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칠순기념 현금선물 어떻게하는 게 현명할까요?

고민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21-08-04 21:51:12
곧 어머님 칠순이 다가와요.
어머님 아버님 환갑, 아버님 칠순 때도 매번 현금 200 씩 드렸었구요
코로나로 식당도 못가고 집에서 지낼예정인데 지방이라 저희 내려가면 어머님이 또 몇끼는 준비하실거에요.
잔치음식은 제가 준비했구요.

그런데... 어머님 칠순인데 잔치다운 잔치를 못해서 플라워 용돈박스로
기분전환이라도 해드리려고 하는데
어머님 생신때 마다 아버님이 삐지셔서
(당신 생일이 더 빠른데 당신 생신에 안했던것을 하면요^^;)
이번엔 아버님 플라워 용돈박스도 챙길까 하거든요

근데 결혼14년만에 내집마련을 하느라
마이너스통장으로 칠순을 준비하는 거라서 300 은 무리고.....
어머님 100, 아버님 100 으로 박스를 준비하자니 매번 200 씩 드렸던 터라 어머님이 서운해하실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머님들의 현명하신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IP : 124.49.xxx.1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21.8.4 9:54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제가 난독증이라.. 어떤걸 하고싶으신건지 잘 이해가 안가요 ㅠㅠ 제목은 현금선물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물으신것같은데..

  • 2.
    '21.8.4 9:54 PM (175.114.xxx.161)

    아버님 칠순은 했네요.
    그럼 어머님 것만 준비하세요.

  • 3. ...
    '21.8.4 9:55 PM (220.75.xxx.108)

    용돈박스라는 형식때문에 시아버지까지 챙겨야 하고 덕분에 어머니몫의 용돈이 줄어드는 건 너무 코메디 같은데요.
    저라면 그냥 평범하게 어머니한테 용돈 200다 드리는 걸로 하겠어요.

  • 4. 모모
    '21.8.4 9:55 PM (223.62.xxx.13)

    이러이러해서 이번엔 약소하다
    얘기하면 어느부모가 이해못할까요
    100도 적은돈이 아닌데
    두분이면 200 인데
    충분히 이해하실겁니다
    저같으면 100도 너무 고마울것 같습니다

  • 5. 모모
    '21.8.4 9:56 PM (223.62.xxx.13)

    아버님이 너무 속이 좁으시네요
    내꺼받았으면 된거지
    마누라 칠순돈에 샘을내시다뇨

  • 6. 그냥
    '21.8.4 9:58 PM (106.101.xxx.56)

    어머님 200

  • 7. iii
    '21.8.4 9:59 PM (175.223.xxx.31)

    플라워용돈박스 별것도 아닌데 어머님은 외식도 못하는데 그거까지 샘내실까요. 돈은 줄이지 마세요..

  • 8. 지혜절제
    '21.8.4 10:00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그런걸로 삐지는 성향이면 하지마세요
    그냥 어머니 200만원만 드리세요...

  • 9. ee
    '21.8.4 10:00 PM (211.107.xxx.206)

    아버님도 속좁게 뭘 그런걸로 삐지신대요?마나님이 더 좋은거 받으면 당신도 좋은거지. 어머님은 당초 계획대로 용돈박스 하시구여 아버님은 벌룬플라워 드리세요ㅎㅎ 이게 더 큰거다 립써비스 하시면서 적당히 말빨로 포장하세요ㅋㅋ

  • 10. ...
    '21.8.4 10:00 PM (118.37.xxx.38)

    용돈 박스는 다음에 하세요.
    제 생일에 200줄거
    남편에게 100주면 난 화 날거 같은데요.
    왜 칠순 선물을 나눕니까?
    용돈 박스가 뭔지 모르겠는데
    다음 평생일에 아버지도 해드리고
    어머니도 해드리세요.

  • 11. 고민해결
    '21.8.4 10:09 PM (124.49.xxx.115)

    답글보니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용돈박스로 200 준비해서 어머님 드리고
    아버님은 작은선물이나 아님 10만원이라도 따로 봉투해가서 섭섭한 맘 조금이라도 달래드리는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12. 모모
    '21.8.4 10:24 PM (223.62.xxx.13)

    아!참 좋은 며느리네요

  • 13. 이쁘며늘
    '21.8.5 8:57 AM (112.164.xxx.99) - 삭제된댓글

    이담에 울 아들이 장가가서 며느리가 이렇게 이쁘면 좋겠다,
    희망사항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146 밤만 되면 몸이 가려워요 24 아아아아 2021/08/30 5,210
1235145 에어컨 실외기만 구입가능한가요? 9 에어컨 2021/08/30 5,862
1235144 조카랑 한 잔 했어요 9 로망 2021/08/30 2,548
1235143 미애로합의봐 10 나옹 2021/08/30 2,114
1235142 펌 이런 대단한 일에 기사가 없다..진짜 너무 하다 4 ** 2021/08/30 1,457
1235141 소호정 첫경험 5 ... 2021/08/30 4,386
1235140 어깨나 뒷목 푸는데 마사지건 괜찮을까요? 9 .... 2021/08/30 2,541
1235139 [단독] 경기도 공공노조 "이재명 낙하산 인사 90여명.. 7 경기도 참지.. 2021/08/30 1,439
1235138 밤마다 고함 지르는 미친 사람 어쩌나요 13 궁금이 2021/08/30 5,934
1235137 애낳고 일 그만두는게 뻔뻔한거라니 19 사린 2021/08/30 6,124
1235136 안내견 외 개 데리고 쇼핑좀다니지 말았으면 15 어휴 2021/08/30 3,264
1235135 마녀김밥 본사 이름 바꿈 1 ㅇㅇ 2021/08/30 5,501
1235134 왜 일본은 기우는 것처럼 보일까?행정이 달라진건가? 12 왜일까 2021/08/30 3,088
1235133 방금 들린 그대 음성 진짜 제대로 부르는 소프라노 한번 보실래요.. 2 ㆍㆍ 2021/08/30 1,654
1235132 민주당은 왜 추미애가 말하는 상식을 입법하지 않았을까요.... 34 지금이라도 2021/08/30 1,370
1235131 광주광역시에 강아지 자궁축농증 잘 보는 동물병원?? 1 ... 2021/08/30 1,164
1235130 윤희숙 기자회견 팩트분석으로 발라버린 최강욱. 정쟁증폭 사퇴쇼 1 눈부라린 2021/08/30 2,053
1235129 아까 직장 후배남과 자주 연락하신다는 분 불편함 2021/08/30 1,696
1235128 넷플 dp 11 고민 2021/08/30 3,784
1235127 요새 긴팔입으세요? 7 바닐라 2021/08/30 2,791
1235126 노령견 마취 4 급질 2021/08/30 1,085
1235125 막장 미드 - 범죄의 재구성 (하겟머) 3 .. 2021/08/30 1,639
1235124 유튜브나 티비나 인터넷이나ᆢ모두다 소비 ㅇㅇ 2021/08/30 840
1235123 슈퍼밴드 2 같이 봐요 27 좋아 2021/08/30 2,375
1235122 이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 2021/08/3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