx.50)

    4대강으로 삶의 질이 좋아졌다는 늙은 배우요?
    자식얼굴에 똥칠하는일은 안만들어줘야 될거 아니냐는 말은 본인도 같이 새겨 들어야 할 듯~

  • 20. 법칙
    '21.8.5 5:57 PM (223.62.xxx.253)

    술집이던 세컨드건 나이 먹으면
    버림받으니 마지막 수단으로 애낳는건데,
    돤통 걸렸군요.

  • 21. ..
    '21.8.5 5:59 PM (39.7.xxx.68)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 자기 자식을 업소녀가 키운다는 것만큼
    큰 형벌이 있을까....

  • 22. ....
    '21.8.5 6:02 PM (175.117.xxx.251)

    업소녀도 참;; 검사를 만났어야지~

  • 23. ..
    '21.8.5 6:02 PM (39.7.xxx.68) - 삭제된댓글

    남자 인생의 제일 큰 형벌
    생각도 못한 저주네요. 남의 아기라도 오싹합니다.

  • 24. ,,,,,
    '21.8.5 6:03 PM (58.124.xxx.80) - 삭제된댓글

    아이고 세상에
    김 할배 잘못이 크지만
    여자 말이에요
    연인도 아닌 남자의 아기를 낳아 키운다? 우째야쓰까잉

  • 25. ..
    '21.8.5 6:03 PM (39.7.xxx.68)

    죽을 때도 편안하게 못 죽겠는데요.
    평안한 삶은 끝장났네요.

  • 26.
    '21.8.5 6:09 PM (203.234.xxx.20) - 삭제된댓글

    당연히 그런 곳에서 만났겠죠 ㅋㅋ 둘이 처음 만났을 때가 여자 20대 초반, 그 할배 60대 초반이던데 그럼 어디 도서관이나 소개팅에서 만났을라구요 ㅋㅋ

  • 27.
    '21.8.5 6:19 PM (118.235.xxx.155)

    그 애는 어쩌나요ㅠ 아빠는 할아버지에 엄마는 룸녀? ㅠ 전국민이 다 아는 탄생스토리ㅠ아 진짜 불쌍..

  • 28. 에휴
    '21.8.5 6:39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그나마 체면은 차리고 싶어서
    드라마 종방 파티에서 만났다고 미화했겠죠.
    근데 역시나…..
    망신살 우야노

  • 29. 그냥
    '21.8.5 6:52 PM (125.134.xxx.134)

    처음부터 임신한거 쿨하게 인정하고 발표하고 떳떳하게 나왔음 이런것까지 알려지진 않았을텐데
    이제 남자들 몸조심 하겠네요. 자식으로 노년에 발목잡히기 시름 ㅡㅡ
    그나저나 하정우는 왠 똥이여
    아직 영화주인공 드라마주인공 할수 있는 급인데
    촬영장에 인터뷰에 기자들마다 저걸로 사람 곤란하게 하지 않겠어요.
    아무리 돈이 갑이라지만 제대로 된 집안에서 하정우사위로 보겠나요?
    여러분이 딸 가진 부모라면 저 집안이랑 사돈 하겠슈?

  • 30. ..
    '21.8.5 7:01 PM (223.39.xxx.183)

    20대 중반 여자가 60대 중반 할배를 어디서 보겠어요
    저 윗님 말씀대로 도서관이나 소개팅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뻔하죠. 드라마 종방 파티에서 만났다는 건 너무 거짓말인 ㅎㅎ

  • 31. 허걱
    '21.8.5 7:07 PM (182.210.xxx.178)

    아래 댓글 못보고 링크 클릭했어요 ㅠㅠ
    성인광고같은 건 못보고 기사만 보고 닫았는데
    혹시 뭐 깔리나요??

  • 32. 쫑빠티
    '21.8.5 7:10 PM (110.70.xxx.32)

    쫑파티를 하고2차로 피디 작가들과
    룸갔겠죠
    거기서 만나서 생활비 따박따박주고
    섹파했는데 임신했다고하니
    노친네 뒷목잡을만했네요
    낳아서 친자검사하고 잘키워보시길
    근데 영감님이제 돈도못벌건데
    있는옷 팔아서 양육비대야하나

  • 33. .....
    '21.8.5 7:12 PM (106.102.xxx.60)

    스폰인건가

  • 34. ...
    '21.8.5 7:26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나이도 많으면서 정관수술이나 하지. 일반여자 아니면 더 조심했어야죠. 한심해..

  • 35. ㅇㅇ
    '21.8.5 7:35 PM (14.38.xxx.228) - 삭제된댓글

    친자 확인해야 겠네요..

