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 비슷비슷한 대학생 같아도~

@@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1-08-04 22:09:11
각자 처지가 다 다르네요. 금수저 흙수저 이런게 아니라 비슷한 중산층 가정 자식들도 알고보면 처지가 아주 달라요.

얼핏보면 비슷해뵈는 중산층 평범한 부모아래 자란거 같은데...

제가 예전에 회원제 사이트에서 고민글을 봤는데요.

막둥이 남동생이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는데....용돈을 얼마주면 적당할까 이걸 고민하더라구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가는 남동생 원룸집세, 공과금, 핸드폰비, 옷값은 기본으로 집안어른들이 다 대주구요.

순수하게 대학 다니면서 쓰는 밥값이나 용돈을 얼마해야 할까? 고민하길래....

답변들이 그런 경우라면 한 50만원 정도, 좀더 넉넉히 70만원까지면 되지 않냐 그랬거든요.

그러니 원글이 겨우 고것갖고 생활이 되겠냐고 놀라더라구요. 본인은 130만원 매달 줄까하고 생각했다고....

댓글러들은 다들 깜놀함~~~~~~알고보니 부르주아 대학생이었네 이러고.....


아래 글중에 하나있는 외동아들 대학다니는데, 용돈을 주마다 5만원 주는데~~
그걸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타오길 당연스레 기대하는 엄마 있네요. 공부 소홀하다 싶으니까 5만원도 끊어버리고 알바해라~~그러고...

아들이 공모전에서 10만원 마트상품권 타니까...그걸 부모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아들이 9만9천원에 엄마보고 상품권 사라니까~~서운하다면서 여기 글올리고 말이죠.

사는걸 들여다보면 처지가 너무 다르네요.

IP : 119.70.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4 10:12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한테, 주변에, 마음 넉넉히 베푸는거 보고 자식이 그대로 따라하는거죠.
    아래에 있는 글 보고 참 뭐라 할말이..
    부모가 저러는데 아들도 당연히 자기돈만 아까워서 부들대는거 당연해요.
    아들한테 베푸는 부모였다면, 그 아들이 먼저 받아온 상품권으로 가족들 선물 사거나 한턱 낸다고 했을겁니다.

  • 2. 스무살부터
    '21.8.4 10:12 PM (121.165.xxx.46)

    스무살부터 너무 다르죠
    진짜 다른 사회를 살더라구요
    출발선이 다르니

  • 3. ???
    '21.8.4 10:35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82???? 이하????

  • 4.
    '21.8.4 11:04 PM (124.50.xxx.153) - 삭제된댓글

    뭔 얘긴줄은 알겠는데 밑에 마트상품권 얘긴 빼시죠.
    당사자분이 보심 기분 나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7868 씨터 시급 문의요 2 ... 2021/09/16 775
1247867 남녀가 친구로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이 있잖아요.. 1 .... 2021/09/16 1,291
1247866 “MB, 도덕적 문제에도 대통령 돼···이재명으로 되풀이해야겠냐.. 20 .... 2021/09/16 1,423
1247865 때맞춰 휴가중인 놈들 13 도망갔나 2021/09/16 1,941
1247864 커피 마시면서 라디오 듣는데요 5 좋네요 2021/09/16 1,866
1247863 제주 3주 살이의 시작-그것은 (다섯번째) 11 이것은 2021/09/16 2,570
1247862 초등5학년 과학학원 6 TT 2021/09/16 1,155
1247861 군대간 아들이, 훈련병인데 위문편지 보내는거 말고 할거 있나요?.. 21 군대 편지 2021/09/16 2,688
1247860 급)전국이 처방약값은 같은가요? 5 2021/09/16 762
1247859 교사는 발령지가 몇년에 한번씩 바뀌나요? 7 ㅇㅇ 2021/09/16 2,503
1247858 저 지금 모더나 맞으러가요 떨려요 자궁쪽 좋은편은 아닌데 7 ㅇㅇㅇ 2021/09/16 2,077
1247857 연애는 해도 결혼을 못하는 이유 4 Jet 2021/09/16 2,632
1247856 이재명도 찬성한수사 민주당이증인출석반대 22 ... 2021/09/16 1,237
1247855 20년만에 드디어 팬티 사이즈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ㅠㅠ 8 음.. 2021/09/16 2,062
1247854 10시 대안뉴스 ㅡ 골방라이브팀이 다시 뭉쳤다 2 같이봅시다 .. 2021/09/16 593
1247853 새벽에 팩하다가 4 ..... 2021/09/16 1,403
1247852 추석 음식 금요일에 해도 될까요? 4 추석 2021/09/16 1,568
1247851 고등아이 검강검진 이상소견 11 건강검진 2021/09/16 2,753
1247850 부동산 비리의 큰손이 민주당 대선주자 10 교묘하게 2021/09/16 1,458
1247849 추석당일 전복 먹기로 했는데요 노량진수산시장 추석날 문 여나요?.. 4 음음음 2021/09/16 1,255
1247848 매실장아찌 걸러낸물이탁해요 1 달고쓰다 2021/09/16 801
1247847 이낙연후보, ESG생태도시 새만금 미래발전 전략 토론회 2 ㅇㅇㅇ 2021/09/16 615
1247846 지산겸·휘겸.. 화천대유 관계사 또 드러나 총 10여개 10 사기극 2021/09/16 1,143
1247845 자영업 하시는 분들께 질문요~ 2 질문 2021/09/16 853
1247844 국민의 힘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장동게이트 진상조사 TF’회의 9 이명박옆방 .. 2021/09/16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