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꼰대 같나요?

초록색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1-08-05 11:05:18
꼰대 같단 말을 두 번 들었어요

첫 번째는 4명 모임하는 자리에 저 빼고 다들 시간 약속을 늦은 거에요. 만나는 장소/시간을 제가 다 정했어서(단체 카톡에서 다들 눈치만 보길래 제가 정함) 그거에 불만이 좀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제가 약속 시간은 지켜야죠... 라고 했는데, 남자분이 저보고 여자 꼰대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두 번째는 제가 백수여도 점심 12시 전에는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하루 낮에 쓸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근데 이런 제 생각이 꼰대 같다고 하네요. 남이 몇 시에 일어나든 그에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제가 좀 꼰대 같을까요? 어떤 부분에서요..
IP : 223.38.xxx.2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5 11:06 A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늘어놓는 사람 꼰대죠
    나는 이렇게 산다.. 가 아니라
    이래야 한다... 남들 걸고 넘어지는 화법이면
    나이 노소 불문 꼰대 같아요

  • 2. ....
    '21.8.5 11:08 AM (121.165.xxx.30)

    1번. 그남자분이 이상한거임 약속시간에 꼰대가 왜나와요
    시간안지키는사람이 글러먹은사람임.

    2번은 내기준을 남에게 강요할필요없습니다 .나는 12시이전에 반드시 일어나지만 남이 그러는걸
    지적할필요는없죠.
    그런건 혼자생각하고 아..나랑은 안맞는사람이구나 하면 끝.
    입밖으로 꺼내는순간... 이상한사람되는거죠.

  • 3. ////
    '21.8.5 11:0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틀을 정해놓고 있는게 꼰대의 특성이죠
    남의 입장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잖아요

  • 4. 곽군
    '21.8.5 11:10 AM (203.232.xxx.32)

    생각은 해도 강요를 하는 순간 꼰대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것은 다름으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긴 해요

  • 5. ...
    '21.8.5 11:11 AM (223.39.xxx.107)

    1번은 아니고요
    2번은 잘못.
    근데 아무데나 꼰대거리는 것도 싫어요.

  • 6. ...
    '21.8.5 11:11 AM (220.75.xxx.108)

    1번은 전혀요. 약속에 늦는데 뭔 꼰대타령이에요 그냥 무조건 사과해야 맞지...
    2번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문제구요.

  • 7. .....
    '21.8.5 11:13 AM (121.165.xxx.30)

    요즘젊은애들? 지들하는행동은 모르고
    잔소리하면 꼰대라고하는데
    잘하면 잔소리합니까...이렇게 말하면 어우 꼰대 이러더라구요
    뭐 다꼰대래..옳게 행동하고말하지

  • 8. ...
    '21.8.5 11:18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약속에 늦어 잔소리한 그 한가지 사실이전에 장소시간 강압적으로 맘대로 정하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태도
    거기서부터 틀어진거에요

  • 9.
    '21.8.5 11:5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둘다죠
    1은 말은 못했지만 다들 만나고 싶은 생각들이 없었던거에요
    근데 본인이 총대 맨답시고
    시간 장소 다 정해놓고 통보하니
    마지못해 나갔는데 늦었다고 뭐라하니
    싫었던거 아닌가요?
    게다가 성인들이 모였는데
    들어가라 마라 내가 정한대로 해라 이것도 그렇죠

  • 10. 둘다
    '21.8.5 11:58 AM (182.216.xxx.172)

    1은 아무도 정말 만나고 싶지 않았는데
    총대 맨답시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기분도 않좋은듯 하고
    2는 성인들이 만났는데
    12시 안에는 들어가라 마라 한거 아닌가요?

  • 11. ...
    '21.8.5 12:32 PM (110.70.xxx.218)

    1번은 아닌데...말투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음.

    2번은 꼰대요
    낮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왜 중요해요?
    설령 남이 게으르게 살아도 님이 왜?