  • 36. ..
    '21.8.5 8:02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이순재도 가족이 매니저한테 갑질한 거
    안 잊었는데....입 바른 소리는 잘 했나보네.

    돈 주고 산 성에 아이가 생긴 건가?
    남자들 성매매할 때 피임 잘 해야겠네요.

  • 37. 혹시
    '21.8.5 8:02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정관수술 안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지인이 임신이 잘 되는 편이어서 딸 셋을
    낳고
    첫아이는 속도위반
    밑에 두 아이도
    절대 계획 임신 아니고

    그 후로도 임신해서 수술하면서도
    그냥 있다가 거의 50넘어서
    수술각서받았다고..

    단순히 자식욕심 많아서 그럴까요?
    셋째는 정말 계획에 없다가 태몽이 좋아서
    낳았다고 하고

    50넘어서는 바깥에서 아이만 안낳아오면
    된다는 말을 들었대요.

    가임기까지 최대한 미루다가 뒤늦게 하는
    이유가?

    쓰고보니 좀 미개한데..

  • 38. 정관수술하면
    '21.8.5 8:06 PM (223.62.xxx.50)

    정력이 약해진다는 속설이 있어서 정력 킹왕짱 수컷으로 살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수술 않고 버티다가 망신 망신 개망신을 당하게 된거 아닌가 싶네요

  • 39.
    '21.8.5 8:21 PM (180.65.xxx.224)

    실컷놀았으니 둘다 책임져야죠. ㅎㅎ 둘다 함 키워보라해요. ㅋ

  • 40. 회식때
    '21.8.5 8:37 PM (211.227.xxx.165)

    만났다니 ᆢ

  • 41. .. .
    '21.8.5 8:40 PM (122.32.xxx.31)

    둘다 정말... 할많하않

  • 42. 역시 룸녀
    '21.8.5 9:03 PM (124.53.xxx.159)

    그 애기 미래를 생각해 본적은 있을까요?

  • 43. 첨부터
    '21.8.5 9:19 PM (112.168.xxx.7)

    뻔하지 않던가요
    스물네다섯살짜리가 환갑넘은 할아버지랑 이성으로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몇군데나 될까요 ㅎㅎㅎㅎ

  • 44. ..
    '21.8.5 9:54 PM (39.7.xxx.68)

    옛날에 외국의 대학? 생물학 교재에 실렸다던 이야기
    아버지는 같은데 일반인 여자와 창녀인 여자
    양쪽의 후손을 조사했다던.
    일반인 어머니 쪽은 다 정상이었는데
    창녀 계열은 죄다 입에 담기도 힘든 후손들이 줄줄이 나왔다던.
    용건 씨네는 예외가 되기를 빌어드릴게요.

  • 45. ㅇㅇㅇㅇ
    '21.8.5 10:23 PM (218.39.xxx.62)

    옛날이면 적자 서자 구별, 차별 했을 테니까 그랬겠죠.
    사회적 대우나 지위나 신분이나 유산이나 안 챙겨줬을테니

  • 46. 거세연
    '21.8.5 10:33 PM (172.58.xxx.193)

    김용호 성추행 동영상
    1:30 부터
    문지르고 껴안고 ( 변희재 주의)

    http://youtu.be/rSAQH2GdUWc

  • 47. ..
    '21.8.5 10:44 PM (172.58.xxx.193)

    김용호 는 15년째 변하지 않는 성추행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고..동영상 제보 몇개 더 있지만 그만 한다고...김용호는 20년전 동영상이라 하지만 음악과 술병
    옷차림으로 볼때 조국 사태때 부산가서 조국 식구들 괴롭힐때 부산 해운대 식당에서 여종업원 성추행 한거라고
    ...
    딸도 있는사람이
    내로 넘불 적당히 해라.김용호

    https://ddengrang.tistory.com/1057

  • 48. ㅇㅇ
    '21.8.5 11:44 P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실컷놀았으니 둘다 책임져야죠22
    말년에 고생 좀 하길

  • 49. ...
    '21.8.6 4:12 AM (39.7.xxx.68)

    외국의 대학? 생물학 추적 조사 = 서구 조사입니다.

    어머니 마인드가 자녀들 세대의 상태까지 좌우한다는
    결론이죠. 재산 문제가 아닙니다.

  • 50. ...
    '21.8.6 4:20 AM (39.7.xxx.68)

    설마 스폰녀/성매매녀가 정상 마인드의 자녀로 양육할 수 있다고
    믿는 분들 계시나요. 가뭄에 콩 나듯이 그런 사례가 있는지는 몰라도 댓글보니 어처구니가 좀 없네요.
    우리의 할배 배우가 큰 일 났다는 게
    단순히 망신당했다는 의미가 아니예요.
    사람이라면 제일 비극적인
    자식이 인질된 형벌을 받은 겁니다.

