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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선물 고민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21-08-05 10:45:21
직장 동료가 있어요

점심때 차도 자주 마시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2년전 쯤 그 동료가 수술을 했는데..제 업무가 바쁠때라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동료가 수술한걸 퇴원하고 알게 됐어요

저는 전남에 살고 수술은 서울에서 받은거라

알았더라도 문병을 하진 못했을거에요

그래도 그냥 지나치긴 서운해서

통장으로 10만원 보내주면서 간식 사먹으라고 했어요

그러다 올해 5월 제가 자궁 수술을 하게 됐어요

그 동료가 저한테도 맛난거 사 먹으라고 조금 보냈다고 해서

제가 준 금액 정도로 생각했는데

30만원을 보냈드라구요

퇴원해서 밥도 사고 차도 샀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싶어서

추석때 자연스레 선물을 하고 싶어요

지금 생각하는건 한우세트나 백화점 뷰티 브랜드 선물 고려하고 있는데

혹시 제가 생각지 못한 좋은 아이템이 있을까해서 글 올립니다.

40대 중반 여성입니다.화려하지 않은 평범한 스타일링을 주로 합니다.

뭘하면 좋을까요~


















































IP : 39.7.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21.8.5 11:04 AM (211.48.xxx.170)

    추석 때 피해서 선물 하세요.
    직장 동료분이 남에게 뭔가 받으면 그 이상으로 갚아야 마음이 편한 분 같은데요,
    원글님이 추석 선물로 과한 거 보내면 다음 설날 더 비싼 선물 셋트 보내는 걸로 갚을지 몰라요.
    자연스러운 명절 선물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스러운 선물이 되는 거죠.
    차라리 수술시에 너무 큰 도움 받아 꼭 갚고 싶었다고 선물 주는 명분을 분명히 밝히고 뭔가 주셔야 주고 받음의 고리가 끊어질 거예요.

  • 2. ,,,
    '21.8.5 11:29 AM (121.167.xxx.120)

    추석 전이나 후에 선물들 뜸할때 한우 세트 구이로만 구성 된거로
    보내세요. 부담없이 구워 먹을수 있게요.
    조금 비싸도 유명 쉐프가 파는 숙성된 한우가 구워도 맛 있어요.
    국거리랑 같이 보내면 국도 끓여야 하고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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