  • 12. ...
    '21.8.5 12:56 PM (124.5.xxx.117)

    생각은 해도 강요를 하는 순간 꼰대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것은 다름으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긴 해요2222

    1번은 그들의 잘못. 하지만 원글님이 대놓고 무안하게 말하셨다면 꼰대
    2번은 무슨상관인가요? 몇시에 일어나던????
    저는 아침 5시에 일어나는 직장인이지만 밤낮이 바뀐 사람 봐도 그러려니 합니다

    낮에 쓰는 그들의 시간을 원글님이 통제해야 하나요???

  • 13. 아직도
    '21.8.5 6:32 PM (210.181.xxx.158)

    기운이 넘치시는거같아요
    각자 생활리듬에 맞게 사는건데 굳이 낮시간 운운할 필요가 있을까요
    갑갑한 사람=꼰대소리듣죠
    도덕책같은 소리하는거 안피곤하세요? ㅋㅋ 남들이 정말 싫어하는데 여즉 모르시는거같아서

    1번은 맞는 말이지만 갑갑한사람이 맞는말할때 꼰대소리를 듣죠

    다들 생각하는대로 말하고 사는건 아니랍니다

  • 14. 역시나
    '21.8.5 6:32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꼰대는 착각을 하는군요

  • 15. ...
    '21.8.5 10:52 PM (116.125.xxx.164)

    꼰대소리 들었다는건 그 과정이 문제가 있다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6479 세상에 이런 드라마가 다 있었네요!!!!! 15 ........ 2021/09/13 25,136
1246478 황 비평가가 떨어트린 콜레트럴 데미지-이재명과 이해찬 5 공멸 기원!.. 2021/09/13 1,444
1246477 후회만 밀려오는 날 4 의대 못감 2021/09/13 2,050
1246476 당혹사.. 개구리소년 사건 당시 수사과장이란 인간 7 미촤부러 2021/09/13 5,263
1246475 부모님이 손주 없을때 돌아가신분들 그게 가장 안쓰럽나요 .. 1 ... 2021/09/13 2,780
1246474 학군지가 입시결과가 꼭 좋은 건 아니예요 (sky 학생들을 관찰.. 21 스카이가 뭐.. 2021/09/13 4,344
1246473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궁금한 점 3 .. 2021/09/13 1,962
1246472 그냥 싫은 자식도 있어요. 47 .. 2021/09/13 29,450
1246471 제가 여태까지 이해한 인간실격 상황은... 4 123 2021/09/13 2,984
1246470 이낙연 후보의 상승세 21 이낙연 2021/09/13 2,057
1246469 이낙연 '사퇴 완강'에 與 고심…"결기 이해하지만 당장.. 18 뭐??? 2021/09/13 1,919
1246468 이낙연이 담배연기 칙칙한 PC방을 산뜻한 PC토랑으로 만들었답니.. 7 풀잎사귀 2021/09/13 1,461
1246467 부모랑 자식이랑 기질이 다르면 평생 고통 받는 듯 6 ㅡㅡ 2021/09/13 3,041
1246466 밤 열시 집에오는 중딩 간식 14 2021/09/13 4,681
1246465 이때 나리는 왜 얼굴이 저랬을까요? 13 20대 2021/09/13 5,925
1246464 마음 가는 대로 선곡 50 3 snowme.. 2021/09/13 1,175
1246463 백신 2차 접종 끝났는데 제가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도 있을까.. 19 ㅎㅎㅎ 2021/09/13 4,750
1246462 저 번에 추천한 안마기 신세계이상입니다 38 샬랄라 2021/09/13 8,573
1246461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ui 2021/09/13 2,023
1246460 삭센다 효과 있나요? 9 ... 2021/09/13 3,311
1246459 서인국...멋있네요 ㅜ 19 노랑이11 2021/09/13 5,768
1246458 저도 남편한테 저랑 계속 살마음이 있냐고 물었어요 2 ... 2021/09/13 3,717
1246457 와인 2 좋아요 2021/09/13 831
1246456 펌 도로 미관을 위해 사라지고 있는 것 12 공감 2021/09/13 1,742
1246455 다시 아이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키우실건가요?? 13 호야 2021/09/12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