  • 51. ..
    '21.8.6 5:01 AM (118.235.xxx.243)

    조선 시대는 축첩이 합법이었으니
    어머니들도 따라서 일반인이지 창녀가 아니예요.
    뭔가 중대한 착각을 하시는 분이 있네요.

  • 52. 00
    '21.8.6 5:12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제그 그랬잖아요. 감용건도 추접스럽지만 그 여자도 정상적인 여잔 아닐거라고..세상 아무리 가난하고 궁핍해도 63세 할아버지에게 사랑을 느끼는 24살짜리 여자는 없어요. 24실이면 남자가 서른만 넘어가도 아저씨로 느껴지는데 거의 할아버지뻘 63세 남자에게 순수하게 사랑울 느껴 만나지 않는다고. 아무리 찢어지게 가난하고 궁핍해도 63새 할아버지랑 13년동안 댓가없이 순수한 사랑으로, 자주도 아니고 가끔 만나 육체적관계를 갖는 미틴 여자는 없다고. 분명 둘사이 무언가 오고가는게 있었을거고, 김영건이야 어린여자 육체 탐하는 목적으로 어린 여자애 가끔만나 성욕 푼것이고, 이 세상에 사랑하는 남자를 서로 부담없이 가끔만나 섹스하는걸로 만족하며 지낼 여자는 없죠. 업소녀나, 섹파나, 스폰이나...무언가 원하는걸 해주니 만나는거지. 그리고 연인사이도 아니었고 그야말로 가끔 부담없이 만나는 사이였다니, 그 여자도 김용건을 연인으로 생각 안했을테고, 그동안 다른남자 따로 만나왔을겁니다. 세상 어떤 제정신박힌 여자가 39살 연상 할아버지를 일편담심으로 13년동안 사랑으로 가끔씩 만나 들기나요? 남자들 김용건 대단하다며 부러워하던데 본인들 대리만족+판타지이지 실제 그렇게 13년동안 그렇게 멍청하고 비위 좋은 여자들 없죠.

  • 53. 00
    '21.8.6 5:24 AM (67.183.xxx.253)

    제가 이전 게시글에 그랬잖아요. 김용건 추잡스러운건 말할 필요도 없지만, 그 상대방 여자도 정상적인 여잔 아닐거라고. 아무리 집안이 찢아지게 가난하고 궁핍해도 63세 할아버지에게 사랑을 느끼는 24살짜리 여자는 없다고요. 24살이면 상대남자가 서른만 넘어가도 그냥 아저씨로 느껴지는 나이인데 (저 24살때 서른 넘은 남자는 다 아저씨로 보였었고 전 또래 남자들이 좋았었어요), 아버지뻘도 아니고 거의 할아버지뻘 63세 할아버지에게 순수한 사랑울 느껴 만나지 않는다고. 아무리 찢어지게 가난하고 궁핍해도 63세 할아버지랑 13년동안 댓가없이 순수한 사랑으로, 자주도 아니고 가끔 만나 육체적관계를 갖는 미친 여자도, 그런 비위좋은 여자도 없다고요. 분명 둘사이 무언가 주고받고 오고가는게 있었을테죠, 김용건이야 어린여자 육체 탐하는 목적으로 어린 여자 가끔만나 성욕 푼것일테고요. 이 세상에 사랑하는 남자를 13년동안 자주도 아니고 부담없이 가끔만나 섹스하는걸로 만족하며 지낼 여자는 없죠. 업소녀나, 섹파나, 스폰이나...무언가 원하는걸 해주고 주고받는게 있으니 13년간 가꿈 만나는거지. 그리고 연인사이도 아니었고 그야말로 가끔 부담없이 만나는 사이였다니, 그 여자도 김용건을 연인으로 절대 생각 안했을테고, 그동안 다른남자들 여럿 따로 만나왔을겁니다. 세상 어떤 제정신박힌 여자가 39살 연상 할아버지를 일편단심으로 사랑해서 13년간 가끔씩 집에 들락거리며 육체적관계를 갖나요? 사랑하는 연인 사이였으면 여자가 진작에 김용건에게 동거, 결혼, 이도저도 안되면 이별통보등 울고불고 별 짓을 다했겠지 저렇게 한결같이 부담없이 쿨하게 못 만나죠. 남초사이트보면 남자들 김용건 대단하다며 부러워하던데 본인들 대리만족+판타지이지 실제 그렇게 13년동안 그렇게 멍청하고 비위 좋게 할아버지를 사랑힐 여자들이 실제 없죠. 상식적으로 그 여성이 정상적인 집안에서 정상적으로 자란 여성일리가 있나요?

