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비슷비슷한 대학생 같아도~

@@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21-08-04 22:09:11
각자 처지가 다 다르네요. 금수저 흙수저 이런게 아니라 비슷한 중산층 가정 자식들도 알고보면 처지가 아주 달라요.

얼핏보면 비슷해뵈는 중산층 평범한 부모아래 자란거 같은데...

제가 예전에 회원제 사이트에서 고민글을 봤는데요.

막둥이 남동생이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는데....용돈을 얼마주면 적당할까 이걸 고민하더라구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가는 남동생 원룸집세, 공과금, 핸드폰비, 옷값은 기본으로 집안어른들이 다 대주구요.

순수하게 대학 다니면서 쓰는 밥값이나 용돈을 얼마해야 할까? 고민하길래....

답변들이 그런 경우라면 한 50만원 정도, 좀더 넉넉히 70만원까지면 되지 않냐 그랬거든요.

그러니 원글이 겨우 고것갖고 생활이 되겠냐고 놀라더라구요. 본인은 130만원 매달 줄까하고 생각했다고....

댓글러들은 다들 깜놀함~~~~~~알고보니 부르주아 대학생이었네 이러고.....


아래 글중에 하나있는 외동아들 대학다니는데, 용돈을 주마다 5만원 주는데~~
그걸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타오길 당연스레 기대하는 엄마 있네요. 공부 소홀하다 싶으니까 5만원도 끊어버리고 알바해라~~그러고...

아들이 공모전에서 10만원 마트상품권 타니까...그걸 부모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아들이 9만9천원에 엄마보고 상품권 사라니까~~서운하다면서 여기 글올리고 말이죠.

사는걸 들여다보면 처지가 너무 다르네요.

IP : 119.70.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4 10:12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한테, 주변에, 마음 넉넉히 베푸는거 보고 자식이 그대로 따라하는거죠.
    아래에 있는 글 보고 참 뭐라 할말이..
    부모가 저러는데 아들도 당연히 자기돈만 아까워서 부들대는거 당연해요.
    아들한테 베푸는 부모였다면, 그 아들이 먼저 받아온 상품권으로 가족들 선물 사거나 한턱 낸다고 했을겁니다.

  • 2. 스무살부터
    '21.8.4 10:12 PM (121.165.xxx.46)

    스무살부터 너무 다르죠
    진짜 다른 사회를 살더라구요
    출발선이 다르니

  • 3. ???
    '21.8.4 10:35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82???? 이하????

  • 4.
    '21.8.4 11:04 PM (124.50.xxx.153) - 삭제된댓글

    뭔 얘긴줄은 알겠는데 밑에 마트상품권 얘긴 빼시죠.
    당사자분이 보심 기분 나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601 팔꿈치착색 방법하나 4 ㄹㄹ 2021/08/05 3,319
1227600 부산, 안되겠어요. 지금 에어컨 틉니다. 7 ㅇㅇ 2021/08/05 2,307
1227599 아파트 조경이 집을 어둡게 한다면, 가지치기? 7 나나 2021/08/05 2,330
1227598 이종범 아들 이정후, 참 잘생겼네요. 9 ... 2021/08/05 3,829
1227597 오래써도 흔들거리지 않는 원목의자 있을까요? 1 ... 2021/08/05 917
1227596 미혼을 향한 폭력적인 시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8 미혼녀 2021/08/05 5,381
1227595 땀을 많이 흘리면 늙나요 6 ㄱㄴ 2021/08/05 3,961
1227594 호감도 1위 27 윤석열 2021/08/05 3,951
1227593 이재명씨 지지자들은 자기머리로 생각을 합시다 18 사고능력의심.. 2021/08/05 1,193
1227592 장어 주문 어디서 하시나요 20 무명 2021/08/05 2,944
1227591 전문가의 말.. IQ 80~90대도 한반에 수두룩하다는데... 19 전문가 2021/08/05 10,323
1227590 김연경 선수와 겹쳐지는 인물 11 ㅇㅇ 2021/08/05 4,988
1227589 옛날에 들었던 부정적인 말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3 ... 2021/08/05 1,701
1227588 신호위반 딱지는 언제 날아오나요? 14 .. 2021/08/05 2,763
1227587 오마이 뉴스 지지율조사 박용진 추미애후보 4 ... 2021/08/05 1,436
1227586 김연경- 각국 감독과 선수들이 말하다 3 ㅇㅇ 2021/08/05 4,034
1227585 남자들은 결혼할 여자 가족이 대가족이면 16 핫초콩 2021/08/05 4,263
1227584 나치 수용소 간수였던 100세 노인 법정 세운다 17 0뉴스 2021/08/05 2,667
1227583 얼마씩 중2여자용돈.. 2021/08/05 920
1227582 할부원금 거의 없는 공짜폰 있을까요 14 2021/08/05 2,802
1227581 이번 안산선수 '메달 박탈 요구'뉴스 기레기들이 조작한 거네요 23 또 한 건한.. 2021/08/05 4,523
1227580 세종 집값 얼마나 빠졌나?…3억 이상 내린 곳도 있다 24 ... 2021/08/05 8,341
1227579 이재명 지지자들은 다 떠나서 61 ㅇㅇ 2021/08/05 2,687
1227578 윤석열 "간첩 혐의자가 문재인 후보 특보단..철저 수사.. 26 ㄱㅂㅅ 2021/08/05 3,500
1227577 일면식도 없다던 최성해와 왜 사진찍었냐는 질문 자체가 허위. 13 또시작 2021/08/05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