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에 관한 책읽다보니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21-08-04 20:04:43
만나는 인연이 중요하다고 나오는데
되돌아보니 저는 저한테 도움이 될만한 인연을 가까이 못하고
저보다 상황이 안좋은사람들과 지냈던거같아요ㆍ
학교때도 시골에서 올라와 자취하면서 움츠려들어서 그런지 ᆢ형편이 어렵고 자취하는 친구들과 어울렸고

교수님이 좋은 취직자리 소개해주셔도 친구눈치보느라 원서도 안냈고ᆢ좋은소개팅자리가 들어오면 옷이 없어서 안한다고 해버렸던거같아요ㆍ
자고로 자신감 자존감이 있어야하고ᆢ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저에게 도움을 줄 지인을 만나는게 인생에 중요한거같아요ㆍ

친구가 제가 소개받는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초치는걸 몇번 겪다보니 드는 생각이네요ㆍ

질투가 심한 친구와 했던 대학생활도 후회스럽고요ㆍ
지난세월 후회하면 뭐하나싶긴하지만요ㆍ
IP : 106.102.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대때
    '21.8.4 8:2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공공기관에서 알바했었는데
    제가 두루두루 잘 지냈거든요.
    근데 인정머린 별로지만 실력은 꽤 있던 어떤 사수가 꼭 너가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되는 사람들하고만
    친해둬라...엄청 강조하던게 기억나네요.

    세월이 한잠 지나 드는 생각은 다 떠나서
    그냥 뒤통수만 안맞아도 절반 성공이다싶어요.
    그리고
    세상엔 공짜는 없으니까
    주고받는데 있어 균형이 맞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2.
    '21.8.4 8:34 PM (106.102.xxx.236)

    그리고 어릴적 공부도 잘하고 착했는데
    꼭 전체 친구들과 친했어요ㆍ
    꼴등하고 그런친구들을 더챙겼고요ㆍ

    근데 커서보니 그때 자기보다 잘하는친구들과만 지내려했던 친구는 결혼도 잘했더라고요ㆍ

    그래서 드는생각이 마냥 착하기만 한것보단 야무지게 자기것 챙기고 실속차리는것이 인생에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요ㆍ

    저는 두루두루 지내서 딱 친한아이들도 멀어지게되고 그친구들이 잘풀리지않으니까 연락도 뜸해지더라고요

  • 3.
    '21.8.5 2:51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뼈저리게 깨달은 점이에요
    근데 너무 늦게 깨달아서 또 뼈저리게 후회가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359 20 개월 아기 성폭행 살해한 양xx 추가내용 있어요 (청원 동.. 11 Dd 2021/09/20 4,201
1249358 화천대유 제3탄! 11 공공의적 2021/09/20 1,714
1249357 대학들 원서비로 몇십억 벌던데 15 ㅇㅇ 2021/09/20 2,833
1249356 화천대유 근무당시 곽상도 아들 평일에 아버지 선거운동 9 ... 2021/09/20 1,778
1249355 [단독] 1.5조 대장동 개발 사업을 하루만에 심사 ,선정 14 .. 2021/09/20 1,545
1249354 내가 너무 싫어지면 안되는데 1 ㄴㄴ 2021/09/20 1,670
1249353 여기서 욕먹는 시모 8 며느리 2021/09/20 3,299
1249352 모르는 사이라는데 화천대유에 이재명재판관련자들이 대거포진 6 ㅇㅇ 2021/09/20 898
1249351 전을 사러 나왔는데요 7 나나 2021/09/20 6,161
1249350 패션 유투브를 보고 있는데 6 그냥 2021/09/20 2,891
1249349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어요. 6 모아나 2021/09/20 4,253
1249348 김0란씨 이때는 말씀 곱게 하셨네요 3 ㅡㅡ 2021/09/20 3,768
1249347 전 양념장 알려주세요. 8 좀 알려주세.. 2021/09/20 2,122
1249346 제주도 한달 살기 할때 남편하고 같이 가시나요? 13 궁금 2021/09/20 3,574
1249345 타인의 비판을 그 사람에게 돌려줘라 하는걸 어떻게 연습하죠? 12 금쪽상담소 2021/09/20 1,827
1249344 안느끼한 라면 뭐가 있을까요 12 ㅇㅇ 2021/09/20 2,565
1249343 [단독] 화천대유 대표 ‘이재명과 모르는 사이’ 25 .. 2021/09/20 2,026
1249342 시어머니의 음식 욕심 21 바람녀 2021/09/20 6,843
1249341 이재명) “대장동 사업은 성남시가 한 것이고 저는 현재 성남시장.. 17 드디어미침 2021/09/20 1,981
1249340 갈데가 없어서 ..마트라도 갈까 하네요 9 ㅇㅇ 2021/09/20 3,736
1249339 추미애는 사퇴를 해요 안해요? 13 .... 2021/09/20 1,022
1249338 BTS관련 팬활동할수 있는 팬카페같은곳있나요 2 ㅇㅇ 2021/09/20 1,154
1249337 직업상담사2급 그래도 따는게 나을까요 6 ... 2021/09/20 2,608
1249336 연락두절 되었다고 성폭행 신고한 여중생 ㅠㅠ 6 무서운여중생.. 2021/09/20 5,048
1249335 화천대유 대표 "권순일·박영수 연봉 2억원, 상응하는 .. 14 ... 2021/09/20 1,529