  • 54. 처음부터 알았죠
    '21.8.6 8:06 AM (218.149.xxx.202)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알았어요.
    드라마 종방연에서 만나서
    13년간 전화 안 하고 가끔 만나 섹스하는 사이랬잖아요.

  • 55. 뻔하죠.
    '21.8.6 8:35 AM (203.254.xxx.226)

    가끔 만나는 sp. 당근 돈이 오고 간.
    사랑? ㅎㅎㅎ

    40 다 되가니 임신공격으로 한몫 챙기려는 거.
    그런 여자가 십수년 해 오던 피임을 몰라서 임신했을까.
    작심하고 임신한 거죠.

    뻔하고 흔한 스토리. 되도 않는 미화는 불필요죠.

  • 56.
    '21.8.6 9:19 AM (211.224.xxx.157)

    단골 고객였다는 거군요. 고객입장서는 황당하겠네요. 돈이 목적인데 낳으라니 것도 환장할 노릇이고 애가 나오면 또 남자가 환장할 노릇일듯요. 저렇게 태어난 아이가 제대로 클까? 둘 다 잠이 안올듯.

  • 57. ...
    '21.8.6 10:20 AM (222.236.xxx.104)

    그냥 생각해봐도 60대 남자를 거기서 만나지 어디서 만나겠어요 .??? 솔직히 40인 저도 60대 남자를 만나기는 힘든데 20대가요...203님 말씀대로 그렇고 그런 스토리죠 .. 딱봐도

  • 58. 그러게요
    '21.8.6 11:01 AM (125.187.xxx.113)

    업소녀도 참.. 검사를 맞났어야지2222

  • 59. 가세연글 아웃
    '21.8.6 11:22 AM (121.190.xxx.215)

    업소녀도 참;; 검사를 만났어야지~----------3333333333333333

  • 60.
    '21.8.6 11:47 AM (1.244.xxx.29)

    https://youtu.be/x_q11n8Jz6k

  • 61. ㄱㄱㄱㄱ
    '21.8.6 1:07 PM (218.39.xxx.62)

    어머니 마인드가 자녀들 세대의 상태까지 좌우한다는
    결론이죠. 재산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건 애가 개판인 건 오로지 여자 탓이란 말이네요.
    여기 애들 문제 이야기 하는 엄마들 마인드가 애초에 개판인 거네요.
    재산 유무는 애들 개판인 거랑 별 상관 없단 거고요.
    평소 동의하던 부분이긴 하네요.

    엄마 직업에 따른 자녀 관찰과 실험은 사회과학, 인문학, 최소 교육학 영역이라 보는데
    뜬금없이 왜 생물학인지 문과라 이해가 안 가네요. 나치 사상이 연상되는데?

  • 62. 하정우도
    '21.8.6 1:40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본인 재판 받느나 아버지 신경쓸 겨를이 없음.
    검사가 대충 약식기소로 넘기려는 걸,
    판사가 정식재판으로 다룰 엄중한 사안으로 보고 제지했고,
    하정우 변호사 대거 영입해 10일 재판 치름.

  • 63. 아들도
    '21.8.6 1:40 PM (211.206.xxx.180)

    본인 재판 받느라 아버지 신경쓸 겨를이 없음.
    검사가 대충 약식기소로 넘기려는 걸,
    판사가 정식재판으로 다룰 엄중한 사안으로 보고 제지했고,
    하정우 변호사 대거 영입해 10일 재판 치름.

  • 64. ..
    '21.8.6 2:45 PM (118.235.xxx.243)

    나치 우생학= 인종 우월이에요.
    엄마 마인드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가계를 종적으로 추적 조사한 건데
    인종이 왜 나옵니까.

  • 65. .......
    '21.8.6 2:51 PM (112.221.xxx.67)

    업소녀도 참;; 검사를 만났어야지~----------444444444444

  • 66. ㄴㅅ
    '21.8.6 3:06 PM (211.209.xxx.26)

    검사 ㅋ ㅋ ㅋ ㅋ ㅋ
    그렇네요

  • 67. ...
    '21.8.6 3:48 PM (211.226.xxx.247)

    아.. 지우는 댓가로 돈 요구했다가 안주니 폭로한건데 낳으라하니 멘붕 뭐이런 시나리오인가보네요

  • 68. ..
    '21.8.6 4:06 PM (211.107.xxx.176)

    처음 기사에 서로 도움주고 의지하던 관계라고 했었는데.
    돈과 몸으로 도움주고 의지했겠죠.
    서로.

  • 69. ㅇㅇ
    '21.8.6 6:02 PM (106.101.xxx.139)

    그러게나 말여요.
    뒷배까지 요구할 필요 없는 그녀가
    검사 아자씨와 정분 났으믄
    더 크게 승승장구 했을 터인데..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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